전 5월 3일 오후 5시 반쯤 방문했고, 당시 가게는 막 오픈한 상태였습니다.
맛에는 밑에 추천글과 다른 의견이 없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양은 많이드시는분에는 약간 적을수도있다 정도.
다만 문제는.... 살짝 체격이 있으신 아르바이트생[사장님 보고 엄마 라고하신걸 봐서는 가족분이시더군요.]이,
계속 "너는 너다. 나는 놀련다" 의 자세로 일을 하시더군요. 저희테이블 계속 서빙하셨는데,
처음에 주문을 하니까 이러시더라구요. "쿠폰이시죠?" .
네. 근데 결제하실때 제시해도 됩니다 라는걸 은근히 지우시는말이군요?.. 이건 둘째치고.
처음에는 곱창을 쏟으시고[그것도 양념을, 1/3의 양을..]. 그걸 그대로 주워담으시고 '한마디 사과없이 한손으로 슥슥 담아서가시더군요.
그리고 다시 주시긴 하셨습니다만, 그걸 받았을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죠.
그리고... 저희 그분의 그 특유의 손님 받고싶지 않은 표정이 일관성있게 유지됐습니다 ㅋㅋ....
그 아르바이트생이 있는시간이라면,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집 중 하나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8 2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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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후기(일반) | 등록일 : 2011-05-04 03:30:04 | 글번호 : 7157 | 0 4010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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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밑에글과는 반대의 케이스의 곱창하우스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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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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