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천이라는 단어가 상인들에겐 일종의 지울수 없는 '낙인'이 되는 경향이 짙어
카테고리 명칭을 후기(일반)으로 변경합니다.
고파스 맛집 게시판을 이용하는 학우들의 냉정한 평가와 조언을 통해 학교 주변 상권이 개선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중요한 것이지,
불쾌했던 경험을 비추천이라는 한마디로 못 박아버리고 다시 일어서기 힘들 정도로 타격을 주는 것은 지나치게 일방적이라 여겨집니다.
글쓴이가 해당 업소를 추천하는지 비추천하는지는 본문을 살펴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많은 학우들의 참여로 인해 발전하는 안암상권,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사용법
후기(추천) 카테고리 :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경우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첨부하시면 리플 단 학우들의 공감 정도등을 고려하여 추천맛집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후기(일반) 카테고리 : 일반적인 추천의 정도, 추천도 비추천도 아닌 정도, 비추천 모두 포괄하는 경우 사용합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9 00:2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