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흡연실 문열려있고 문 앞에 쓰레기봉지 있고 바닥에 물걸레질 한 흔적 있었음. 그래서 청소 끝난줄 알고 문닫고 담배핌.
2. 근데 청소가 안끝난거였음. 알바의 남은 일은 꽁초통 위에 올리는거 하나 남은 상태. 실제로 시비걸고 5초 이내 꽁초통 던지고 나감.
3. 들어오더니 청소 중인데 들어오면 어쩌냐 앞에써져있는거 못봤냐하면서 꽁초는 어디다 버리게요? 다다닥 말해서 싸우자는 말투였음. 시비조에 말이 개빨라서 당황해서 2초 얼타니 혹시 외국인이세요? 이래서 아니요 하니까 꽁초통 던지고 나감.
4. 카운터에서 또 메세지옴. 메세지에 외국인이냐 꽁초는 어디에 버릴거냐 했으면 된거 아니냐고 보냈음. 그러고 컴모니터 꺼졌다 켜졌다 반복해서 옆자리로 옮김.
5. 알바 2명 찾아와서 따짐. 요지는 내 답장에 대한 반박임. 외국인이냐는 물어본건데, 내가 답을 안해서 그렇게 말했냐는데 꽁초는 어디버리게요? 라는 시비에 뭐라 대답함? 담배냄새 맡아서 기분나쁘다는데 지가 말한바와 같이 꽁초통은 없고 흡연실에서 담배 냄새 맡은게 손님이랑 싸울 정도인지 모르겠음.
게임하고 있는데 헤드셋 치고 시비걸어 경쟁 강제 종료당함.
6. 위와 같이 말했더니 알바가 지방 사람이라 말이 빨라서 그런거고 못알아들은건 내탓 아니냐함. 외국인인지는 궁금해서 물어본거라고 함. 외국인이면 영어 쓰려했다는데 그 질문 자체를 한국어로 물어봄. 말투 및 이후 사정 보면 절대 질문이 아니라 글 못읽냐? 라는 의미였음. 다른 알바는 얘가 이성적인거고 자기였으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잘 못들음. 저게 이성적이면 저긴 알바 잘못 뽑은거임.
청소한다고 흡연실 막는 피방 처음봐서 핀건 잘못인데 3번 쿠사리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봄. 청소 중에 피면 안된다고 정상적으로 말했으면 나도 정상인이니 죄송하다고 하고 끝낼일인데 알바 태도 매우 당황스러움. 사장은 친목질하면서 몇십쓰는 고객한테 저러고 다니는거 아는지 모르겠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25 10: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