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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익을 위해 작성하였으며, 해당 업체를 방문해서 경험한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주식 돼지고기집이 새로 생겨 개업 약 2달 후 방문하였습니다.
오겹살, 삼겹살, 목살이 포함된 모듬 한판(600g, 54,000원) 주문했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고기 구워주는 시스템으로 서빙된 고기를 올려주는 과정에서 곁들임 야채(야채 추가 4,000)가 화로에 떨어졌음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었으며 굽는 스킬 자체가 부족하보여 말하고 직접 구움.
고기: 직원이 올려준 후 남은 고기를 찍은 사진이지만, 삼겹살은 해당 사진과 동일한 부위로 나왔으며 오겹살은 지방 덩어리 부위가 나옴.
모든 고객이 다 좋은 부위로 받을 수는 없으나. 지금까지 다녀왔던 경험으로는 보통 안좋은 부위가 있더라도 좋은 부위와 같이 주는데 여기처럼 삼겹살 같지도 않은 부위로만 주는 고기집은 처음 봤음
심지어 해당 고기 관련해서 서로다른 두 직원분께 삼겹살, 오겹살, 목살 외 다른 부위가 모듬에 포함되는지 저 지방 덩어리와 고기가 각각 오겹살과 삼겹살이 맞는지 물었으나, 삼겹살과 오겹살이 맞고 이렇게 나온다 함.
고기맛은 사진 같이 맛없었음.
위생: 맥주와 음료 포함해서 이미 60,000원 상당의 금앱이 나와서 일단은 먹으려고 했고 재방문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했음. 그런데 생마늘 추가 요청 후 여자친구가 마늘 담은 모습을 보더니 나가자고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마늘을 맨손으로 쥐어서 담았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입맛이 없어져서 바로 나왔고 마지막 사진과 같이 고기 남김.
좋은 리뷰가 많길래 방문했는데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난게 의아해서 확인해보니 리뷰 이벤트로 리뷰 확인 후 서비스 메뉴 받는 것을 보고 모든게 이해가 됨.
위생 서비스 고기 모든 측면에서 비추천합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6-01 0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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