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은 추천;;ㅋㅋㅋㅋㅋㅋ
저번에도 썼듯이 6500원이면
딴데는 볶짜밥 곱배기 수준인데;;
여긴 그저 볶음밥 + 자장면 총 두그릇 ^^^^^^^^^^^^^^^^^^^^^^^^
근데 아쉬운건;;ㅠㅠㅠㅠ
1. 짜장면
불에 짜장 볶은..무슨 불맛(? 어떤거지..ㅋㅋ)이 나신다고 하던데;;ㅠㅠㅠ
글쎄요 전 왜 3분 자장 맛이 날까요ㅠㅠㅠㅠ
그냥 일반 중국집에서 먹는 짜장맛보다
그냥 뭐랄까 3분 자장 맛에 가깝달까??
2. 탕수육
어떤 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우왕 고기가 실하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고기만 있는듯 함;;ㅠㅠㅠㅠㅠ
약간 탕수육의 바삭함이 없음 약간 눅눅한거 같기도ㅠㅠㅠㅠ
그냥 고기씹는 맛??ㅠㅠㅠㅠㅠㅠㅠ (탕수육 먹는 법이 잘못되었나??ㅠㅠㅠ 전 탕수육 소스에 찍어먹음욬ㅋㅋ)
3. 볶음밥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만
밥이 타서 나옴;;;ㅠㅠㅠ
아 이게 원래 볶음밥인가??
무튼 잘 모르겠어요~ㅋ
4. 배달
아주머니께서 자전거 배달이시다 보니;;ㅠㅠ
안 바쁜 11시 19분에 주문. but 11시 57분에 배달;;ㅠㅠㅠㅠㅠㅠㅠㅠ
5. 확인 전화
중국집 30분 넘으면 2000원 할인.......아 그건 도미노구나;;ㄷㄷ
무튼 그래서 여쭤봤는데
저기 20분쯤에 시켰는데요 하니까
바로 아 출발했어요로 일관하는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어디로 출발, 무엇을 배달 나갔는지 알진 못하지만
일단 출발했다고 하시는 모습
이러다가 주문한지 3분만에 출발했나요 물어보면 출발했다고 할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뭐 전 좀 별로였어욬ㅋㅋㅋㅋㅋ
고파스에 칭찬글 많이 올라온다니깐 배달하시는 아주머니?? 어르신?? 무튼 엄청 웃으시면서 좋아하시더군요
그릇도 천천히 찾아가시니 뭐냐 약간 시간 여유두고 드시는 분들은 되게 편하실듯ㅋㅋㅋㅋㅋ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07:5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