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파우치 홍보하시는 분께 신상 파우치 주문해서 받았어요!
블로그 판매도 하시더라구요! blog.naver.com/mahyo90
여기로 들어가시면 많이 볼 수 있어요.

은빛 블링블링 디자인으로 주문했구, 배송비랑 손고리까지 합쳐서 33000원이었어요. 비싼듯 안비싼듯.. ㅋㅋ 핸드메이드 제품이니까 괜찮아요

일단 주문자님 엄청나게 친절하시구.. 일하느라 답장 오랫동안 못하고, 제가 입금도 엄청 늦게 해드렸는데 진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저는 노트북용이 아니고 그냥 들고다니는 클러치처럼 쓰고싶어서 크기도 줄이고 손고리도 달았어요. (손고리 추가 1000원)
크기는 판매자님이 30*23을 추천하셨는데... 제가 괜히 28*21로 했다가,
제품 받아보고는... 그냥 30*23으로 할걸 생각이 들더라구요ㅠ

크기 빼고는 전부 다 맘에 들어요! 가볍고, 편하게 지갑이랑 핸드폰이랑
화장품같은거 넣고 들고다닐수 있을것같아요! 손에 빤짝이 묻을까봐 걱정했는데
면 자체가 빤짝거리는거라 그럴 걱정 안 해도 되더라구요 ㅋㅋ
디자인 진짜이쁘고 ㅠㅠ 지금 가을용 디자인도 구상중이시라던데, 저는 가을용 나오면 하나 더 사려구요!!

핸드메이드 파우치 필요하신 분은 여기에 주문하시면 만족하실거에요! (저는 98프로 만족! 2프로는..제가 크기설정을 잘못해서...ㅠ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4 06: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