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컴퓨터가 안켜져서 올분해 했다가 다시 조립해도 증상이 같아

정문과 쪽문사이 나그네파전 들어가는 힐튼모텔 뒤에 있는 컴퓨터 수리점에 들렀습니다.

제가 테스트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테스트에 들어가는 시간적 비용과 노력을 대신하려 했죠..

메인보드 불량으로 판명났고

저는 메인보드 as를 받으로 용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1시간 넘게 찾아간 as 센터에서는 잘 작동이 되더군요...

그래서 테스트 비용 8000원을 환불 받으러 갔습니다만...

태도가 너무 불친절 합니다.

비록 램의 고장으로 판명났지만 만약 메인보드 고장이라는 말만 믿고 메인보드 사다 갈았어도... 증상이 같았을 겁니다.

태도야 그때 사장의 기분이 안좋았을 수 있고 제가 느끼는 주관적인 것이지만..

도대체 메인보드 불량인지 램 불량인지도 판별 못하는데 여차하면 싸그리 갈아버리는 수리점이네요...

일단 컴퓨터 수리점으로서 기본적인 실력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사실 기사분은 성격이 좋으시만 사장이 워낙 신경질 적이네요..

대화내용을 일일이 적어두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는데 아까운 시간 낭비하기 싫네요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쌩돈 날릴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