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 아니다
3개월 된 직원이다.
이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거도 없거니와 솔직히 한군데서 오래 일하고
어느정도 가게에 애정도 있는 매니저가 알바생이랑 작당해서
그랬다는게 이해도 잘 안되고 해서.
하지만 다른 부분.
숲라의 글이
동업자 분이 가해자 말만 듣고 사실 관계 확인없이
올린 글이다...
숲라의 글은 단순히 그렇게 넘어갈 내용이 아니던데요.
지금은 링크 사려저서 확인이 안되지만
남은 리플들의 반응만 보면 말이죠.
그런데 어쨋던 그런 쓰레기 같은 글은
'동업자' 든 뭐든 도스 타코스 관계자가 쓴 건 사실이네요?
그런 마인드로 가게를 운영해 오셨고 말이죠.
동업자라고 하니 또 다른 사장분 아니겠습니까?
숲라의 글은 저희는 그런 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만이 해명으로 적합한 것 입니다.
'동업자' 가 '가해자 말만 듣고'
쓴 글 입니다.
이게 아니고 말이죠.
동업자는 도스 타코스의 일원 아닌가요?
그 분도 가게 경영과 영업에 관여를 하셨을 테고 말이죠.
동업자가 올린거면 도스 타코스에서 올린게 아닌가요?
깔끔하게 사과를 하시지
덕지덕지 주석 붙여서 물타는 모습
솔직히 진실된 사과처럼 보이지 않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7 17: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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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잡담 | 등록일 : 2014-02-03 18:38:27 | 글번호 : 13296 | 0 10319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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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스 타코스 측 해명이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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