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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13-12-11 03:17:07 | 글번호 : 12917 | 0  133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도스타코스

제가 양이 많긴 많아요 그래서 도스타코스를 가면 부리토 하나로 해결이 안돼서 보통 부리토+퀘사디야나 타코를 먹는데요 이렇게 먹으면 음료까지해서 거의 1.5~1.8만원 가까이 나오네요 고대점이 아쉬운건 강남점에 파는 그릇에 담긴 부리토 샐러드를 안판다는 점이에요 뭐 그래도 오픈 초창기에 비해 부리토 사이즈도 많이 커지고(특히 크게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랬네요. 가끔 부리토에 들어가는 볶음밥이 오래됐는지 밥알 말라비틀어져서 딱딱한거 씹힐때도 있으니깐 주의하세요 고기+아보카도 부리토 강추해요 케사디야 먹을바에(너무 작음) 파스톨 타코 두개 먹는게 나을거에요 여튼 그래도 고대에 먹을만한 멕시칸 음식점이 있어서 좋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1 06:13:34: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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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3-12-11 03:59:15 서울대엔 있다가 철수했는데 흐억 먹고시프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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