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3년 동안 살았던 집을 주인 할머니 부탁으로 내놓게 되었습니다.
일단 집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주소만 제기동이지 노벨까지 5분 정문까지 5분 걸립니다.
방 3개 있는 집에서 할머니, 학생 2명이 살고, 할머니께서 빨래, 화장실 청소를 전부 해주십니다.
계약은 따로 없고 정해진 날짜에 할머니 계좌에 월 30만 원씩 보내면 됩니다.
전기세, 수도세는 따로 없지만, 와이파이가 없어서 같이 사는 친구랑 설치했습니다. (월 1만 원 정도)
보증금도 따로 없고 들어 오고 싶을 때 들어오고 나가고 싶을 때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네요.
단점은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 덥다는 것 정도가 있겠네요….
보증금은 부담스럽고 화장실 청소나 빨래하기 귀찮으신 남자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보증금은 부담스럽고 화장실 청소나 빨래하기 귀찮으신 남자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010-5065-4729로 연락 주세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03:2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