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8/0200000000AKR20151018013100004.HTML황우여
"국정 교과서 영원히 하자는 것 아냐""바람직한 것은 자유발행제…친일·독재 미화하면 큰일 날 것"
황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국가 가운데 국정 교과서를 발행하는 국가는 터키, 그리스, 아이슬란드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대해 "그런 나라들은
민족, 종교 분쟁 등 갈등지수가 높은 나라이고 우리나라도 그렇게 분류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나라들은 이미 자유민주주의 질서, 헌법 가치 등에서 화해가 이뤄진 나라들"이라며
"저희도 국정을 영원히 하자는 것은 아니다. 바람직한 것은 자유발행제"라고 강조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2/28/0200000000AKR20130228080700002.HTML?input=sns김 연구원에 따르면 OECD 30개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갈등 정도는 12번째 수준이다.
그러나
고질적인 갈등 요소(민족갈등·종교갈등)를 빼고 다시 측정한 결과로는 우리나라가 멕시코, 폴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갈등이 심했다.그리스, 쿠바, 아이슬란드, 북한 -> 거의 단일민족, 단일종교 국가
우리나라가 다민족국가인 건 처음 알았네요!
민족, 종교갈등이 심하다니. 경상도 민족, 전라도 민족, 수도권 민족 이런 건가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10:2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