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559667
<전략>
김 대표는 14일 오전 당 최고중진연석회의를 마치고 NYT 보도에 대한 질문에 대해 "한심한 지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NYT의 사설은 지난해 1월에 보도됐다. 당시 교학사 교과서 파동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교과서 부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는 는 취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보도를 진보진영에서 뒤늦게 문제 삼으면서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에 김 대표는 "교과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고, 집필진도 구성되지 않았는데 이를 비판하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비판"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도 김 대표는 "정부가 국민 통합을 위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기로 한 것은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 긍정의 역사관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편향된 이념을 교육받게 하는 것은 역사적 과오다. 이번 결정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중립적이고 이념편향성 없는 완성도 높은 역사교과서 나오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NYT는 한심한 언론이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0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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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10-14 16:16:16 | 글번호 : 90103 | 0 268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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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NYT ＇국정교과서＇ 비판보도에 ＂한심한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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