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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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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04-23 01:17:54 | 글번호 : 102389 | 0
499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목욕탕 불판을 데우는 글















본문은 웹툰 여탕보고서의 일부분입니다



자신이 목욕탕을 갔을 때의 행동을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17:52:56:


댓글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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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6-04-23 01:21:03
이거 그냥 고파스 남녀 성비조사 같은데요 :

댓글 2 익명 2016-04-23 01:21:04
그리고 댓글이 없었다고 한다 :

댓글 3 익명 2016-04-23 01:22:10
오늘도 이렇게 남파스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갑니다 :

댓글 4 익명 2016-04-23 01:22:48
목욕탕에선 당연히 자리를 맡습니다
논란거리가 될 게 아닌데...... :

댓글 5 익명 2016-04-23 01:22:49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639604&weekday=

여탕의 신비 :

댓글 6 익명 2016-04-23 01:23:05
1 2222 :

댓글 7 익명 2016-04-23 01:23:12
남탕은 자리 안맡는데
여탕은 자리 맡나보네요 신기하네요 :

댓글 8 익명 2016-04-23 01:23:39
4 전 자리맡는거 오늘 처음 알앗음 :

댓글 9 익명 2016-04-23 01:23:40
여자들은 이것저것 할 게 많음 = 한번 앉으면 오래 있음 = 자리 부족 = 자리 맡음 :

댓글 10 익명 2016-04-23 01:25:11
자리를 왜맡어요 ㅠㅠㅠ :

댓글 11 익명 2016-04-23 01:26:09
[속보]"고파스 유저들 중 80%가 목욕탕가서 자리 안맡아.." :

댓글 12 익명 2016-04-23 01:27:06
어라? 여자도 그리 많이 차이 안 나는데요?? :

댓글 13 익명 2016-04-23 01:28:00
남파스 ㅠㅠㅠㅠㅠ :

댓글 14 익명 2016-04-23 01:28:05
논란거리도 아닌 게 논란거리가 되는 남초파스 ㅋㅋㅋㅋㅋㅋ :

댓글 15 익명 2016-04-23 01:28:17
뭐 가끔 때밀이 수건도 공유하는데 자리쯤이야.... :

댓글 16 익명 2016-04-23 01:30:03
9/222222222 :

댓글 17 익명 2016-04-23 01:30:36
14 22... :

댓글 18 익명 2016-04-23 01:32:04
?? 자리 안맡으면 치약 칫솔 샴푸를 들고 탕에 들어가세요? :

댓글 19 익명 2016-04-23 01:35:51
저희 어머니는 여탕에 안 씻고 탕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며 화를 내시던데
긴머리 치렁치렁하게 들어와서 탕에~ 블라블라~
그 이후의 스토리는 뭐 항상 비슷비슷..
좀 씻고 들어오시라고 말 건네면 무시하거나 싸움 나거나..
저는 남탕에서 그런 사람을 거의 본 적은 없는데 탕 깨끗한 목욕탕은 잘 없는거 보니 제가 신경 써서 보지 않는 것 뿐인 거라고 생각중입니다. :

댓글 20 익명 2016-04-23 01:37:02
18/ 통안에 다 넣어두고 적당한 곳에 놓아둬요 :

댓글 21 익명 2016-04-23 01:40:25
근데 저는 자리는 맡긴 하는데 소독을 철저히 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그냥 짐 두고 대충 물로 헹구는 정도만 하고 샤워 후 바로 탕에 들어감 :

댓글 22 익명 2016-04-23 01:40:49
20/2222 그냥 조그만 대야에 담아놓고 적당히 둔 다음에 돌아다니는데...... :

댓글 23 익명 2016-04-23 01:40:50
20/그리고 씻을 떄 되면 챙겨서 빈자리를 찾아 어슬렁어슬렁.. :

댓글 24 익명 2016-04-23 01:41:50
그냥 적당히 내 시야에 들어오는 곳.. 이를 테면 탕 옆 :

댓글 25 익명 2016-04-23 01:46:51
18 담?위에 올려두고 나와서 자리 찾죠 :

댓글 26 익명 2016-04-23 01:48:03
앉기전에 물로 휘이 한번 뿌리고 앉아요 :

댓글 27 익명 2016-04-23 02:00:38
자리를 맡을 순 있는데 안쓰고 있을 때 다른사람이 오면 딴자리 가야죠. 뭘 열람실처럼 번호표 뽑아놓는것도 아니고. :

댓글 28 익명 2016-04-23 02:15:26
27 사실상 자리를 뺏기도 어렵습니다. 그 사람이 다 펼쳐둔 짐들을 밀어내야하는데 누가 자기 물건 손 대봐요. 난리납니다. :

댓글 29 익명 2016-04-23 08:48:23
제 생각엔ㅋㅋ 자리 맡은게 오히려 귀찮아보입니닼ㅋㅋㅋ
참 남녀가 다르네요ㅋㅋ :

댓글 30 익명 2016-04-23 08:54:49
14
33333 :

댓글 31 익명 2016-04-23 08:57:01
25
그 담위가 자리가 만석인 경우가 많습니다ㅋㅋ남자분들처럼 조그만 대야에 놓고 이런경우도 아니라서요 보통 여자들은ㅋㅋㅋ
그리고 여자들도 짐 맡는다는게 샤워기 옆에두고 이런게 아니라 그 자리가 있는 담 위에 올려두고 그정도라 누가 와서 잠깐 쓴다고 보통 뭐라안해여. 물론 성질이상하신분들 가끔 있으니 그분들은 논외 일반적인 경우를 말하능거니까요. :

댓글 32 익명 2016-04-23 09:01:26
또 이렇게 참신한 성비조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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