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로 수출했던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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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09-13 09:09:44 | 글번호 : 11254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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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로 수출했던 청국장

첨부 이미지 : 8개

1. 의사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감기약 대량 구매

2. 제분기에 감기약을 넣고 가루로 만들면서 간장을 같이 넣어 반죽을 만듦

3. 그 위에 냄새가 강한 청국장가루를 덮음

4. 멕시코에 수출

5. 멕시코에서는 이 원료를 받아서 다시 정제과정을 거쳐 필로폰으로 만듦
(감기약 1정에서 나오는 마약성분을 가공하면 3명정도가 투약가능한 필로폰이 나옴)

인터넷으로 알게된 멕시코 교민의 부탁을 받고

감기약 30억원 어치를 사서 저렇게 만들어 수출한 후

13억원의 이익을 챙김

멕시코에서 이렇게까지 하면서 수입해간 이유는

한국에서는 의사처방전 없이 살수있는 감기약이 멕시코에서는 의사처방전이 필요하고 기록이 다 남기 때문이라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3 18: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