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에 최순실 남편인 정윤회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된 세계일보 특종이 터짐
정윤회-최순실이 국정농단 벌이고있다는 문건이 유출된것
이때 박근혜가 이 사건을 국기문란 행위라고 규정하자 검찰이 조사에 들어감
그리고, 좀 지나 해당 문서의 유출혐의를 받던 경찰청 최모 경위가 자살을 하는 일이 벌어짐
승용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됬다는데 진짜 자살인지는 알 수 없음
최모 경위의 억울한 죽음 뒤엔 청와대를 지키려는 조선일보가 개입된것으로 보임
박관천은그런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와 자신의 직무에 충실했다는 이유때문인지 체포됨
문서유출의 주범으로 몰림
그런 상황에서 언론은 박관천을 마구 비난하기 시작
박관천이 거짓정보로 선동했다는 죄로 구속이 되고 재판에 넘겨짐
검찰조사에서 한마디 남긴 것이 밖으로 나와서 돌아다녔는데 이게 그 유명한 권력서열 이야기
박근혜의 한심한짓거리에도 그냥 눈감고 있는게 과연 국가를 위한일인가에대해 회의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박관천
청와대가 박관천을 역적만듬으로써 이 사건을 일단락시키지만
고름은 언젠가는 터지게 되있는법
빵빵!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7 1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