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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24-03-25 00:18:31 | 글번호 : 391056 | 0  581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시대별 파르테논 신전 첨부 이미지 : 1개

안가봤는데 가볼만 한가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7 14:27:09: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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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4-03-25 00:21:25 1830년은 아마도 '그 나라'....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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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24-03-25 00:31:05 오스만 이슬람족속들이 회교도사원으로 마개조해서 쓰다가 전쟁 중 화약창고로도 쓰이다가 폭파된게 17세기라서, 저 자료는 틀린자료입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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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4-03-25 07:43:22 2/ 그전에 이미 동로마 황제들이 약탈했었고, 성당으로 마개조되어서 쓰다가, 오스만제국의 발칸 정복 이후 모스크로 바뀌어서 쓴 것일 뿐입니다. 오스만 투르크가 화액고로 개조했던 것도 베네치아의 침략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그랬던 거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정교회 시절에 다신교 시설을 그대로 내비뒀을 리가 없음.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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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24-03-25 07:45:53 3/ 그림에서 보이듯이 이미 교회로 마개조돼서 쓰이고 있었습니다. (지붕과 십자가 보임). 기독교에선 아무것도 안했다는게 아니라, 파괴된 시점에 회교당이였다는 얘깁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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