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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익명
2018-11-11 22:51:20
나무위키 펌
"이걸 이용하는 사람 대부분은 간부 지원자이며, 이걸 이용해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사실 현역병 입장에서는 보충역 판정을 받았는데 굳이 억지로 현역에 갈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인데,[4] 단순히 공익근무가 몸이 더 편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간부가 아닌 이상 현역으로 복무한다고 해서 특별한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간부는 출퇴근 보장에 급여도 짭짤한데, 굳이 현역병으로 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해당 질병에 대해 치료를 했다 해도 질병 재발의 가능성은 무시할 수 없고, 이후 재발한 질병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포인트 1. 간부 지원 할 사람이 주로 씀
포인트2. 군 복무중 해당 질병 재발해도 책임 안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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