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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2-21 10:01:57 | 글번호 : 17442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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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사기당한줄 알았는데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21:24:37: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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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2-21 10:14:15
3 법적으로야 받을 수는 있지만 사람이 법으로만 사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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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2-21 10:10:03
20이면 저도 그냥 부의한다 생각했을거 같은데...
200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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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8-12-21 10:06:18
와 이건 받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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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18-12-21 10:29:17
전 평생 찜찜할 것 같네요. "혹시 택배 부치러 가다가 사고난거 아냐..?" 이런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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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8-12-21 10:09:04
그래도 받을건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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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12-21 10:06:09
ㄷㄷㄷㄷ 무서움 :

댓글 2 BEST 익명 2018-12-21 10:06:18
와 이건 받을 수가 없다.. :

댓글 3 익명 2018-12-21 10:09:04
그래도 받을건 받아야함. :

댓글 4 BEST 익명 2018-12-21 10:10:03
20이면 저도 그냥 부의한다 생각했을거 같은데...
200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댓글 5 익명 2018-12-21 10:10:07
저것도 사기라면... :

댓글 6 BEST 익명 2018-12-21 10:14:15
3 법적으로야 받을 수는 있지만 사람이 법으로만 사는건 아니잖아요 :

댓글 7 익명 2018-12-21 10:17:18
3/ 6/ 이 건 사람의 가치관의 차이니까요
두 분 틀린게 아니라 다른걸로 :

댓글 8 익명 2018-12-21 10:20:37
와...끔찍하다ㅠㅠ 내나이 30인데..나랑 동갑이 죽어버렸어...... :

댓글 9 익명 2018-12-21 10:27:00
엄청나게 한심한 댓글이 하나 있네요...사회생활 안 해본 인간인 듯. :

댓글 10 익명 2018-12-21 10:27:54
금액에 따라 또 내 주머니 사정에 따라 어떤 마음 어떤 결론 내릴지 다를거 같긴 하지만

본문 성자는 주변에서 평판 좋은 사람일거 같음 ㅎ :

댓글 11 BEST 익명 2018-12-21 10:29:17
전 평생 찜찜할 것 같네요. "혹시 택배 부치러 가다가 사고난거 아냐..?" 이런 생각하면서 :

댓글 12 익명 2018-12-21 10:31:05
3플이에요? 차단되어있는데 클린하네요 :

댓글 13 익명 2018-12-21 10:32:10
처맞을건 맞아야지 같은 소리네 :

댓글 15 익명 2018-12-21 10:33:31
자식 죽은 부모한테 가서 돈 달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나.. :

댓글 16 익명 2018-12-21 10:39:18
더군다나 만약 택배 부치러 가면서 죽은거면 저 글 성자가 자식의 죽음에 간접적으로라도 연관이 있는 건데 그 부모한테 돈 달라고 한다고?? :

댓글 17 익명 2018-12-21 10:42:01
딱한명 차단했는데 안보이는군 개꿀이야~ :

댓글 18 익명 2018-12-21 10:44:15
11/ 공감입니다. 밤이긴해도.. 참.. :

댓글 19 익명 2018-12-21 10:53:02
18/ 넵.. 저도 중고거래할 때 택배보낼땐 맨날 길건너 편의점에서 택배보내고 있어서... 저절로 저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댓글 20 익명 2018-12-21 10:54:49
2만원이어도 받음 :

댓글 21 익명 2018-12-21 11:01:14
차단 몇명 하지도 않았는데 댓글에 논란있으면 하나같이 차단한사람이네 :

댓글 22 익명 2018-12-21 11:31:27
참 먹먹해지는 사연이네요.. :

댓글 23 익명 2018-12-21 11:38:33
젊은 나이에 급사한 사람의 부모에게 돈달라고 전화해서 돈받고
평생 찜찜하게 사는 비용이 20이라면 수지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네요.

20만원때문에 평생 찜찜하게 살기엔.. :

댓글 24 익명 2018-12-21 11:41:45
23 그걸 수지타산으로 계산하는 당신은 도덕책.... :

댓글 25 익명 2018-12-21 11:45:37
24
단어 하나가지고 참 꼬투리를 잡으시네요
자식잃은 부모에게 돈을 달라고 해서 찜찜한 기억을 남기는 금액이 20만원이라면 받을생각이 없다는건데

그걸 그렇게 해석을하시네 :

댓글 26 익명 2018-12-21 11:52:43
23 단어 말고 막줄만 봐도 본인의 의사를 수지라는 단어를 통해 명확하게 표현하셨는데요..?

저 글의 작성자는 사고난 상대와 그 상대 부모님을 배려해서 안 받는다고 한건데, 님은 댓글 두 개 다 봐도 결국 '그런 건 내가 찜찜하니까' 안받는다고 명확히 말하셔놓고 뭘..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해석탓을 하시면... :

댓글 27 익명 2018-12-21 11:58:21
26 네 제가 찜찜해서 안받는건데요. 그게 그렇게 꼬투리잡힐정도로 잘못된 생각인가요?
금액의 자리수가 달랐다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20만원정도로는 제가 찜찜한 금액이네요
금액으로 찜찜함을 표현하는게 그렇게 잘못되었나요? 이게 수백, 수천 단위였어도 똑같은 반응이 가능한가보시네요.
제 감정을 우선해서 그런 결론을 내릴수도 있는건데 수지타산 한 글자에 박혀서 그럴싸한 깨시민 일침 잘 알겠습니다. :

댓글 28 익명 2018-12-21 12:12:51
26/ 전형적인 아싸의 대화 복습하고 오셔요^^ :

댓글 29 익명 2018-12-21 12:14:55
차단 한명 늘려야겠다^~^ :

댓글 30 익명 2018-12-21 12:23:44
20이면 그냥 부조했다 생각하고..
좀 큼 금액이면 시간 좀 지나고 한 한달정도? 연락해서 자초지정 말씀드리고 받아야죠 뭐.. :

댓글 31 익명 2018-12-21 12:34:06
20/ 생활이 많이 궁핍하신가보다 ㅋㅋㅋㅋㅋ
계좌좀 적어줘여 후원해두림 :

댓글 32 익명 2018-12-21 12:38:07
26 투게가면 사람들 다 중립기어 넣는다던데 운전얘기만 하는건가요 :

댓글 33 익명 2018-12-21 12:50:36
26/ :

댓글 34 익명 2018-12-21 13:02:19
28, 33 인싸면 애시당초 여기서 이러고 있겠습니까.. :

댓글 35 익명 2018-12-21 13:06:27
17/ 저번부텈ㅋㅋㅋㅋ딱 그분을 차단하셧군욭ㅋㅌㅋ 저는 어떤 똥같은 댓글달까 궁금해서 남겨뒀는데 :

댓글 36 익명 2018-12-21 13:08:27
12 17 35 ㅋㅋ 저도 정신병자 같은 댓글다는 놈 차단했는데 딱 클린하고 다른사람들이 차단한 번호 모두 욕하는게 편안하네요 ㅋㅋ :

댓글 37 익명 2018-12-21 13:13:03
35
36 진짜 클린 그자체... :

댓글 38 익명 2018-12-21 15:47:04
31/ 352-0688-7931-83 농협 임도엽 감사합니다
1분위라 국장을 받고있긴한데 개인적인 후원은 처음받아보네요 :

댓글 39 익명 2018-12-21 20:30:53
38 / 과연 후원의 결과는?!! :

댓글 40 익명 2018-12-22 06:43:14
저새끼는 진짜 웃게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너무 찐따같은 댓글만 쓰는데 진짜 웃기지도않고
쓸데없이 활동량만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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