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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2-30 05:43:46 | 글번호 : 17576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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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선생님 자격이 없네요"



상사가 아이들+학부모들 전부가 되는 헬직업..




오늘은 여기까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2 11:37:23:


댓글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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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2-30 06:14:32
클럽에 줄서있는 (예쁜)유치원 선생님을 본 아빠들의 반응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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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2-30 06:53:45
으악 핸드백을 뒤져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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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8-12-30 07:34:33
유치원만 저럴 거 같죠?ㅋㅋㅋ

저런 사람이
초딩 학부형되고 중딩학부형되고 고딩 학부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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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8-12-30 06:14:32
클럽에 줄서있는 (예쁜)유치원 선생님을 본 아빠들의 반응 :ㅗㅜㅑ :

댓글 2 익명 2018-12-30 06:16:22
아래글이랑 일맥상통하는 맘벌레군요 :

댓글 3 익명 2018-12-30 06:23:16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는 얼마나 더 심했을 꼬....지가 잘못한 줄도 모르고 평생 살았을 텐데 :

댓글 4 BEST 익명 2018-12-30 06:53:45
으악 핸드백을 뒤져봤대요.. :

댓글 5 BEST 익명 2018-12-30 07:34:33
유치원만 저럴 거 같죠?ㅋㅋㅋ

저런 사람이
초딩 학부형되고 중딩학부형되고 고딩 학부형됩니다 :

댓글 6 익명 2018-12-30 07:35:31
그켬 :

댓글 7 익명 2018-12-30 07:51:02
남편이 불쌍해 :

댓글 8 익명 2018-12-30 08:09:26
7 지가 결혼한게 죄죠 뭘 :

댓글 9 익명 2018-12-30 08:29:03
아 일요일 아침부터 혈압 올라 진짴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0 익명 2018-12-30 08:5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선생은 고결하고 유흥을 즐겨서도 안되며 오직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만 본인의 일상을 헌신해야 된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역겹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1 익명 2018-12-30 09:17:59
인터넷 떼쟁이들 특징

1. 자기 말 안 들어주는 사람은 관련 직종 종사자, 까는 대상 지인으로 생각 (그렇지 않은 이상 반대 의견이 있을리 없다 믿음)

2. 하다하다 막히면 네 가족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나 보자로 넘어감 . (처음 시작은 제가 너무 편협하냐면서 대중의 동의를 얻고 싶어했으면서 동의를 못 구하면 편협한 가정을 추가함 )

3. 글 쓸때는 죽일듯이 적어놓고 한참 반대의견에 탈탈 털리다 결국 패배하면 사실 난 별 상관 없는 일이었다 어찌되든 상관 없다는 식의 쿨병 시전 (+갑자기 일이 바빠서 더 댓글 못 달게 됨) :

댓글 12 익명 2018-12-30 09:22:02
흡연 , 클럽 얘기가 메인이라 몰랐는데 다시 보니 지가 전화 연락 안돼서 남편한테 전화했다는 이유로 유부남에게 전화하여 추파까지 날리는 클럽 다니고 흡연하는 저급한 년으로 몰아가고 있네요

아니 원생 아버지가 당연히 유부남이지 뭐 어떻게 조심하라고 ㅋㅋㅋ :

댓글 13 익명 2018-12-30 09:39:21
애엄마한테 계속 연락 -> 아니! 전화 못 받으면 이유 있는 줄 알아야지! 수십건씩 전화를 해요?

전화 안 오니 올 때까지 애를 맡아둠 -> 아니! 어떻게 연락 한두번 안 됐다고 애를 방치를 해요!

뭘 해도 ㅈㄹ할 사람은 ㅈㄹ함 :

댓글 14 익명 2018-12-30 09:42:52
웃음게시판에 자료 올릴 자격이 없으시네여 :

댓글 15 익명 2018-12-30 09:50:59
저 아줌마가 소싯적에 클럽다니면서 더러운 짓 다 하고다녔나봄...ㅉㅉ :

댓글 16 익명 2018-12-30 10:11:52
애 낳을 자격이 없으시네 :

댓글 17 익명 2018-12-30 10:16:30
클럽가면 가장 많은 직업이 유치원 교사와 간호조무사인데.. :

댓글 18 익명 2018-12-30 10:16:31
그세대 :

댓글 19 익명 2018-12-30 10:31:44
그런데 저런 사유로 심각하게 사생활 침해를 당하고 (아래의 글보면 인스타 사진 내려라 이런 요구하잖아요) 결국 해고까지 당하게 되면 저 학부모와 원장을 대상으로 소송할 수 있나요? :

댓글 20 익명 2018-12-30 11:05:54
근데 흡연은 얘기해볼 수 있지않아요? 사생활은 다 차치해도 담배갑 보는 순간 일하면서 안 핀다는 보장이 없으니 저는 애 걱정 엄청 될 것 같은데ㅠ :

댓글 21 익명 2018-12-30 11:11:42
그놈의 손은 왜저리 떨릴까요
아직도 손이 떨려요 라는 표현 진짜 어휴 :

댓글 22 익명 2018-12-30 12:33:19
17/ 간호사겠죠 조무사는 젊은 사람 많이 없어요
대부분 아줌마들 소일거리하는 박봉직이에요 :

댓글 23 익명 2018-12-30 12:34:38
22/ 젊은 조무사 많아요..
클럽가보세요.. :

댓글 24 익명 2018-12-30 13:25:44
싸이언스ㅋㅋㅋㅋ :

댓글 25 익명 2018-12-30 17:52:56
애미 :

댓글 26 익명 2018-12-30 17:55:26
저런 ㅅㅂㄴ들이 부모라고 ㅋㅋㅋ 아오 ㅋㅋ :

댓글 27 익명 2018-12-31 01:34:28
이러니 교사 하려고 하겠어요?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는 박봉에 애들 대하는 것도 힘든데 학부모까지 이러니 도대체 누가 하려고 함?? 그런데 어린이집 가기 힘들다~ 유치원 없다~ 공립 지어라~ 요구는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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