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총을 들었는가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그냥 조용히 신고만 하면 될 것을 쓸 데 없이 신고 내용에 폭언이나 불필요한 내용을 써서 강등당한 뒤에, 내가 뭘 잘못했느냐며 강등 풀어달라고 큰 소리치며 분노하지 말아주십시오.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도구를 선택했습니다. 어떤 이는 현미경을, 어떤 이는 춤과 그림과 음악을, 어떤 이는 펜을 선택했고, 어떤 이는 돈이라는 도구를 선택했습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저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목표를 공유합니다. 하지만 저는 펜이나 붓, 카메라를 고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총을 선택했습니다."
- 피터 반 움, 전 네덜란드 국방장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1 23: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