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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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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06-26 14:53:20 | 글번호 : 250317 | 0
467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동게 펌) 숨통을 조여오는 그녀의 눈빛




첨부 이미지 : 1개
정말 G린다는게 이런걸까요
남자분은 강력계 형사라고 하는데..

짝은 끝난지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들의 마음 속에 남아있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5 08:40:24: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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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06-26 14:54:58
조폭 상대했을 때에도 저렇게 눈 깔지 않았을텐데..
73 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06-26 15:08:52
여자분이 형사이신거 같은데?
42 0
댓글 2 BEST 익명 2020-06-26 14:54:58
조폭 상대했을 때에도 저렇게 눈 깔지 않았을텐데.. :

댓글 3 익명 2020-06-26 14:58:39
저도 숨죽이고 보면서 스크롤 내렸네요... :

댓글 4 익명 2020-06-26 15:01:19
어떤 상황인건가요?? :

댓글 5 익명 2020-06-26 15:02:38
ㅋㅋㅋㅋ이건처음보네욬ㅋㅋㅋ :

댓글 6 BEST 익명 2020-06-26 15:08:52
여자분이 형사이신거 같은데? :

댓글 7 익명 2020-06-26 15:13:11
6/ ㄹㅇㅋㅋㅋㅋ :

댓글 8 익명 2020-06-26 15:15:05
2/ 아닠ㅋㅋㅋ 베플까지 먹는건 너무하자나요 ㅋㅋㅋㅋㅋㅋ 추천박고갑니다 :

댓글 9 익명 2020-06-26 15:16:34
4/ 여성분이 남성분에게 1지명을 하고

남성분이 답을 머뭇거리자 강하게 푸시 들어가는 상황인데..

무슨 개와 개장수 분위기.. :

댓글 10 익명 2020-06-26 15:20:29
무서워여... :

댓글 11 익명 2020-06-26 15:29:20
9/ 감사합니다 ㅋㅋㅋ :

댓글 12 익명 2020-06-26 16:05:56
이상하게 남자같이생겼네요.. :

댓글 13 익명 2020-06-26 16:17:53
그냥 웃으면서 보고 있지만
저 남성분은 진짜 피해 많이 보셨을겁니다.

경찰 공무원이
얼굴 팔릴 각오하고
자유롭게 지내면서 짝 찾을 생각으로
큰 맘 먹고 출연했는데

출연 첫날 바로 코 꿰여서 일주일 내내
밥을 먹을때나 물을 마실 때나
다른 참가 여자분에게 말 걸 때나
숨도 못 쉬고 계속 눈치를 봐야하니..

다른 여자분들도 부담이 될테고요

완전 망한겁니다. 이건.. :

댓글 14 익명 2020-06-26 16:21:35
12/ 신기하게 저도 딱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일진 터는 학주
지명수배자 터는 강력계 형사 (상황이 이상하게 되었지만..)

암만 봐도 이건 매력 어필이 아니고 위협임.
자막을 '내가 너 껍데기 벗긴다' 라고 바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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