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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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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07-22 13:21:36 | 글번호 : 25467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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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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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21:23:31: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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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07-22 14:18:20
저게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같이 누구나 다 아는 동네로 가면 벌어지는 일이에요.

워홀제도 자체가 사람 없는 동네에 인력 공급하려고 있는거라 큰 도시로 가면 오히려 낭패 봅니다. 거긴 호주 애들도 일 못구하는데...

진짜 작고 예쁜 마을들 많은데 그런 곳으로 가는거 추천해요. 노던준주 다윈이나 태즈매니아의 호바트같은 곳부터 해가지고 정말 작은 동네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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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07-22 13:52:17
워킹홀리데이 = 자발적 노예되기 + 범죄피해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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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0-07-22 13:34:33
엎드려서 일하기 vs 누워서 일하기 :

댓글 2 BEST 익명 2020-07-22 13:52:17
워킹홀리데이 = 자발적 노예되기 + 범죄피해자 되기 :

댓글 3 익명 2020-07-22 13:53:49
애초에 비자신청도 직접 못해서 비싼 돈주고 대행 맡기는애들이 외국가서 제대로된 아르바이트 구할리가 :

댓글 5 BEST 익명 2020-07-22 14:18:20
저게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같이 누구나 다 아는 동네로 가면 벌어지는 일이에요.

워홀제도 자체가 사람 없는 동네에 인력 공급하려고 있는거라 큰 도시로 가면 오히려 낭패 봅니다. 거긴 호주 애들도 일 못구하는데...

진짜 작고 예쁜 마을들 많은데 그런 곳으로 가는거 추천해요. 노던준주 다윈이나 태즈매니아의 호바트같은 곳부터 해가지고 정말 작은 동네들이요. :

댓글 6 익명 2020-07-22 14:42:18
캐나다갔을때는 그래두 스벅에서 일햇엇는딩..
호주는 이렇군요 :

댓글 7 익명 2020-07-22 14:59:37
그래도 그늘 만들어줬네.. :

댓글 8 익명 2020-07-22 15:35:42
6/ 영어 잘 하면 문제 없지요. 본문에서 이야기 하는거는 기초적인 영어도 못하면서 캐나다.호주로 워홀 가서 낭패보는 사례잌 것 같아요 :

댓글 9 익명 2020-07-22 18:24:24
헤이 미스터 김 노씨발 킵고잉! :

댓글 10 익명 2020-07-23 18:08:57
그나라 말 잘못하는 외노자 취급은 어딜가도 비슷할듯 :

댓글 11 익명 2020-07-27 09:13:02
교환갔을때 만난 워홀 온 한국인들 말 들어보면 농장은 힘들기만 하고 공장(도축)은 돈을 엄청 잘준다고 하더라고요. 또,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느정도 된다는 전제로 멘번이나 시드니 씨티 내에서 잡 구하는게 어렵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한인 식 홀서빙 같은거는 영어 잘하면 정말 쉽게 구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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