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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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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07-25 17:46:41 | 글번호 : 25519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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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의외로 예수도 못참던 것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03:38:17: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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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0-07-25 17:48:05
아 :

댓글 2 익명 2020-07-25 17:51:06
이 :

댓글 3 익명 2020-07-25 17:51:10
하나님이랑은 면담못해도 근로감독관과는 면담할 수 있습니다 :

댓글 4 익명 2020-07-25 18:02:50
독사의 자식들아! :

댓글 5 익명 2020-07-25 18:04:29
예수의 성전 정화...

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한 뒤,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을 쫓아내시며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
또 물건들을 나르느라고 성전 뜰을 질러다니는 것도 금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성서에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구나!" 하고 나무라셨다.
이 말씀을 듣고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를 없애버리자고 모의하였다. 그들은 모든 군중이 예수의 가르침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예수를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마르코의 복음서 11장 15~18절 :

댓글 6 익명 2020-07-25 19:03:01
4/ 그 당시 독사의 자식들아 라는 어감은 요즘의

야이 십새들아 랑 비슷하다던데 실홥닠바 :

댓글 7 익명 2020-07-25 19:08:55
예수가 못참는건 근손실일줄 알았는데 :

댓글 8 익명 2020-07-25 20:53:08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별명이 만들어진 계기죠.

장사치들이 억세기도 하기니와
깡패들 끼고 할텐데
일개 길거리 만담꾼 한명한테 업장 다 털림 :

댓글 9 익명 2020-07-25 20:59:21
코에이에서 지저스무쌍 내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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