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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06-11 19:09:14 | 글번호 : 24756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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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간호사의 경험담.manhwa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8 17:52:54:


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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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0-06-11 19:12:17
ㅎㅎ.. 요즘 군대도 저렇게는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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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0-06-11 19:18:04
턱잡고 귀싸대기 쳐 맞아야 정신 차린다니까요

어른 되어서도 저지랄 하는 것들은 맞아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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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20-06-11 19:11:41
어우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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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20-06-11 19:12:41
아 만화보고 기분 더러워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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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0-06-11 19:11:41
어우 쓰벌.. :

댓글 2 BEST 익명 2020-06-11 19:12:17
ㅎㅎ.. 요즘 군대도 저렇게는 안하는데 :

댓글 3 BEST 익명 2020-06-11 19:12:41
아 만화보고 기분 더러워짐요 :

댓글 4 익명 2020-06-11 19:13:15
ㅡ미필ㅡ :

댓글 5 익명 2020-06-11 19:13:32
동생이 간호사인데..
간식셔틀 ㅠㅠㅠㅠ 정말 심합니다 :

댓글 6 익명 2020-06-11 19:14:52
막짤 ㄹㅇ 명치 발로 까고싶다 미친년인가 :

댓글 7 BEST 익명 2020-06-11 19:18:04
턱잡고 귀싸대기 쳐 맞아야 정신 차린다니까요

어른 되어서도 저지랄 하는 것들은 맞아야 정신차림 :

댓글 8 익명 2020-06-11 19:19:37
어머니가 20년 간 삼성병원에서 간호사 생활하셨는데 그 시절엔 들어보지도 못한 부조리라고 하시네요 ㄷㄷ :

댓글 9 익명 2020-06-11 19:19:57
ㅈ병신들 :

댓글 10 익명 2020-06-11 19:20:31
역겹네요 :

댓글 11 익명 2020-06-11 19:21:17
와 미친.. :

댓글 12 익명 2020-06-11 19:24:15
차라리 빠따 돌리는게 너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

댓글 13 익명 2020-06-11 19:31:16
8/ 그럼 요즘 더 심해진 건가요? :

댓글 14 익명 2020-06-11 19:32:34
왜 시대를 역행하고있는가 :

댓글 15 익명 2020-06-11 19:34:02
개구역질나온다 싹 다 뒤집어야함 :

댓글 16 익명 2020-06-11 19:37:21
야만의 시대보다 더 예의가 없는 현대인들

ㅈㄹ하면 도끼로 대가리가 깬다는 룰이 있어야

저 ㅈㄹ을 안 함

그냥 다 총기 소유 해야 함 :

댓글 17 익명 2020-06-11 19:38:47
이분 인스타에 올라오는거 보면 진짜 상상초월한 에피소드 많더라구요ㅋㅋ 그리고 환자나 보호자 중에서도 ㄹㅇ 개진상들 엄청 많음 :

댓글 18 익명 2020-06-11 19:39:01
ㅋㅋ 군대에서도 저지랄 안하는데 무슨 군기가 필요하다고 저러냐 :

댓글 19 익명 2020-06-11 19:39:12
차라리 빠따 맞는게 나음ㅋㅋ :

댓글 20 익명 2020-06-11 19:44:11
내가 너가 롤케잌먹고 체한거까지 알아야대? 천천히좀 쳐먹지그랬냐 ㅡㅡ. 아 너무 이입되네 ㄹㅇ :

댓글 21 익명 2020-06-11 19:53:53
군대에서도 뭐 먹을때나 돈 쓸 때는 막내 제일 잘 챙겨주는데.. :

댓글 22 익명 2020-06-11 20:00:17
와 진짜 저런 정신병자들이 내가 병원에서 보는 몇몇 간호사들이라고 생각하니 개역겹다... :

댓글 23 익명 2020-06-11 20:03:41
병신들ㅋㅋㅋㅋㅋㅋ 여군 병사 내무반 만들어지면 딱 저거 3배정도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4 익명 2020-06-11 20:16:29
좁은 동네일수록 저런거 심한듯 :

댓글 25 익명 2020-06-11 20:18:39
쟤넨 왜 저래요? 그냥 죽어도 될 인간들인데 저 정도면 :

댓글 26 익명 2020-06-11 20:36:46
왜저러지 똘아이들인가; :

댓글 27 익명 2020-06-11 20:37:22
저러고도 왜 아직 뚝배기가 안깨진거지??? :

댓글 28 익명 2020-06-11 20:39:46
지좆대로 굴어도 처맞을거란 생각이 없어서 그럼
좆같이 굴었을 때 한 번 된통 머리가 쪼개져봐야 저런 게 없어질텐데 :

댓글 29 익명 2020-06-11 21:03:11
군대 경험도 없으면서 따라하는건 되게 열심히하네 ㅋㅋ 에휴 :

댓글 30 익명 2020-06-11 21:28:58
태움이라고 하던데
간호사들 심하더라구요.. :

댓글 31 익명 2020-06-11 21:29:51
2/ 군대에서 저랫으면 ㄹㅇ 사고가 터지거나 부대가 터지죠 :

댓글 33 익명 2020-06-11 21:47:51
사람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으면 자신의 권한 이상의 힘으로 과시하려 듭니다

간호사세계에서는 태움으로 나타나고

군대에서는 상병이상부터 깔깔이만 입고다니거나

하는 식으로 나타나죠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후임이 오면 저렇게 안합니다

청소년 체벌이 문제되는 것중 하나가 저런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체벌이 가능하면

맞아도 되는 상황 혹은 인간이 있다는걸 국가가 인증하는 꼴이니까요

체벌이 가능한 환경에서 자라면 저런것도 맞을만한 행동이니까 때였다고 할겁니다 :

댓글 34 익명 2020-06-11 22:24:38
ㅅㅂㄹㅅ병원에서 이직한 지인 생각나네요.
1년 차엔 힘들다고 많이도 울먹이던 누나, 진짜 여리고 피카츄같은 사람이었는데 어려운 집안 생각하며 참는다고 했지요.
3~4년 차가 되어 다시 만나니 그동안 무슨 일들을 겪어냈는진 몰라도 참 단단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시프트로 근무한다고, 사람에게서 오는 스트레스 참아간다고 몸에 이상도 생겼더랬죠. 근데 나는 괜찮아~ 내년엔 이직할거야~ 담담히 하는 말도 슬펐지만
어느덧 자연스럽게 "태워봐야 적응할 줄 안다" 말하고 있는 그 모습이 제일 답답하고 슬펐습니다. :

댓글 35 익명 2020-06-12 09:16:31
어우... 군대도 저렇게는 안한다.. 아니 계속 같이 지낼 사이에 왜 굳이 저러죠? 뭐 평생 저주받을 일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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