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집안의 수치인 사람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21-03-09 23:39:56 | 글번호 : 28050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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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집안의 수치인 사람

첨부 이미지 : 2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05:16:10:

댓글수 10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03-09 2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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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03-10 00:04:18

그 문과라고 했다가 뚝배기 깨지고 스마트폰 쓴다고 쳐맞고 병원갔다가 의사한테 쫒겨나고 한의원가서 부퉁켜앉고 울다가 한약 호갱짓 당하고 쫒겨난 사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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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21-03-09 23:53:19

역시 유전자빨이엇어... :

댓글 3 BEST 익명 2021-03-10 00:04:18

그 문과라고 했다가 뚝배기 깨지고 스마트폰 쓴다고 쳐맞고 병원갔다가 의사한테 쫒겨나고 한의원가서 부퉁켜앉고 울다가 한약 호갱짓 당하고 쫒겨난 사연 생각나네요. :

댓글 4 익명 2021-03-10 00:07:51

역시 문과는 위험한 실험 없이 오래 사는군요!(아님) :

댓글 5 익명 2021-03-10 00:29:53

와 저쯤 되면 원래 장수유전자 집안인데 홀로 피폭피해 안 입어서 유전대로 장수한 건가요? ㄷㄷㄷ :

댓글 6 익명 2021-03-10 00:54:55

2대째 부부 노벨상 수상 ㄷㄷ 언니랑 엄마가 저러니 ㅋㅋㅋㅋ :

댓글 8 익명 2021-03-10 01:22:13

당시 엄청날정도의 미인 + 103세까지 건강히 산게 더 부러운 능력인듯.. :

댓글 9 익명 2021-03-10 06:05:11

와 ㅋㅋㅋㅋㅋ 미인+장수 유전자 :

댓글 10 익명 2021-03-10 09:05:11

엄마친구들(위대한 과학자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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