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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0-25 21:49:05 | 글번호 : 5734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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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의 학창시절








안타깝네요 ㅜ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9 03:27:20:


댓글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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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4-10-25 21:50:09
아 :

댓글 2 익명 2014-10-25 21:50:30
앙♥ :

댓글 3 익명 2014-10-25 21:51:27
당해본 입장으론 막짤공감 :

댓글 4 익명 2014-10-25 21:52:56
겪어본 입장으론 막짤비공감 :

댓글 5 익명 2014-10-25 21:55:51
4. 222222 장동민경우는안타깝지만
좋은교사못만났다고하는사람은 그사람 자체가 비뚤어져서 교사도하다하다 손놓은경우아닌가요
최소 40명교사는만날텐데그중에없다니 :

댓글 6 익명 2014-10-25 22:03:30
그만큼 좋은 선생이 드물다는거겠죠
안좋은 기억도 반영된거고 :

댓글 7 익명 2014-10-25 22:05:21
5. 아니요. 학교 선생은 별로. 학원 선생님들이 오히려 좋은 분들이었어요.
아마 공무원이자 월급쟁이의 한계인듯 해요. :

댓글 8 익명 2014-10-25 22:43:58
맞아ㅛ :

댓글 9 익명 2014-10-25 22:45:00
전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 많이 만나봤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견해는 좋지만 일반화할 순 없는듯. 좋은 선생님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겠죠. :

댓글 10 익명 2014-10-25 22:47:06
7 와 이건.... :

댓글 11 익명 2014-10-25 23:05:42
고대에 온 여러분은 그래도 최소한 공부는 잘하는 학생이었으니까 좋은 선생님을 많이 만나신거예요. 원래 많은 교사들이 공부 잘하고 말 잘듣는 학생에겐 좋은 선생님이 됩니다. :

댓글 12 익명 2014-10-25 23:15:36
하.. 학원 선생님이 더 좋다는건 충격이네요... 전 반대경우만 접해서 그런가.. :

댓글 13 익명 2014-10-25 23:16:39
11/ 제가 만났던 대부분의 교사들은 전교조에 역차별 성애자였어요.

공부 잘하고 성적 좋으니 그걸 반 친구들과 나누라고 강요하고

항의하면 토 단다고 뭐라하고 나만 아는 못돼먹은 놈 취급하고

당신 생각과 다른 논지의 글을 교지에 실었다고 공개적으로 저를 비방하기도 했죠.

그래서 저는 막짤 개공감. :

댓글 14 익명 2014-10-25 23:17:57
12/ 저도 저 살뜰히 챙겨주고 대학 붙었을 때 선물도 주시고 졸업 후에도ㅇ연락 주고받은 선생님은 학원 선생님이네요. :

댓글 15 익명 2014-10-25 23:19:47
저도 마지막까지 연락하고 지내게된건 학원선생님인데...
학교는 1년마다 바뀌지만
학원은 중학교3년내내 방과후시간에 보면서 절 예뻐라해주셨거든요 ㅜㅜ :

댓글 16 익명 2014-10-25 23:20:47
학교는 5시면 끝나지만
학원은 12시 1시까지. 게다가 방학때는 하루종일 있는걸요.. :

댓글 17 익명 2014-10-25 23:21:48
흠 그렇군요.. 전 그런 교사 안되게 노력해야겠네요. :

댓글 18 익명 2014-10-25 23:25:39
17/ 진로 상담하러 갔더니 자기는 그런 거ㅈ잘 모른다고 할 때 진짜 어이가 없었어욬ㅋㅋㅋ

저 뿐만이 아니라 반에서 특목고 준비했던 애들은 전부 노어이에 데꿀멍

사교육 조장하는 대표적인 선생이었죠.

그러면서 실업계 진학하는 애들이나 인문계 바닥권 진학할 애들은 살뜰히 챙기더이다. :

댓글 19 익명 2014-10-25 23:52:44
저도 제대로 된 교사를 만나본적이 없네요.
전부 책임 회피와 잘못된 입시지도 및 체벌과 권위에 입각한 훈육... :

댓글 20 익명 2014-10-25 23:53:16
사립 아닌 이상 당장 내년이면 다신 안볼 학생인데 직업적 사명 없다면 개판으로 하는게 보통인것 같습니다 :

댓글 21 익명 2014-10-26 00:00:16
저도 개ㅆㅂㅈ같은 놈 만나서 인생 중간에 허비한 놈이라 공감 :

댓글 22 익명 2014-10-26 00:01:35
개인적으로 반이상은 그냥 공무원 그이상 이하도아님. . . :

댓글 25 익명 2014-10-26 00:06:46
이상한 교사도 많고 좋은 교사도 많고 :

댓글 26 익명 2014-10-26 00:07:30
23/ 음 제가 만났던 교사는 오히려 님같은ㅎ학생은 잘 챙겨줬을지도 몰라요.

그 인간은 공부 잘하고 똑똑한 애들은 방치해도 평균은 하니까 나 몰라라 내버려도 되고

밑에 애들 끌어올리는 데에만 관심을 두었던 양반이거든요.

그리고 그 과정과 작업에 공부 잘하던 애들을 갈아넣고요. :

댓글 27 익명 2014-10-26 00:13:57
제가 만났던 대부분의 선생님은 오히려 우등생 차별하셨는데..... 수업시간태도로도, 자습빠지는걸로도, 그냥 말시키는거 청소시키는거 그밖에 뭐 세세한걸로도..... 저는 수혜받는편이었지만 좀 눈치보이는일이 많았어요 오히려. :

댓글 28 익명 2014-10-26 01:00:15
난 대부분 괜찮은 선생님이었는데..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그럴듯하네요 :

댓글 29 익명 2014-10-26 03:02:24
선생도 인간인데. 쓰레기도 있고 좋은놈도 있는거죠 뭐
물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합니다. :

댓글 30 익명 2014-10-26 03:24:19
5언제부터 피해자가 피해의 책임까지 전가받는 악태가 구축된건가요? 학생이 잘못했으니 인권은 유린당해도 된다? 장난하나...당신의 그 어처구니없고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한마디에 갈기갈기 찢겨질 유년기의 검붉게 데어버린 기억은 생각 안하세요? 강간범에게 유린당하고 겁탈당한 여자에게 가랑이 벌린 니년 잘못이라고 손찌검할 것입니까? :

댓글 31 익명 2014-10-26 03:24:48
5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

댓글 32 익명 2014-10-26 09:17:20
5님이 어떤 학교에서 어떤 선생님들을 만나고 자라셨는지 몰라도 정말 축복받은 학교 생활을 하셨을지도 모르잖아요...
근데 전 없네요. 덜 싫은, 그래도 사람 같은 선생님 꼽으라면 있지만, 상종도 하기 싫은 쓰레기를 꼽으라면 더욱 많네요. :

댓글 33 익명 2014-10-26 09:20:40
자기는 월급쟁이 안할건가보다 :

댓글 34 익명 2014-10-26 09:29:30
30. 피해의식있으세요? 제리플을왜 강간당한사람이랑비교하세요? :

댓글 35 익명 2014-10-26 09:46:42
다들 피해의식 있으신가 아님 학교를 이상한 데를 나오셨나 :

댓글 36 익명 2014-10-26 11:40:19
저도 학교다닐때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선생치고 제대로 된 놈 거의 못 만나봤음.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 중1때 담임 빼고는 전부 형편없는 인간들. 차라리 괜찮은 사람은 학원 선생들 중에 더 많았지. :

댓글 37 익명 2014-10-26 11:51:45
슈퍼차일드, 성난호랑이// 제가 겪어본 선생들도 대체로 저런 부류들. 공부 못하고 쌩 양아치인 답 없는 놈들은 챙기고 정작 모범생들은 나 몰라라. 전교조 출신도 많았고 역차별도 장난 아니었음. :

댓글 38 익명 2014-10-26 12:24:40
저도 쓰레기 같은 교사는 많이 봤지만 좋은 교사는 한 명도 못 만났네요.
좋은 교사를 만났으면 만난 당사자가 운이 좋은 건데 리플에 글 쓰는 거 보면
실제로 좋은 교사를 만나서 잘 배웠다기 보다는 그냥 노예의식 쩌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네요. :

댓글 39 익명 2014-10-26 13:16:45
저도 개씹창 전교조새끼 만나서 인생 1년 날림. 후배들한테 이간질까지하고 친구들사이 갈라놓으려고 별짓다함 :

댓글 40 익명 2014-10-26 13:18:04
이래서 지방의 못난학교 가면 안되는구나 했죠. 사립 좋은 학교 갑시다. 외고 같은데 ㅎㅎ
아무리 평등 좋아하는 곽노현 조희연도 아들은 외고 보냈잖아요. :

댓글 41 익명 2014-10-26 13:18:59
ㅊㅊ :

댓글 42 익명 2014-10-26 15:43:17
40 외고라고 선생님 다 좋은거 아닌데요 오히려 사립이라 물이 고여서 썩어있음.. :

댓글 43 익명 2014-10-26 20:41:52
이건 케바케라고 봐요. 좋은 선생님이 있는만큼 나쁜 선생님도 많죠. :

댓글 44 익명 2014-10-26 21:13:49
저도 좋은 학교선생님은 만나뵌 기억이 없습니다

책임회피 전가의 고수들이셨죠

반대로 학원 선생님들 중에 좋으신 분들 한 분 계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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