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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2-19 19:40:40 | 글번호 : 63641 | 0  161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2014 워스트 어워드~

최경환 경제부총리, "정규직 과보호 때문에 기업이 정규직을 못뽑고 있다" (728표) 박희태 전 국회의장,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번 툭 찔렀는데... 손녀 같아서..." (643표) 문창극 총리후보자, "일본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 (606표) 새누리당 조원진 국회의원, "유가족이면 좀 가만히 있으라" (565표) 정홍원 총리, "우리나라 표현의 자유 지나쳐" (550표) 이윤성 서울대 교수, "길거리에 돈이 있으면 집어 가는 사람이 있듯 여자들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487표) ... http://ilwar.com/ranking/2014?sort=ranking# 투표는 여기에서 진행중입니다 ㅋㅋ 올해 정말 이슈가 많았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0 17:16:50: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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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4-12-19 19:42:07 윤창중 그랩파더는 없나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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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4-12-19 19:48:01 그러게요 없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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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14-12-19 20:43:41 윤창중은 작년 아닌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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