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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6-14 23:09:56 | 글번호 : 79721 | 0 211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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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과의사 174명에게 물어본 좋은치과/나쁜치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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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치료를 했는데 아픔이 낫지 않는 경우는 두가지 경우로 나뉨 진단이 틀렸거나/치료가 제대로 안 됐거나. 이 '진단' 부분을 사전에 확실히 하기 위해 첫 진료 시간은 반드시 길어야 함 2위) 치과의사 중에서도 각자의 특기분야가 있음 (충치치료/치주염 치료/임플란트 치료 등) 구분법은 병원의 홈페이지 등에서 경력으로 참고할 수 있음. 자신의 한계를 넘은 부분/자신의 병원의 설비로는 할 수 없는 치료는 다른 병원으로 넘기도록 함 3위) 치아를 사진으로 찍어서 환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후에 찍은 사진으로 치아의 경과 등을 공부함 4위) 치료를 하기 전에 입 속의 상태를 정리하는 것은 어떤 치료던간에 우선되어야함 (입안의 균을 정리함) 그렇지 않고서는 더러운 걸레로 청소하는 것과 같음 5위) 치아는 깎으면 깎을 수록 균열이 생겨서 더욱 충치에 취약해지기 때문 충치부분만을 깎기위해 더 섬세히 마이크로스콥을 이용해서 치아를 깎아주는 곳도 있음 요즘은 충치여도 깎지않고 치료하는 방법이 있기도 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08:3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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