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댓글 21
익명
2015-06-12 22:02:58
3,6,9,10,11,12,15,16,18,20 언론 믿지마 고파스를 믿어
지금 울나라 언론 중에 대학평가의 결과가 합당한지 확인 들어갔거나 시도한 곳 단 하나라도 있나? 없지. 국내 학생의 반응을 취재한 곳도 한 군데도 없지. 이런 태도는 언론이 아니야. 이나라 언론보다 고파스를 믿어. 차라리 그게 나아. 이번 건에선 고파스가 가장 객관적이고 팩트 중심이야.
이제 남은건 고파스뿐이야.. 나 자신을 비롯 고파서들도 나서야 할 때가 온것같애. 밖은 온통 성대과 ㅇㅅ의 선동에 놀아나고 이미 걷잡을수 없이 커져버린거 같애. 심지어 오늘 고파스에도 대학평가가 끝난 후 수많은 성.퀴들이 들끓었어. 고파스마저 뺏기면 끝이야. 우리가 배수의진을 치고 대한민국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켜야해.
정신차리자 진짜. 하루에 한번씩 읽을거야. 정신차리자 나 자신아. 고파서들도 진짜 정신차리자. 나는 지금 고파스를 지키는게 대한민국 지키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고파스 분열은 대한민국 분열이야.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절대 고파스 못 잃어. 민주주의 못잃어. 나는 대한민국 못잃어.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