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제2공 위령비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등록일 : 2017-06-30 13:34:22 | 글번호 : 131372 | 0
1307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공과대학 제2공 위령비

첨부 이미지 : 3개

X키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2 16:39:13:

댓글수 394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베스트 댓글 1 익명 2017-06-30 14:20:08

3/ 혹시 눈치 없다는 얘기 많이 듣죠?

98 1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17-06-30 13:36:36

후후후...

65 4

베스트 댓글 3 익명 2017-06-30 13:47:13

부르즈 할리파인가 그 건물 같이 생겼네요 ㅋ

39 2

베스트 댓글 4 익명 2017-07-01 14:51:58

이 탑 만든 사람인데요 제 작품이 잘 먹힌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38 1

베스트 댓글 5 익명 2017-06-30 21:53:11

건축학과(탑 조형물) + 위령비(해학적 의미) + 핫식스
세개가 합쳐진 환상 콜라보레이션 해학으로 봤는데

고통을 해학으로 승화시킨 것을 이해못한 댓글(3)을
풍자적으로 돌려말한 것인데(16)

이 맥락을 이해 못하시고 거기다 대고 양아치 건달이라고 하니
이것은 풍자인지 드립인지 뭐 이해가 안가네요.. 욕먹는 사람은 어리둥절 할 것 같습니다

35 1

논란의 댓글 익명 2017-06-30 13:37:24

위령비 : 사고, 전쟁, 재해 등으로 숨진 사람이나 동물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비의 일종이다. 영혼을 위로하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빌거나, 추모하는 의미를 가진다.

고대 건축학도들 전원 사망

27 193

댓글 1 BEST 익명 2017-06-30 13:36:36

후후후... :

댓글 2 익명 2017-06-30 13:36:42

본인들이 치웠으면 합니다 :

댓글 3 익명 2017-06-30 13:37:24

위령비 : 사고, 전쟁, 재해 등으로 숨진 사람이나 동물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비의 일종이다. 영혼을 위로하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빌거나, 추모하는 의미를 가진다.

고대 건축학도들 전원 사망 :

댓글 4 익명 2017-06-30 13:38:20

X :

댓글 5 익명 2017-06-30 13:39:09

4/ X :

댓글 6 익명 2017-06-30 13:39:53

아니 그럼 제2공에 남는 인원이 있다는 거에요?
제2공 해체는 아직도 먼 일? :

댓글 7 익명 2017-06-30 13:42:57

뭐지 신종 창기설 과제인가?

댓글 8 익명 2017-06-30 13:43:50

1/ 고파스에는 없는 닉이 없어... :

댓글 9 익명 2017-06-30 13:45:51

X :

댓글 10 BEST 익명 2017-06-30 13:47:13

부르즈 할리파인가 그 건물 같이 생겼네요 ㅋ :

댓글 11 익명 2017-06-30 13:58:40

x :

댓글 12 익명 2017-06-30 14:03:52

X :

댓글 13 익명 2017-06-30 14:05:07

X :

댓글 14 익명 2017-06-30 14:12:07

6/ 저희 사무실도 최종 인원 중 하나였는데 녹지캠으로 갑니다. (등산각) :

댓글 15 익명 2017-06-30 14:12:17

X :

댓글 16 BEST 익명 2017-06-30 14:20:08

3/ 혹시 눈치 없다는 얘기 많이 듣죠? :

댓글 17 익명 2017-06-30 14:25:42

3/ 역시 이과답네요 :

댓글 18 익명 2017-06-30 14:36:50

JOY :

댓글 19 익명 2017-06-30 14:41:37

신공학관 이전으로 비게 된 공학관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쓸거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

댓글 20 익명 2017-06-30 14:44:30

19 맞아요 공학관 8층

근데 공사가 내년까지 갈꺼같다네요 :

댓글 21 익명 2017-06-30 14:56:49

X :

댓글 22 익명 2017-06-30 15:01:12

X :

댓글 23 익명 2017-06-30 15:19:46

X :

댓글 24 익명 2017-06-30 15:22:07

X :

댓글 25 익명 2017-06-30 15:26:10

x :

댓글 26 익명 2017-06-30 15:31:08

아 제발 좀 부셨으면... :

댓글 27 익명 2017-06-30 15:39:54

제2공 연구실에 있는데 아직 어디로 옮기라고 명령(?)이 안떨어졌어요....

다들 떠난 폐허속에서 저희 연구실만 남아있음 ㅠ :

댓글 28 익명 2017-06-30 15:41:42

X :

댓글 29 익명 2017-06-30 16:27:57

X :

댓글 30 익명 2017-06-30 16:35:13

제가 졸업하기 전엔 허물 줄 알았는데, 아직도 멀었군요.. :

댓글 31 익명 2017-06-30 18:03:30

X :

댓글 32 익명 2017-06-30 18:14:47

xoxo :

댓글 33 익명 2017-06-30 18:20:22

27/ 아니 왜 덩그러니... 왜 때문에 배정 못 받은 거징 ㅠ :

댓글 34 익명 2017-06-30 18:26:35

제가볼때는 고대가
인풋/아웃풋 면에서 추가로 성장하려면
제2공이랑 고대병원 본관을
"당장" 재건축해야 합니다

별개로 공대생들 ㅅㄱㅅㄱ :

댓글 35 익명 2017-06-30 18:39:31

X :

댓글 36 익명 2017-06-30 19:14:25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서 모르는 것 같아 원래 위령비 뜻 써줬더니 무슨 눈치 없다는 얘기 많이 듣냐는 둥.
단어의 의미 차이도 파악 못하고 완전히 간 사람이 자주 보이네요. 위령비라는 표현이 웃기기만 하고 안 이상한가요?
일제가 제대로 했네요. 문화 말살. 언어 말살.
표현의 차이는 이해할 준비도 안됐고 교양에도 관심이 없으며 삶과 세상에 대한 고찰도 없고 말은 그저 찌그리면 그만이고 자극적인 것만 찾으려고 하고 남들 웃기면 그만이고
자기들이 재미 없고 이해 못하면 아주 건방을 떨면서 손가락을 바삐 놀립니다.
실제로 잘하는 것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어떤 삶에 대한 열정도 없고 그저 남 까내리기만 바쁜 사람인 것 맞죠?
고파스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건가요?
여기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명문사학이라는 곳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맞나요? 아닌가요?
그냥 흔한 인터넷의 난장판인가요?
진짜 보면 볼수록 개판입니다.
하긴 학교 다니는 동안에도 한숨 많이 쉬긴 했네요. :

댓글 37 익명 2017-06-30 19:20:09

07년도부터 봐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대학생이 아니고 고삐리 양아치들 천지인 것 같고 생각도 없고 예의도 없고 지랄맞고 과격한 애들만 한트럭이어서 올 때마다 기분 좋은 적이 없네요. :

댓글 38 익명 2017-06-30 19:37:23

37/ 질 나쁜 언어 파괴에 대해선 저도 비판적인 입장이긴 한데...
본문의 위령비는 그냥 유머 코드의 하나로, 자신들 처지를 풍자하기 위해 사용한 거 아닌가요?
탑(...)을 만들며 저걸 프린트한 사람이나
본문을 작성하신 분이나 위령비의 의미를 모르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조의를 표하자는 본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요)

위의 덧글이 비추를 받는 건
본문의 풍자 코드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재미를 반감시키는 이유 때문인 것 같은데...
글 남기신 분 반응이 좀 지나치신 것 같네요. :

댓글 39 익명 2017-06-30 19:39:40

38/ 비추야 뭐 습관적으로 하니까 관심 없지만 대댓글은 개념없는 경우를 자주 보니까 진짜 문제가 있다고 느껴서 씁니다. :

댓글 40 익명 2017-06-30 21:01:13

39 ..... 저는 님이 이해가 안가요..... 대부분 그럴껄요?
한두명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님을 이해못하시는거면 스스로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41 익명 2017-06-30 21:16:44

드립친거 망하면 웃으면서 깔수도있지 그걸 가지고 예의가 없다느니 양아치라느니... 망했어 이글은. :

댓글 42 익명 2017-06-30 21:23:14

40/ 아니요. 저는 하루에도 서너번씩 제 행동을 되돌아 봅니다.
이런 댓글도 한 두번 본게 아니에요. 사돈이 남말하는 꼴. 제발 본인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정신 없는 사람들인지부터 되돌아보세요.

41/ 드립친 것 망하면 웃으면서 깔 수도 있으면, 그 웃으면서 까는 행동이 예의 없고 양아치 같다는 의견도 받아들이세요. :

댓글 43 BEST 익명 2017-06-30 21:53:11

건축학과(탑 조형물) + 위령비(해학적 의미) + 핫식스
세개가 합쳐진 환상 콜라보레이션 해학으로 봤는데

고통을 해학으로 승화시킨 것을 이해못한 댓글(3)을
풍자적으로 돌려말한 것인데(16)

이 맥락을 이해 못하시고 거기다 대고 양아치 건달이라고 하니
이것은 풍자인지 드립인지 뭐 이해가 안가네요.. 욕먹는 사람은 어리둥절 할 것 같습니다 :

댓글 44 익명 2017-06-30 22:33:04

내가 아는 브루스웨인은 저렇게 관용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

댓글 45 익명 2017-06-30 23:39:36

1) 눈치없이 2) 뜬금없이 은근히 자신이 나이가 많음을 드러내며 3) 찌질대는 걸로 보입니다. 글쓴분께서도 1-3은 싫어하실것 같은데요. 본인께서 그러고 계시단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46 익명 2017-07-01 00:02:22

43/ 공감합니다 :

댓글 47 익명 2017-07-01 00:14:08

x :

댓글 48 익명 2017-07-01 00:16:28

나이를 먹어 꼰대가 되는것인가 꼰대가 나이를 먹는 것인가... :

댓글 49 익명 2017-07-01 00:37:48

42/서너번 되돌아봐도 파악이안되시는듯 :

댓글 50 익명 2017-07-01 00:44:04

42/ 예예~~ 무식해서 넘모 미안합니다 호에에엥ㅠ 근데 웃자고 들어오는 게시판에서 왜 맨날 혼자 진지드시고 기분 잡쳐서 나가세요 ㅠㅜ 호엥 :

댓글 51 익명 2017-07-01 00:46:02

45/ 1) 뜬금없이 2) 대세에 편승하여 3) 한 사람을 까는 것으로 보입니다. 천박함

48/ 꼰대라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고파스에 천박한 애들이 많다는 말이 왜 꼰대라는 걸로 직결되는지 의아하네요. 역시 천박.

49/ 파악이 안되는 건 본인 수준인 것 같습니다. 열 번 지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파악 안되실 것 같네요.

헛소리에 역시나 아무 생각 없는 댓글들이 또 줄줄이 :

댓글 52 익명 2017-07-01 00:46:39

50/ 쪽지 공개 할까요? 이럴까봐 저장은 해놨는데 :

댓글 53 익명 2017-07-01 00:48:06

오랫만에 와도 고파스는 여전하네요 :

댓글 54 익명 2017-07-01 00:48:35

여러분 천박한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

댓글 55 익명 2017-07-01 00:48:53

여러분 천박한 것이 자랑이 아니에요 제발 정신 좀 차려요 :

댓글 56 익명 2017-07-01 00:48:56

하긴 꼰대가 꼰대인걸 알면 꼰대가 아니겠죠 :

댓글 57 익명 2017-07-01 00:50:22

52/ ㅋㅋㅋ맨날 공개처형 각 재시네요ㅋㅋㅋㅋ 그냥 좀 천박하면 어떱니까ㅋㅋㅋ 그럴려고 커뮤니티 들어와서 재잘대는거지ㅋㅋㅋㅋ 그리고 쪽지는 반말로 내가 누군지 알어 막 이러셧자나요~~ 호에엥ㅇ!!! :

댓글 58 익명 2017-07-01 00:51:09

56/ 저랑 상호작용 한 적 있어요? 이 가상의 공간 말고 실제에서? 나에게 대해서 눈꼽만큼이라도 알아요? 꼰대는 어디서 튀어나와요? 뇌내망상인가요? :

댓글 59 익명 2017-07-01 00:51:34

저는 천박말고 친박하겠습니다 :

댓글 60 익명 2017-07-01 00:51:51

57/ 그렇게 당당하면 그냥 공개할게요. 동의만 해요. 후달리면 공손해지네 매번 :

댓글 61 익명 2017-07-01 00:52:13

그렇게 말씀하시는분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는 천박하다느니 고삐리 양아치라느니... :

댓글 62 익명 2017-07-01 00:52:47

천박한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천박한 행동을 하고 있어요. :

댓글 63 익명 2017-07-01 00:54:32

61/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ㅅㅂ이라느니 눈치 없냐느니 하는 댓글 다는 게 그럼 천박하다고 안하고 뭐라고 부르나요? :

댓글 64 익명 2017-07-01 00:56:18

60/ 그럼 본인이 보내신것도 공개하시던가요 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근엄하신분이 왜 웃게에 상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ㅂㅅ 한마디에 발끈하셔서 쪽지하시는 것부터해서 ㅋㅋㅋㅋㅋㅋ 걍 그렇게 싸우는 상황이 웃겨서 급식체+욕+조롱 좀 했다고 또 그걸 공개를 하네 마네...ㅠ 그거 별 재미도 영양가도 없는거 까서 뭐혀요~ 하여튼 결론은 자꾸 와서 혼자 진지 까먹고 다큐찍으면서 고머싕들 다 무식하고 천박하고 양아치라고 매도할 거면 딴데 가서 노셔요~ :

댓글 65 익명 2017-07-01 00:57:55

64/ 공평하게 공개할거예요. 내가 보낸 쪽지는 고파스 고삐리들 정도한테는 상대도 안되는 수준이거든요. :

댓글 66 익명 2017-07-01 00:57:58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고삐리니 양아치니 생각없고 예의도 없고 지랄맞다고 하는 댓글 다는게 그럼 꼰대라 안하고 뭐라고 부르나요? :

댓글 67 익명 2017-07-01 00:59:43

64/ 던가요->든가요

공개를 하네 마네가 신경쓰여요? 나는 공개해도 거리낌이 없는데 본인이 생각 없는 말을 (또는 쪽팔린 언사를) 하긴 했다고 느끼나요? :

댓글 68 익명 2017-07-01 01:01:28

66/ 잘 알지는 못해도 댓글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건 알겠습니다. 웃게 뿐만 아니고 익명 게시판도 모두 통틀어 하는 말이에요.
참고로 반말 쓰는 동게도 아니고 식게와 연게에서 수도 없이 목격했습니다. 수준 이하의 댓글들.
천박하다고 양아치같다고 판단할 만한 것들을요. 종종 봐서 알지 않아요? :

댓글 69 익명 2017-07-01 01:01:59

65/ 네 그것도 충분히 천박합니다~ 하두 평소에 댓글 남기는 꼬라지나 쪽지 보내서 공격하는 꼬라지나 천박해서 저도 아주 저급하고 천박한 방식으로 딱 사이즈 맞게 수준 맞게 '놀아 드리고 있는 것'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 품위 운운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셈ㅌ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사람은 웃으면서 같이 병신..ㅋ 이러고 넘어갈거를 왜 맨날 초월체인척 해요 저번부터 ㅋㅋㅋㅋㅋ 그리고 딴거 다 필요없고 왜 자꾸 웃게와서 다큐찍을라카는지 설명좀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70 익명 2017-07-01 01:02:11

으으 글만봐도 무덤안 관속에있는거같다 :

댓글 71 익명 2017-07-01 01:03:11

미꾸라지한마리가 흙탕물을 일으키네요 :

댓글 72 익명 2017-07-01 01:03:22

67/ 하... 이와중에 맞춤법 지적 지렸다 오져버렸다.. :

댓글 73 익명 2017-07-01 01:04:09

69/ 쪽지 보내는 꼬라지라니? 나는 쪽지 당신한테만 보냈어요. 놀아드리기는 개뿔. 누구한테 누가 놀아줘요.. 웃게는 그럼 막 욕을 써도 되는 공간이던가요? 네 ? 제정신이세요? :

댓글 74 익명 2017-07-01 01:05:03

3플에 눈치없냐는 소리 하면서 비공 단 것도 문제긴 하지만
그걸 가지고 일제의 잔재니 뭐니 하면서 지나친 지적을 가하시는 브루스웨인님.
베인한테 가서 물리치료나 받고 오세요 :

댓글 75 익명 2017-07-01 01:05:29

69/ 내가 댓글 다는 꼬라지가 어떤데 ? 명확하게 설명해봐요 뭐가 문제인지? 내가 뜬금없이 쌍욕 먹을 정도로 댓글이 나빴나요? 설명해봐요 :

댓글 76 익명 2017-07-01 01:05:43

67/ ㅇㅈ ㅇㄱㄹㅇㅂㅂㅂㄱ! 예 저 졸라 천박하게 급식체로 맞춤법이고 나발이고 생각없이 수준이하로 저급하게 이불킥하고 싶은 만큼의 쪽지 조졌습니다! 먼저 온 쪽지의 수준에 맞춰서요^^ :

댓글 77 익명 2017-07-01 01:06:51

와 ㅋㅋㅋㅋㅋㅋㅋ 완전체다 :

댓글 78 익명 2017-07-01 01:07:19

진짜 천박한 사람은 본인인거같은데 왜 모르시지 :

댓글 79 익명 2017-07-01 01:07:38

71/ 미꾸라지는 없어요. 뭐가 흙탕물인지 잘 판단하시길.

74/ 대세에 편승해서 비꼬는 댓글도 천박한 행동이에요. 까려면 정정 당당하게 사실 적시하고 까시든지 하세요. 스스로 천박해지지 말고 :

댓글 80 익명 2017-07-01 01:08:24

배트맨 조실부모해서 유머감각 잃어 - MBane :

댓글 81 익명 2017-07-01 01:09:07

76/ 뜬금 없는 쌍욕에는 반말로 쪽지 보내면 안돼요? 제 정신인가요?

78/ 대세에 편승. 한 사람 매장하려고 달려들기. 천박한 행동입니다. :

댓글 82 익명 2017-07-01 01:09:18

밖에 나가서 사람들 좀 만나고 하세요 :

댓글 83 익명 2017-07-01 01:09:29

천박한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당신은 천박한 행동을 하고 있어요. :

댓글 84 익명 2017-07-01 01:12:36

82/ 사람을 왜 안만난다고 생각하세요? 저를 아시는지?

83/ 미러링은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천박하다고 불릴만한 행동을 안했거든요. 대세에 편승. :

댓글 85 익명 2017-07-01 01:12:39

75/ 아 그럼 뭐 연구조사하듯이 님 댓글 일일이 분석해서 머가 맘에 안드는지 일일이 말할까요 ㅡㅡ 뭐 대충 느낌대로 말하면 지금처럼 혼자 핀트 못잡고 여긴 '웃게'인데 과도하게 진지한 태도 보이는 것, 또 괜히 맞춤법 같은 것 걸고 넘어지면서 논점 흐리는 것, 그리고 맨날 비추 쳐먹으면서 지가 뭐가 틀렸는지 모르고 오히려 지만 옳고 남들은 다 틀려먹었다는 발상, 이에 더하여 그걸 또 굳이 그 존재의의가 낄낄 웃고 가자는 웃게에 와서 반복적으로 표출하는 것 정도 있겠네요... 그리고 천박한거 보기 싫으면 온라인 커뮤니티 안하고 절간 들어가서 수행하던가 독서하면서 마음의 양식을 쌓으실 것이지 스마트폰은 뭣하러 봅니까 ㅋㅋㅋㅋ 여기저기 전부다 앙 기모띠 ㅇㅇㅈ 타령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86 익명 2017-07-01 01:13:08

인터넷에서 남의 천박함을 고지하지 못해 안달난 저분의 심리를 정신병리학적으로 설명해주실 분을 모십니다. :

댓글 87 익명 2017-07-01 01:13:12

개명절이라 그런가.... :

댓글 88 익명 2017-07-01 01:14:05

사실 브루스웨인님은 개꿀잼 몰카 찍는 중이었다고... :

댓글 89 익명 2017-07-01 01:15:19

혼자양반이여양반 :

댓글 90 익명 2017-07-01 01:15:20

아.. 이건 쫌 아니지 않나요??? :

댓글 91 익명 2017-07-01 01:15:45

85/ 맞춤법은 언제나 지적하는 것이지 논점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맞춤법과 논점이 무슨 관계인가요?
그리고 뭘 그렇게 나를 주목했어요? 내가 비추 먹는게 그렇게 고소했나요? 나를 추천하는 사람은 그럼 뭘까요?
내가 단 댓글인지 모르고 비추 없이 베스트 댓글가는 익명 게시판 글들은 뭘까요 그럼?

하던가가 아니고 하든가 :

댓글 92 익명 2017-07-01 01: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 몰카 ㅇㅈ :

댓글 93 익명 2017-07-01 01:16:32

당신들은 천박해요!잼^^ :

댓글 94 익명 2017-07-01 01:18:03

86/ 예 어쩌면 이미 글러먹은 고파스에서 이러고 있는 제가 이미 정신병이 걸린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90/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

댓글 95 익명 2017-07-01 01:18:21

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 개답답하네 여기가 청학동도 아니고 맙춤법 좀 틀리면 회초리맞아야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님 내 훈장님도 아니잖소ㅋㅋㅋㅋ그냥 하릴없이 세월을 낚으며 고파스에서 밤을 지새우는 지나가는 아재 1 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96 익명 2017-07-01 01:19:29

95/ 내가 댓글로 맞춤법 고치는 것 말고 뭘 더 했나요? 본인이 맞춤법을 자주 틀리니 괜히 찔린 것 아닌가요? 내가 당신에게 미움 받을 짓을 했나요? :

댓글 97 익명 2017-07-01 01:19:50

94/ 본인도 본인이 정신병 걸린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남들은 어떻겠나요 :

댓글 98 익명 2017-07-01 01:21:55

96/ 아 이런 지적은 좀 아니지 않나요? 분위기 싸해지는데... :

댓글 99 익명 2017-07-01 01:22:12

97/ 같이 정신병 걸려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으면 누군가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말을 하는 겁니다.
대세에 편승하여 맹목적으로 시비거는 댓글에는 일일이 대꾸하고 있고요. :

댓글 100 익명 2017-07-01 01:22:27

100번째 댓글!
100플 기념으로 관계하러감 :

댓글 101 익명 2017-07-01 01:22:45

쪽지는 제가 먼저 깔게요ㅋㅋㅋㅋ 우리 인민재판 함 받아봅시다이

브루스웨인 (이하 브) :
[할 말 있으면 제대로 해라]
저능아처럼 욕 댓글 찍 싸고 가지 말고

본인 :
[ㅇㅋ]

어 알았어
왜 ㅂㄷㅂㄷ 거리구 그래 ㅋㅋ
길고 심하게 말할 건 없고 너의 댓글 퀄리티가 좀 그냥 보면 볼때마다 왠지 그냥 딱 ㅂㅅ 소리가 나와서 그랬엉 헿
너도 맨날 댓 남기면 싫어요 먹는거 보면 느낄거 아냐 ㅋㅋ

브 :
[ㅇㅋ는 무슨]

뜬금 욕 하고 태연한 척 하지말고
너같은 애들은 까딱 잘못하면 신고감이야..

그리고 고파스에 너처럼 수준 낮은 애들 너무 많아서 내 댓글 싫어요 하나 나는 신경 전혀 안 쓰고
남들이 싫어요 하든 말든 덩달아 춤추는 너 같은 애들을 한심하게 여기니까 나한테 너의 변명은 먹히지도 않고..

실제로 뭐하는 사람인지 나에 대해서 털끝 만큼도 모르면서 함부로 손가락 털지 말고
정상적으로 살아라. 대학생이나 돼서 보는 눈들 있는 줄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찌그리지 말고

본 :
[멋있는척 ㅅㄱ]

오져따리 오져따
지릴뻔햇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단하시고 잘나가시는 분이
'ㅂㅅ' 한마디에 그렇게 부들부들하셨쎼요?
친히 쪽지까지 날려주시궁 ㅎ
역시 지적질에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ㅋㅋㅋㅋ
그럼 너나 반말 지껄이지 말던가 ㅋㅋㅋㅋㅋㅋ
꼭 너같은 종자들이 지가 ㅈㄴ 우월한줄 알아요 하이고 대단한 싸이버 전사 나셨네~
개 허벌같은 댓글좀 그만달고 할일이나 하새요~~

브 :
[연락처 주리 직접 통화할래?]
현실감각 없는 새끼가 급식체는 아주 작렬이구만

본 :
[아 왜케 부들부들해;;]
아 쫄았잖아 ㅋㅋ
ㅈㄴ 원래 머 장난치고 노는거지 왜케 빡쳤엉ㅎㅎ :

댓글 102 익명 2017-07-01 01:23:32

저래 늙지 말라는 교훈 :

댓글 103 익명 2017-07-01 01:23:58

96/ 그래서 본인이 미움을 받는겁니다~~~ 물지도 못할거면 짖지도 말아야즤~~ :

댓글 104 익명 2017-07-01 01:24:37

존나 극혐이다 평소에도 병신같다고 느꼈지만 :

댓글 105 익명 2017-07-01 01:24:52

101/ 네 공개하셨네요.
저 쪽지의 발단은
https://www.koreapas.com/bbs/view.php?id=gofun&page=5&sn1=&divpage=2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1226
입니다. :

댓글 106 익명 2017-07-01 01:25:58

닉깂못하시네 개명하시죠 :

댓글 107 익명 2017-07-01 01:26:12

105/ 어떻게든 헤게모니 잡아볼라고 노력하는 모습... 인정합니다 존경합니다ㅋㅋㅋㅋㅋㅋ :

댓글 108 익명 2017-07-01 01:26:43

104/ 당신 댓글도 천박하네요. :

댓글 109 익명 2017-07-01 01:27:22

107/ 재판받고 싶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공개해야지 무슨 헤게모니.. 왜 찔리시나요? :

댓글 110 익명 2017-07-01 01:28:38

109/ 즈기요
제 댓에는 왜 답이 없으신가요
같이 PPAP 추싈? :

댓글 111 익명 2017-07-01 01:29:19

코끼리가 낫다고 하시는 분들 그림 되게 못 그리죠? 도 되게 천박해 보이는데.. :

댓글 112 익명 2017-07-01 01:29:53

106/ 개명 생각은 없습니다. 잘못한 게 없거든요. 다른 분들은 개명 하실 수도 있겠네요. 은근히 또 발견해서 까기 위해 :

댓글 113 익명 2017-07-01 01:29:59

오 위령비 멋있네요 :

댓글 114 익명 2017-07-01 01:31:50

111/ 그림을 못 그리냐고 물어보면 그게 천박한 건가요? 그렇게 느끼셨다 치고 그럼 저게 단말마의 쌍욕을 찌그릴 만한 대상인가요? :

댓글 115 익명 2017-07-01 01:32:21

112 주어가 없는 문장인데 왜 대댓글을 다시죠? 찔리는데라도 있으신지....?? :

댓글 116 익명 2017-07-01 01:32:36

일단 소시오패스 항목 체크 하구요 :

댓글 117 익명 2017-07-01 01:32:49

위령비라고 뭐라 하시는 분들 사회생활 못 하시죠? :

댓글 118 익명 2017-07-01 01:33:41

110/ 98플은 천박하지 않아서 대꾸 안했습니다. 지금 천박하거나 말도 안되는 댓글만 대꾸하고 있습니다. :

댓글 119 익명 2017-07-01 01:34:04

114/ 맹목적으로 시비거는 댓에는 반응하신다면서
PPAP추실까요 묻는 글에는 답이 없다... 역시 억만장자 배트맨에게 서민과 급식의 문화인 PPAP를 이해시키는 건 불가능한 것인가... :

댓글 120 익명 2017-07-01 01:34:51

115/ 아 은근히 까시네요. 혹시 넘겨짚었을까봐 걱정했는데 115플을 보니 저를 겨냥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대세에 편승. 천박. :

댓글 121 익명 2017-07-01 01:35:07

118/ 나무위키 가서 개꿀잼몰카가 뭔지 검색이나 해보고 오시는 게 어떠신가요
그 쪽 기준에서는 엄청 천박해 보일건데 :

댓글 122 익명 2017-07-01 01:36:13

116/ 네 할 말을 하기 위해 차라리 소시오패스가 됩니다.
머릿수 많은 쪽에 빌붙어서 야금야금 비겁한 짓을 하는 걸 사회성이라고 하나요? :

댓글 123 익명 2017-07-01 01:36:53

122/ 역시 지능과 도덕은 비례하는군요 :

댓글 124 익명 2017-07-01 01:37:08

109/ 밤 늦게 눈팅하러 웃게 다시 들어왔다가 다시 잠깐 끄적이고 갑니다...

예전의 고파스, 좀 더 포커스를 좁혀서 예전의 고파스 웃게와 비교했을 때 덧글 수준이 실망스럽고, 혹은 상호 간에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추태가 안타깝게 느껴지신다는 점은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본인이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명문 사학의 커뮤니티에서 보다 수준 높은 상호작용을 기대하셨다면, 자기의 행동부터 잠시 숨 고르고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비꼬는 말이 아닙니다...)
처음에 덧글로 올리신, 후배님들을 통틀어 한숨만 나오니, 고삐리 수준이니. 양아치를 트럭으로 실어 나른것 같다는 것 같은 말씀은, 그냥 본인의 감정에 휩쓸린 일갈에 불과하지 명문 사학의 선배로써 커뮤니티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바라며 내 놓는 의견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냥 커뮤티니 이용하는 학우들을 싸잡아 수준 낮은 인간 취급하는 발언에, 누가 발끈하지 않겠어요?
누가 잘했느니 혹은 잘못 했느니를 따지기 이전에,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웃게라고 해도, 상호 간에 좀 더 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브루스웨인님께서 이걸 말씀하고 싶은셨다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본인께서 남긴 첫 덧글부터 거기에 맞지 않게 행동하신 걸로 생각됩니다.
좀 진정하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주세요 :

댓글 125 익명 2017-07-01 01:37:23

120/ 여기 사람들 님 생각처럼 바보아님.. 여기서 대세타고 한명 조지고 이래봣자 머함.. 본인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재단하려 들지 마셈... 진짜 바보는 당신이야 흥칫뿡 :

댓글 126 익명 2017-07-01 01:37:25

108/ 그냥 혼잣말이었는데 존나 찔리세요?
님에의하면 고파스= 천박한애 많은곳 인데
그럼 님은 고파스 할 자격 없죠 천박한곳 많은곳에서 왜 있으세요...? 걍 고파에서 꺼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안천박하니까 왜 그러잖아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구요 :

댓글 127 익명 2017-07-01 01:37:51

121/ 죄송. 개꿀잼몰카가 뭔지는 들어봤는데 관심이 없네요. 설명해주시면 참고하고 대꾸해 드리지요. :

댓글 128 익명 2017-07-01 01:38:37

121/ 천박함 치사량 넘어서 안돼요 ㅜ :

댓글 129 익명 2017-07-01 01:39:03

으 존나 천박해 소름끼쳐 저질이야 수준낮아 소심해 지고는못살아 문법나치야 문법나치는 자존감 낮다는 웃게글도 있었는데 ㅠㅜ :

댓글 130 익명 2017-07-01 01:39:17

120 아니 누구라고 말도 안했는데 혼자 넘겨짚으시는걸 보니 자격지심이 있으신것 같네요ㅋㅋ 근데 여기 고대 '재학생' 커뮤니티인데 재학생 커뮤니티에서 꼰대질하는 행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하네요ㅎㅎ :

댓글 131 익명 2017-07-01 01:39:17

124/ 에잉 우다다닥 적고 지우느라 비문인 부분이 종종 보이네요ㅠㅠ :

댓글 132 익명 2017-07-01 01:39:30

127/ '교양'에 관심이 없으시군요 ㅠㅠ :

댓글 133 익명 2017-07-01 01:39:36

코끼리가 낫다고 하시는 분들 그림 되게 못 그리죠? 도 그렇고
이번 글 댓글도 그렇고

지도를 코끼리 그림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위령비를 단어의 본 의미를 짚어보기 보단 개그코드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는 법이죠

거기에 대고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른 의견의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꼬는 발언들을 하셨는데
그러신 분이 천박을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단말마의 쌍욕과 저런식의 무시와 비꼼 무엇이 차이가 날까요 :

댓글 134 익명 2017-07-01 01:40:55

112/ 개명하지 말고 걍 고파스 탈퇴하시라니까요? 천박한애들이랑 어울리고싶으세요? 님은 고파스 할 자격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천박이 뭔진 알고 씨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천박성애자인가 뭐만하면 천박이래 :

댓글 135 익명 2017-07-01 01:42:34

125/ 본연의 공격성으로 희열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바보는 많이 뵙니다.

126/ 웃게만이 고파스의 전부는 아니고 나는 고파스 이용자 모두를 까는게 아닙니다. 일부 이용자에 대한 생각인 겁니다. 당신같은 사람들만 정화되면 돼요. 존나 찔리냐는 말은 무의미하네요. 분명하게 나를 겨냥한게 맞는게 126플의 공격성으로도 너무나 자명한데
사기치지 마세요. 비겁한 행동도 하지 마세요.

124/ 정상적이고 차분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 나면 말이 곱게 만은 나가지 않아서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다. :

댓글 136 익명 2017-07-01 01:44:47

일단 다분히 '고의적인 어그로' 이구요 그리고 고파스 불특정 다수에 대해 천박하다고 표현해서 고파스 비하댓글도 그렇구요 고파파한테 신고 넣을게요~ :

댓글 137 익명 2017-07-01 01:44:48

꼰대질과 정당한 지적은 항상 종이 한장 차이인데, 꼰대는 그 차이를 본인 스스로는 절대 자각 못합니다.
남이 말해줘도 기분 나빠하고요.
이 차이를 알면 꼰대가 아니죠. 모르니까 꼰대인 겁니다. :

댓글 138 익명 2017-07-01 01:45:06

135/ 정중하게 말해도 듣지도않고 고려조차안하시네요 어디가서 훈수질하지마세요 :

댓글 139 익명 2017-07-01 01:45:11

130/ 재학생이신가 봅니다. 졸업생들 이용하는 구역이 존재합니다. 졸업생게시판, 직장인게시판 등

133/ 예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이렇게 말을 하신다면 저는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134/ 바닥 보입니다. 거의 말하는 수준이 중학생이네요. :

댓글 140 익명 2017-07-01 01:45:15

@브루스웨인
제가 성님보다 나이도 어리고 맞춤법도 오지게 틀리지만 감히 조언 좀 할게요 ㅋㅋ
고파스, 하다 못해 웃게라도 끊으시고 심신의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위해 노력하세요. 노력의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권해드립니다.

템플스테이를 통한 번뇌 해소
추천 도서 : 미움 받을 용기
스마트폰 없이 1주일 버텨보기
오랜만에 깨끗하게 샤워하고 번화가 거닐기

등등이 있겠습니다 :

댓글 141 익명 2017-07-01 01:47:26

139/ 본인은 밑바닥 박박 긁는 모습 보여준지 오래됐는데 ㅋㅋㅋ 그리고 바닥 보이면 좀 어떻습니까ㅎㅎ 다시 채우면 되지 그러니까 좀 채우고 오세요오~~ :

댓글 142 익명 2017-07-01 01:48:28

140/ 오랜만에 샤워라..
이미 베인한테 물리치료받으신 거 같은데
환자가 그래도 될까요... :

댓글 143 익명 2017-07-01 01:50:38

142/ 글쎄요 제 예상 반응은 깨끗하게 씻고 다닌다 대답은 절대 안/못하겠지만 본인이 샤워안한단말은 죽어도 안하겠죠 :

댓글 144 익명 2017-07-01 01:52:10

139 원래 드립이란게 말장난을 활용한 경우가 많고, 정상적인 언어규범의 범주에서 일부러 어긋나게 해서 웃음을 유도하잖아요. 여기서 위령비 드립도 그렇고요. 위령비 사전적 정의 모르고 웃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여기에? 근데 거기다가 대고 위령비 뜻 일러주면 사회성 부족한걸로밖엔 안보여요. 이해가시나요...? :

댓글 145 익명 2017-07-01 01:52:43

136/ 네 그러시든지요. 운영진 원칙에 틀렸다면 관둬야지요.

137/ 예 그렇군요. 뭐 실제로 저랑 만났을 때도 그렇게 판단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138/ 위장이었군요. 까기로 태세 전환하시면 밤새도록 받아드리겠습니다.
님이 댓글 하나 달아주면 제가 그만두면 저들은 가만히 있을까요 남아서 저를 더 잘근잘근 씹을까요.
그 꼴은 못 보겠네요. 어디가서 훈수질 하는 사람 아닙니다. :

댓글 146 익명 2017-07-01 01:55:04

144/ 네 설명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 그 댓글에 대한 눈치 없냐는 식의 댓글은 지나칩니다.

140~143/ 둘이 잘 노시네요. :

댓글 147 익명 2017-07-01 01:55:07

139 뭐 약간의 세대차로 인해 개그코드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이해하지만 여기가 고대 재학생 커뮤니티란걸 항상 명심해주시면 좋겠네요. 너무 훈계질하고 훈수두고 그러는거요. 막상 본인 언사도 고상한건 아니면서 :

댓글 148 익명 2017-07-01 01:55:55

145/ 첫 플부터 단어의 뜻 운운하면서 사람 가르치려
드는 놈이 뭐라고? 훈수 두는 사람이 아니라고? 엌ㅋㅋㅋㄱ 개꿀잼 몰카인가? :

댓글 149 익명 2017-07-01 01:57:02

147/ 제가 그렇게 고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받는 게 있으면 돌려줘야 마음이 편한 사람이라서요. :

댓글 150 익명 2017-07-01 01:57:29

자기가 남한테 단어 뜻, 맞춤법으로 지적질하고 물어뜯는 건 참 좋아하면서 남들이 자기를 뜯는 거에는 질겁을 한다 ㅋ
남을 공격했으면 반격당하는 건 염두에 안 두시나? :

댓글 151 익명 2017-07-01 01:58:12

149/ 고상하지 않지. 아주 추악해. :

댓글 152 익명 2017-07-01 01:58:39

149/ 그리고 넌 지금 남한테 지적질한 만큼 쳐맞는 거야 :

댓글 153 익명 2017-07-01 01:58:41

이쯤 되면 컨셉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

댓글 154 익명 2017-07-01 01:58:53

148/ 반말 시작인가요? 생각을 말하면 듣지도 않을 분이 저걸 훈수라고 여긴다는 건가요? :

댓글 155 익명 2017-07-01 01:59:22

153/ 사실 개꿀잼 몰카여서 고파파랑 손잡고 장롱을 뛰쳐나와 PPAP를... :

댓글 156 익명 2017-07-01 01:59:27

와 엄청나다
완전체다 :

댓글 157 익명 2017-07-01 01:59:54

154/ 벌레한테 존대를 할 필요가 있나? :

댓글 158 익명 2017-07-01 02:00:20

156플의 주어는 없기에 대댓글을 다시는 분이 계신다면 찔리는거라고 간주하겠습니다 :

댓글 159 익명 2017-07-01 02:01:35

151/ 물어뜯은 적 없습니다. 혹시 확대해서 해석했나요?
152/ 당신보다는 덜 추악할 겁니다.
153/ 얼마든지요.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때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맞춤법 지적이 부당한거였나요? 그리고 계속 반말하네? :

댓글 160 익명 2017-07-01 02:02:18

159/ ㅋ :

댓글 161 익명 2017-07-01 02:02:23

154/ 반말 시작 저번에도 잘 하드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고상하지도 않으면서 왜 군계일학인척하면서 여기있는 사람 왜 닭 취급하냐?ㅋㅋ 그리고 어? 동생이 형아 인생 불쌍해서 충고를 하면은 어? 겸허히 받아들여야지 참... 07이면 최소 나이 30인데 진짜 잘하는 짓이다ㅋㅋㅋㅋ 어떻게든 안 질라고 ㅋㅋㅋ 아 반말하는 이유는 미리 설명하자면 너가 나잇값 못해서야 ㅋㅋ :

댓글 162 익명 2017-07-01 02:03:06

158/ 재밌네요. 여기서 저 말고 공격하는 분이 있어요? 궁금하네요. :

댓글 164 익명 2017-07-01 02:04:23

162/ ㅋ :

댓글 165 익명 2017-07-01 02:04:32

162 찔리시나보군요. :

댓글 166 익명 2017-07-01 02:05:24

161/ 저는 잘못한 게 없을 때, 상대방이 잘못하면 절대 져주지 않습니다.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당신이 나잇값 운운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 다 커서 급식체로 사람 놀리는 주제에 :

댓글 167 익명 2017-07-01 02:05:46

162/ 궁금하다고만 했는데 찔리시나요? :

댓글 168 익명 2017-07-01 02:06:17

166/ 일찐놀이나 하지마 ㅋㅋㅋ 그리고 너 전래 잘못했숴~ :

댓글 169 익명 2017-07-01 02:06:52

167/ 자아분열?
우리 답글 기능을 이용해 보아요
아? X선비여서 새 문화에 익숙치 않구나 :

댓글 170 익명 2017-07-01 02:07:04

167/ 찔리시나요? -> 찔리나요?
ㅉㅉ :

댓글 171 익명 2017-07-01 02:07:38

166/ 않이 예는 급식을 잘못 머거나 웨이레 :

댓글 172 익명 2017-07-01 02:08:13

또 내가 뭘 잘못했는데 시전하겠지만 그 답을 찾길 원한다면 '왜 웃게에 와서 맞춤법 규정 준수 등을 비롯한 품위를 논하는가?' 이 의제에 먼저 스스로 차근차근 대답을 해봐 :

댓글 173 익명 2017-07-01 02:08:13

168/ 잘못한 것 없습니다.ㅎㅎ 착각하고 계시네요.
만약에 당신 논리로 내가 잘못했다는 게 성립한다고 하면 당신은 잘못한 것의 제곱은 되니 비교우위는 아닙니다.
그리고 일찐놀이는 뭔가요? :

댓글 174 익명 2017-07-01 02:09:28

173/ 쪽지 캡처해놧다매ㅋㅋㅋㅋㅋㅋ 머 한번 현피라도 뜰 기세더만 ㅋㅋㅋㅋㅋ :

댓글 175 익명 2017-07-01 02:09:43

169/ 네 그런 기능이 있네요. 십선비라고 말을 왜 못해요? 강등당할까봐? 여태 반말 다 지껄여놓고?

172/ 아니 설명을 해요. 피하지 말고 :

댓글 176 익명 2017-07-01 02:10:33

175/ 먼저 답하시라고. 피하지 말고 :

댓글 177 익명 2017-07-01 02:10:35

174/ 쪽지 시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저장해놓은건데 뭐 문제 있나요? 나중에 쪽지 사라질 때쯤 또 나타나서 시비걸까봐 갖고 있었죠. :

댓글 178 익명 2017-07-01 02:11:07

175/ 웅 글애 씹선비야
우리 칭구눈 욕이 들어갈 좌뤼에 X를 놓는게 문화인지도 모르눈 찐따구낭 :

댓글 179 익명 2017-07-01 02:11:42

176/ 스스로 대답하기 싫은데 왜 내가 잘못하지 않았다는 게 자명한 걸 굳이 생각해야 하죠? :

댓글 180 익명 2017-07-01 02:12:12

167

156플의 주어는 없기에 대댓글을 다시는 분이 계신다면 찔리는거라고 간주하겠습니다

대댓글을 다시는 분이 계신다면 찔리는거라고 간주하겠습니다

찔리는 부분이 어떤거였길래 대댓글을 다셨는지요? 저는 분명히 주어를 안적어놨는데ㅎㅎ 혹시 본인이 완전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그래서 찔리신건가요?? :

댓글 181 익명 2017-07-01 02:12:37

178/ 천박하네 천박해 왜 이러고 살까 :

댓글 182 익명 2017-07-01 02:12:40

179/ 뭔말이여... 맞춤법은 끔찍하게 챙기더니 뭔 갑자기 그네어를 시전하나 :

댓글 183 익명 2017-07-01 02:13:09

181/ 넌 그렇게 고고하게 살아
굴원같은 운명을 맞으렴 :

댓글 184 익명 2017-07-01 02:14:57

180/ 아니요. 완전체는 저기 반말과 욕설 지껄이면서 당당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해를 했네요( 셀린저님 말장난 장단에 맞춰 드리자면) :

댓글 185 익명 2017-07-01 02:16:58

184 아뇨ㅋㅋ 착각이 심하시네요 저분은 제 댓글에 대댓글을 달지 않으셨습니다. 제 댓글에 대댓글을 단 사람을 찔리는게 있는 사람이라고 간주하겠다고 분명히 적어놓았지요? 제댓글에 대댓글 단 사람 누구인가요?? :

댓글 186 익명 2017-07-01 02:17:05

184/ https://namu.wiki/w/완전체(성격)
주모~~! 여기 단어 뜻 모르는 사람 추가요 :

댓글 187 익명 2017-07-01 02:17:13

182/ 아 액자식 문장 구조 이해 잘 안되시는가보네요. 별 것도 아닌걸. 그리고 맞춤법은 틀린 부분 없습니다. :

댓글 188 익명 2017-07-01 02:17:29

184/

브루스웨인 :

[할 말 있으면 제대로 해라]
저능아처럼 욕 댓글 찍 싸고 가지 말고

반말?? 천박한말??혹시 유체이탈? 박근혜?? :

댓글 189 익명 2017-07-01 02:18:33

와~,, 진짜 살발하다 살발해,,
지는 맨날 지적질하면서 남들이 좀 뭐라했다고
끝까지 덤벼서 이거 결국 200플까지가겠냌ㅋㅋㅋ :

댓글 190 익명 2017-07-01 02:18:40

187 액자식문장구좈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91 익명 2017-07-01 02:20:09

187/ 액자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 액자 속에 담겨 병풍 뒤에서 향 냄새 맡고 싶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92 익명 2017-07-01 02:20:48

185/ 아 예. 156플에는 안달았고 158플에 달았는데 뭔가 착각하신 모양이네요. 건투를 빕니다.

186/ 링크 감사. 근데 이미 아는 단어입니다. :

댓글 193 익명 2017-07-01 02:20:49

200 :

댓글 194 익명 2017-07-01 02:21:00

하아... :

댓글 195 익명 2017-07-01 02:22:18

192/ 아는 단어를 그렇게 쓰다니
위령비의 뜻에 그렇게 집착하던 한글의 수호자 배트맨은 어디로 갔는가... 오호 통재라 :

댓글 196 익명 2017-07-01 02:22:47

192 156플과 158플은 같은 맥락에서 쓴거입니다ㅎㅎ 어디에 대댓글을 달아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어떤게 찔리셨나요?ㅎㅎ 제 댓글에 대댓글 단 사람 한분밖에 없던데 :

댓글 197 익명 2017-07-01 02:23:05

다들 200플 눈치 보는 거 맞지? 그렇지? 네발낚지? :

댓글 198 익명 2017-07-01 02:23:13

200 :

댓글 199 익명 2017-07-01 02:23:20

200 :

댓글 200 익명 2017-07-01 02:23:23

200번째 댓글!
200 :

댓글 201 익명 2017-07-01 02:23:44

188/ 천박함에는 천박함으로 대꾸하는데 뭐 잘못됐나요?
189/ 맞춤법 고치는게 잘못인지 설명해달라니까 말을 자꾸 돌리시네.
191/ 이상한 말이네요. 문장을 이해 못하면 일단 비꼬고 보나요? :

댓글 202 익명 2017-07-01 02:23:49

199 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03 익명 2017-07-01 02:24:21

201/ 님 천박하니까 천박하게 말해도 돼요? :

댓글 204 익명 2017-07-01 02:24:43

아 힘들다 형 자자 ㅋㅋㅋ 패배를 인정해 이제 그만 ㅠㅜ :

댓글 205 익명 2017-07-01 02:25:53

200 :

댓글 206 익명 2017-07-01 02:26:33

201 단순히 맞춤법 고치는걸 실수라고 하는게 아니라.... 후배들의 인격을 무시하고 수준이하라고 평가절하하는 그 태도에 대해서 다른분들이 지적해주고 계신겁니다. 단적으로 님 댓글에서 '07년부터 했지만... 고대새 수준 너무 떨어졌다'느니 '천박하다'느니 하는거요... 뭐 딴것도 많았지만 :

댓글 207 익명 2017-07-01 02:26:45

196/ 아니요. 저는 156플이 아니고 158플에 관심을 가졌으니.. 에휴 찌질하게 이 무슨 되도 않는 논리에 대꾸를 해야 하나.
195/ 위령비의 뜻에 집착한 게 아니고 천박한 댓글에 집착하는 것인데 이리 상황 파악이 안될고.. :

댓글 208 익명 2017-07-01 02:27:17

201/ 아그니까 맙춤뻡쫌 그만 고치고다니라거.. 개띠겁다고 :

댓글 209 익명 2017-07-01 02:29:09

207/ 그 천박하다는 생각은 느그 머릿속에서나 가지고 있으세요
남이 낄낄거리는 데 계몽주의의 돈키호테마냥 엄근진하게 끼어들지 마시고 :

댓글 210 익명 2017-07-01 02:29:59

208/ 첨부터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나
206/ 그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거라면 셀린저님은 섀도 복싱 중인거 같습니다.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 후배들을 욕한 게 아니니까요.
혹시 잘못한 게 있어서 찔리기 때문에 내가 언급한 천박한 애들 편에 서고 싶은 거라면 계속 하세요. :

댓글 211 익명 2017-07-01 02:30:51

210/ 아까부터 계속 조빠지게 말해왓는데;; :

댓글 212 익명 2017-07-01 02:30:55

209/ 표현의 자유 있는 커뮤니티 아닙니까. 천박한 댓글 쓰면 천박하다고 하는 댓글도 있는거 아닙니까. 왜 그렇게 편파적이죠? :

댓글 213 익명 2017-07-01 02:31:03

하아 정말 완전체의 정수로군요.
"말을 못 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아 이 댓글의 주어는 없기에 대댓글을 다는 사람이 계신다면 찔리는거라고 간주하겠습니다

꼭 붙여놔야 말을 알아듣는건지ㅠㅠ 휴우... 분명 사람일텐데 왜 사람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 하는건지 너모 안타깝습니다ㅠㅠ :

댓글 214 익명 2017-07-01 02:31:49

211/ 나는 공격성이 없는데 공격당했다고 느끼면 그걸 나한테 말을 하면 내가 사과를 하지 더 갈구나? 갈굴 입장도 아니고 :

댓글 215 익명 2017-07-01 02:32:11

212/ 표현의 자유 운운하시는 분이 남 보고 천박하다고 하는 건 어떻고?
이유없이 남을 불쾌하게 만들 발언이면 안 꺼내는 게 도리지 :

댓글 217 익명 2017-07-01 02:33:27

214/ 졸리면 자러 가라;; 이것도 액자인지 반명함인지 뭔가하는 문장 구성 방식이냐 :

댓글 218 익명 2017-07-01 02:35:11

대댓글 놀이 잘 쓰네. 헛웃음이 나오네. 이미 상황 전개 다 된 마당에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이지 명백한 상황에서 뭐하자는거야
(예를 들면 그렇다는 거지 이거 갖고 또 토달 생각은 .. ) :

댓글 219 익명 2017-07-01 02:36:28

218/ 거 띄어쓰기 똑디 안하나 :

댓글 220 익명 2017-07-01 02:36:56

215/ 피차일반. 비아냥거리고 욕하는 게 불쾌하게 만드는건 아니고?
217/ 아니 이건 주어 목적어 생략하는 것 맞음. 대꾸할 게 많아서 그냥 편의상 생략.. :

댓글 221 익명 2017-07-01 02:37:28

218/ 이지 > 인지
ㅎㅎㅎㅎㅎ 거봐 사람은 언젠간 맞춤법을 틀릴 수도 있는 것이고... :

댓글 222 익명 2017-07-01 02:37:47

220/ 내가 말했잖아? 벌레한테 예의를 차릴 필요는 없다고 :

댓글 223 익명 2017-07-01 02:38:16

219/ 내가 그런식으로 지적한 적 있드나? 혹시 혼자서 내 댓글에 앞뒤로 억양 넣고 그렇게 본 거 아님? 그랬을 가능성 다분하긴 하지만.. :

댓글 224 익명 2017-07-01 02:39:29

223/ 맞춤법 지적하는 데 무슨 억양을 넣니 안 넣니 운운하냐 :

댓글 225 익명 2017-07-01 02:39:30

시조 추천드려요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츩이 얽어진들 긔 어떠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천년까지 누리리라 :

댓글 226 익명 2017-07-01 02:40:19

221/ 내 댓글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다면서 저런 실수는 굳이 고치지 않았다는 거 모르는가..
222/ 그런 말을 했었군. 근데 나는 바퀴벌레한테 왜 예의를 차리고 있을까.. 누가 천박한걸까. :

댓글 227 익명 2017-07-01 02:42:32

210 자 찬찬히 설명해드릴게요

1) 제2공학관 위령비 드립, 유머글이 올라옴. 절대다수의 고파서들은 이 드립을 웃기다고 여기고 추게까지 감.

2) 1)에서 고파서들이 웃는 이유는 위령비 뜻을 몰라서 그런게 아님. 오랜기간 흉물로서 캠퍼스에 버티고있던 제2공학관에 '드디어' 조치가 취해져서 후련하고 기쁜 마음을 표현하고, 과거의 흉물에 안녕을 고하는 의미로 위령비란 단어를 사용. 이는 말장난을 활용한 '유머'임. 본디 유머란 것은 일상생활의 언어규범을 일부러 비틀어서 웃음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음

3) 그런데 2의 개그코드를 알아듣지 못 하고 사전적 정의를 읊어주는 사람이 있음. 눈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죠...

4) 누군가가 3)에 대해 눈치없다고 함. 이는 충분히 할수있는 딴지걸기(츳코미)임

5) 그런데 님은 4)에 대해

실제로 잘하는 것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어떤 삶에 대한 열정도 없고 그저 남 까내리기만 바쁜 사람인 것 맞죠?
고파스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건가요?
여기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명문사학이라는 곳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맞나요? 아닌가요?
그냥 흔한 인터넷의 난장판인가요?
진짜 보면 볼수록 개판입니다.
하긴 학교 다니는 동안에도 한숨 많이 쉬긴 했네요.

라고 응수함. 이는 딴지걸기(츳코미)의 영역도 아니고 개판이니 잘하는것도 없니 뭐니 그냥 후배들 후려치기임

그러므로 님이 단순히 맞춤법 교정해서 욕먹는거라고 생각하면 하아
할말이 없음... :

댓글 228 익명 2017-07-01 02:43:08

224/ 그래 말도 안되지. 그러니까 내 맞춤법 수정 댓글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길.
225/ 이러나 저러나 잘 어울리는 거 좋단 말이죠. 근데 왜 항상 어느 한 사람 못 까서 안달이냔 말이죠? 그것도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을. :

댓글 229 익명 2017-07-01 02:43:22

처음 논점은 어디가고 누가누가 더 천박하나 다투는 흙탕물 싸움의 한복판에 있으면서
고상한척 쩌시네요 브루스웨인님 :

댓글 230 익명 2017-07-01 02:45:31

왜 싸우는거여;; :

댓글 231 익명 2017-07-01 02:47:08

227/ 5번은 이 글에 한해서는 맞는 말로 보임. 그러나 나는 이 글에 대해서만 저 댓글을 쓴 게 아닙니다.
항상 고파스 들어오면 보이는 그 비상식적인 욕설, 비아냥거림, 편들기 등등 아주 저질스런 댓글들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이야기 한 겁니다.
잘못이 있었다면 포괄적인 의견이라는 점을 명백히 드러내지 않아서 오해를 샀다는 점이네요. :

댓글 232 익명 2017-07-01 02:49:10

231/ 그게 후배들을 무시하고 후려치는 행위라고 227플이 말하는 거 아닌가? :

댓글 233 익명 2017-07-01 02:49:52

229/ 처음 논점은 물론 '어떤 댓글들이 천박하니 꼴보기싫다' 였지만
잘못한 게 없는데 공격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계속 욕지거리, 비아냥 등을 하는 사람에게 '천박'을 역 인용 당하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대꾸하는 거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위에 내가 고상하지는 않다고 단언 했습니다. :

댓글 234 익명 2017-07-01 02:51:27

233/ 잘못한 게 없다는 거에서 이미 글러먹은 거죠
근데 231플에서는 또 잘못이 있다고 하네? :

댓글 235 익명 2017-07-01 02:53:11

223/ 근데 쪽지로 '내가 누군지 알아?' 라고 하셨다던데,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

댓글 236 익명 2017-07-01 02:53:11

234/ 이 글에서 내가 오해를 산 점은 인정. 그건 당신한테 잘못한 것은 아님.
주제를 명확히 하기 바람.
아 이것도 훈수라고 경기를 일으키려나. :

댓글 237 익명 2017-07-01 02:54:27

236/ 공격을 한 사람이 나 하나뿐이 아닐 텐데
다른 사람들한테도 개거품 물었으면서 무슨 :

댓글 238 익명 2017-07-01 02:54:36

235/ 그런 의미 아니고 실제로 나를 아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러냐고 묻는 거입니다.
중구씨가 나한테 먼저 욕지거리 댓글을 달아서 쏘아붙인 겁니다. 곡해할 여지가 없습니다. :

댓글 239 익명 2017-07-01 02:56:21

231 애초에 위령비 뜻을 몰라서 웃는게 아니고 그걸 일부러 비틀어서 유머코드로 만든건데, 위령비 뜻을 모르는걸로 취급하는것부터가 꼰대짓으로 보여요

그리고 님이 5)에서 저렇게 감정적으로 서술하지 말고 '고파스에는 비아냥이나 편들기 등이 좀 심한것 같네요. 학우님들이 자중해주시면 좋겠다'이런식으로 표현했어도 욕먹지는 않았을거에요

저도 대다수 고파서들하고 생각이 다른적이 있었고 그걸 지적한적이 있습니다. 한달 전쯤에 고파스 유명 유저 짱세님이 말실수하고 바로 사과한적이 있는데, 대다수 고파서들은 너무 경솔하다고 했던 반면 저는 짱세님을 옹호했거든요. 그렇지만 지금 님이 욕먹는것처럼 욕먹지는 않았어요. 님 댓글처럼 감정적으로 쓰진 않았기 때문이죠. 07이시면 서른 넘었을텐데 자기 언행을 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정적이진 않은지, '재학생'커뮤니티에서 지나치게 훈장질 하고있진 않은지. :

댓글 240 익명 2017-07-01 02:57:38

237/ 나는, 지금까지도 나에게 대꾸하고 있는, 나를 까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못한 게 없었는데, 시비 걸려서 대꾸하는 거라는 건데.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거 또 영어식 문장이라 그네체라고 하려나.. :

댓글 241 익명 2017-07-01 03:02:41

239/ 훈장질은 회사 후배들한테도 안합니다. 고파스에서도 한 적 없고요. 이 글에서 유난히 감정이 드러난 것 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는 말은 맞습니다. 모르시겠지만 많이 참은 편이고요.

서른이어서 감정적으로 자극받아도 참아야 된다는 논리라면 님이야 말로 정말 나잇값하라고 훈수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서른이면 사회에서 많은 나이도 아닙니다. 사회 생황 해 보면 알겠지만 어린 취급 받습니다. :

댓글 242 익명 2017-07-01 03:08:43

241 지금까지 본인이 한게 훈장질이 아니라고요?ㅋㅋ 이건 다른 분 댓글인데 님언사를 너무 잘 묘사해서 다시읽어보라고 가져옵니다. 그리고 여기는 고려대 '재학생' 커뮤니티고요, 재학생 커뮤니티에서 30줄이면 까마득하게 나이먹은거 맞습니다. 신입생들은 당장 한두학번 선배도 어려워하고 13 14도 지금은 화석취급인데요

스*****
1) 눈치없이 2) 뜬금없이 은근히 자신이 나이가 많음을 드러내며 3) 찌질대는 걸로 보입니다. 글쓴분께서도 1-3은 싫어하실것 같은데요. 본인께서 그러고 계시단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243 익명 2017-07-01 03:12:23

이게 왜 뭐라고 250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역시 고파스는 대다내 :

댓글 244 익명 2017-07-01 03:12:49

맞춤법은 존나게 따지면서 행간은 더럽게 못읽네
나름 차분하게 설득해도 돌아오는게 241플 같은 대답이라면 존나 빡치겠다
같이 일하는 상사나 후배나 존나 불쌍하다
니 상사는 너한테 시킨일 제대로 이해나 했는지 전전긍긍할테고
니 후배는 니가 시킨일이 도대체 뭔지 내가 제대로 이해 했는지 불확실해서 전전긍긍할거다
아니 상사나 후배나 현실에 존재는 하나 상상속의 생물이 아니라? :

댓글 245 익명 2017-07-01 03:13:49

나는 입장 표명과 온갖 새는 댓글들 다 대꾸해서 갈무리 했으니
할 말 있으면 위의 댓글들 다 읽고 해 주시면 좋겠네요. 주말이라 시간도 많고 하니. 아 근데 강등당하면 고파스 그냥 안들어올게요.
내 표현도 못하고 곡해하고 음해하는 댓글 보면 울화통이 치밀어서ㅎㅎ

그리고 고파파님,
위의 욕설 및 반말 이용자 전부 강등 부탁 드립니다. 대가는 치뤄야지요.
뭐 저도 신고 당했을 게 분명하니 한동안 고파스에 들어올 일은 없겠네요.
쪽지로 정식 신고 아니면 의미 없으려나. :

댓글 246 익명 2017-07-01 03:19:49

242/ 아 그래서 내가 나이 많다고 유세 부린 것도 아닌데 어쩌라는 건지요?
아니 07년에 시작해서 그 때랑 많이 달라져서 안타깝다는데 이게 유세인가요?

244/ 밑도 끝도 없어서 대꾸할 가치가 없네. 천박함. 아무것도 모름. 위의 댓글은 읽지도 않았겠지. :

댓글 247 익명 2017-07-01 03:20:37

246 / 아 갈무리 했으면 그냥 꺼져 :

댓글 248 익명 2017-07-01 03:21:50

242/ 까기 위한 깜이네요. 저 댓글 가져와서 나 다시 보라고 하는게 님은 보는 나를 상상하면서 고소하죠? 근데 나는 어이가 없어요.
까기 위한 깜이라서 아무 논리도 없으니까. :

댓글 249 익명 2017-07-01 03:22:30

247/ 시비 걸면 갈 수가 없어요. 갈무리는 님 대꾸 마저 하고 갈게요. 꺼지기는 무슨. :

댓글 250 익명 2017-07-01 03:23:17

249 / 알았어 그럼 내가 꺼져줄께 정신승리는 내 허락 안받고 해도 되니까 맘껏 이긴티를 내봐 :

댓글 251 익명 2017-07-01 03:23:39

246 248 ?ㅋㅋ

ㅋㅋ 강등 원하시는것 같은데 저분들 강등 절대 안돼요. 어그로에 응수한거라ㅋㅋ 그리고 님은 저분들 언행보다 훨씬 눈꼴시린 언행 너무 많이했어요ㅋㅋㅋ 누가누가 꼬옥 강등되면 좋겠당 신고한 사람도 계시던뎅 ㅋㅋ :

댓글 252 익명 2017-07-01 03:26:02

250/ 그래 내가 이겼네요. 원래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은 항상 이겨요. :

댓글 253 익명 2017-07-01 03:26:48

글쓴이 어리둥절.. 댓글이 200개가 달렸길레 제2공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흥했네 기분좋다, 아니면 이거 제작하신분들이 드디어 커밍아웃 했구나 하고 열어봤는데ㅡ 이 뭔 개싸움이 이렇게나. 난 저친구들이 위령비 만들고 사람들 웃겨볼라고 (또는 셤기간이니깐 맛이가서) 저렇게 만든게 대견하고 귀엽습니다. 칭찬해주고싶구요, 그래서 여기 올렸구요. 근데 댓글을 이지랄로 만들어놓으면 이거 만든 친구들은 뿌듯하다가도 말겠네요. 위령비 만든 친구들은 이거보고 뭔생각일지 궁금하다. 아이디어와 장잉력을 칭찬할 기회도 놓친것같고. 많이 아쉽네요. 글 올린 나도 많이 화나고. :

댓글 254 익명 2017-07-01 03:27:45

251/ 어그로에 응수한거라고 판단해서 운영진이 강등 안하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어그로가 아닌데 나는 솔직한 내 생각을 대응한 건데 어그로라면 어이가 없네요.
아니에요. 자세히 보세요. 님은 객관성을 잃었음. 뭐 여태 나를 상대하고 있다는 것 자체로 자명하지만. :

댓글 255 익명 2017-07-01 03:40:23

정신병자는 우리근처에 있군요 :

댓글 256 익명 2017-07-01 03:41:18

댓글 257 익명 2017-07-01 03:52:45

이게 뭐야 :

댓글 258 익명 2017-07-01 03:56:29

형님 찐따같으니까 좀 닥치고 주무세요. :

댓글 259 익명 2017-07-01 04:20:47

245/ 치뤄야죠 → 치러야죠 :

댓글 260 익명 2017-07-01 04:21:48

255/ 네 아래아래 참조하세요.
258/ 한 수 거들면 멋있어 보일 것 같죠? 반대예요

중구씨의 마지막 쪽지 내용 공개 합니다.
-------------------------------------------------------------------------------------------------

중구

이제 잘거임

2017년 07월 01일 03시 16분

ㅂㅅ 이 댓글이 애초에 기분 나빴겟지만
나는 그냥 쪽지왔을때도 오늘도 그냥 ㅈㄴ 웃기고 물어뜯고 이러는게 재밌고 그랬음. 공격성 막 드러내면서 재미 느끼고 이건 맞음. 비꼬고 놀리고. 딴 사람들은 뭘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난 그냥 평소에 당신이 어그로성 발언을 하기도 하고 또 그만큼 공격을 받으니까 건들면 재미있는 상대로 생각했지. 이게 옳은 건 아닌데 난 어쨌든 여기서는 아무리 공격을 주고 받아도 웃고 넘길 수 있는 거니까, 고대생 기반이지만 어쨌든 현실 사회가 아니니까 걍 불지르고 놀길 바랬는데 당신은 너무 진지했음. 그러다가 광역 어그로가 끌린 거고. 아 몰라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잡시다. :

댓글 261 익명 2017-07-01 04:34:46

정작 브루스웨인님 첫플에서 뭐가 문제인지도 제대로 안짚으셨네ㅋㅋㅋㅋ그냥 요약하자면, 위령비가 을매나 성스러운 단어인데 요로코롬 쓰냐~~~~하는거 아님? 메르시가 '발할라를 향하여~' 하고 궁쓰는건 안불편하신가요 혹시? :

댓글 262 익명 2017-07-01 04:39:14

261/ 네 게임을 안해서 뭔지 모르겠네요. 성스러운 단어라서 불편하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잘못 짚으셨네요. :

댓글 263 익명 2017-07-01 04:40:05

단어 자체가 성스러운게 어디있습니까. 위령비라는 단어를 썼다 한들, 그것이 누군가의 죽음이나 비극을 희화화 하기라도 했답니까? 혹여 죽음 자체에 대해 가볍게 여긴다는건가요? 그렇다면 힘들때 '나 죽을것 같아...' 라고 하는것도 안되려나요? 본인이 감정적으로 맘에 안드는걸 이유까지 만들어가면서 논리적이고 더 많이 아시는척 애쓰시는 것 같아 안쓰럽네요. 다수의 의견에 대세에 편승이라고만 하시는, '너희가 아직 몰라서, 어려서 그래' 라고 하시는 분들이 민주주의를 좀먹고 있다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

댓글 264 익명 2017-07-01 04:41:02

263/ 261플 참조하세요. 본인이 그렇게 써놨어요. :

댓글 265 익명 2017-07-01 04:41:06

262/ 딱 포인트가 그건데요. 그럼 왜 위령비라는 단어로 이런 드립을 치면 안되는지 말씀해주시죠. 정말로 잘못짚은거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댓글 266 익명 2017-07-01 04:41:51

265/ 네 완전히 핀트 엇나갔습니다. :

댓글 267 익명 2017-07-01 04:43:46

266/ 그러니까 말씀해보시라구요. 틀렸다고만 하시면 누가 납득하고 누가 동의해주나요? 위 댓글들 쭉 읽고 왔는데 브루스웨인님은 본인의 주장을 펼치기보단, 다른 댓글들을 별 근거없이 비하하신것밖에 없어서요. :

댓글 268 익명 2017-07-01 04:44:37

267/ 그건 다른 댓글들이고요. 지금 핀트 완전 엇나가셨네요. 위의 댓글들 정독하시든지 아님 주무세요. :

댓글 269 익명 2017-07-01 04:46:12

268/ 결국 회피하시네요. 저도 그럼 더 이상 긴말 안섞겠습니다. 긴 밤 홀로 고군분투 하시느라 고생 많으시구요, 안녕히 주무세요~ :

댓글 270 익명 2017-07-01 04:47:11

269/ 예 회피가 아니고 위에 다 있는데 뭘 더.. 뭐 완전히 다른 얘기 하셔서 저도 대꾸 할 게 없네요. 위에 상황 종료입니다. :

댓글 271 익명 2017-07-01 04:50:21

'웃게에서 진지빤다' 이런 논조의 말이 필요할때만 선택적으로 쓰이는 건 아닌가 싶네요
브루스웨인님이 까이는 가장 큰 이유가 결국은 (러프하게 말하자면) '웃게에서 진지빤다' 이거 같은데
애초에 도화선이 된 3플도 다시 읽어보면 그냥 하나의 드립일 수도 있을 거 같거든요
거기에 눈치가 없다는 둥 비추폭격하는 둥 하는 것도 결국엔 진지빠는 거 아닙니까
그러다가 천박이란 말이 역린 건드렸는지 콤플렉스 방출 대잔치하시는 분들도 있고...
ㅋㅋ를 섞고 열심히 비아냥거려도 결국엔 그분들이 제일 진지해보였어요 저는 :

댓글 272 익명 2017-07-01 04:53:49

271/ 네 정확히 보고 계시네요. 다행입니다. 정상인이 계시네요. :

댓글 273 익명 2017-07-01 04:58:54

흠...인터레스팅... :

댓글 274 익명 2017-07-01 05:01:16

징판파가 요기 있었네 :

댓글 275 익명 2017-07-01 05:03:21

옛날에 개콘 봉숭아 학당에 세바스찬 주니어 3세 생각나네요.
천박해 천박해 천박해 로 항상 시작하던. :

댓글 276 익명 2017-07-01 05:35:29

271/ '눈치가 없다'라는 것도 츳코미로 일종의 위트라고도 볼 수 있기에, '진지빤다'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추천이나 비추박는게 왜 진지빠는걸로 되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러프하게 드립이 재미있었다, 재미없었다에 대한 의견표명으로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브루스 웨인님이 까이는 이유에 있어서도 웃게에서 진지 빨았다기 보다는, 고파스를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에 대한 비하발언과 상대를 낮게보는 언행이 더 크다고 봅니다. 뭐 진지하게 다른 회원들을 비하하고 낮춰봤다는 측면에서 진지 빠신건 맞을듯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도 ㅋㅋㅋ라는 표현을 썼지만 진지하게 비아냥들 하신거고요. :

댓글 277 익명 2017-07-01 05:44:00

276/ 음 위에 추천 비추천 꼬박꼬박 누르시는 분들은 러프한 의견 표명이 아니고 꽤 진지하신 것 같네요.
댓글들 발악하는 모습들 봐도 그냥 보이잖아요. :

댓글 278 익명 2017-07-01 05:46:01

277/ 네, 님 댓글은 위트나 드립이 아니잖아요. :

댓글 279 익명 2017-07-01 05:56:52

278/ 제 글에는 무조건적으로 적대감으로 하는 거겠지만
제 댓글 전에도 딱 잘라 위트에 대한 러프한 의견 표명만은 아닌 것 않습니다. :

댓글 280 익명 2017-07-01 05:57:16

279/ 않->같 :

댓글 281 익명 2017-07-01 06:31:05

자고 일어났는데도 안끝났네... :

댓글 282 익명 2017-07-01 06:38:47

항암제는 어디서 처방받아야 하죠?? :

댓글 283 익명 2017-07-01 06:55:12

글쓴이불쌍하다 :

댓글 284 익명 2017-07-01 07:41:16

ㅋㅋㅋㅋㅋ 천박하다면서 끝까지 응수해주시네 계몽의식이 대단하시다아~~~ :

댓글 285 익명 2017-07-01 07:54:47

싸우는 사람 모두 차단 :

댓글 286 익명 2017-07-01 07:55:22

X :

댓글 287 익명 2017-07-01 07:57:25

X :

댓글 288 익명 2017-07-01 07:57:33

저런걸 진지충이라 하나 꼰대라고 하나 :

댓글 289 익명 2017-07-01 07:59:47

고파스 키배도 결국 계몽과 선민의식때문에 발생되는거 보면 그냥 좋은 대학다닌다고 깨어있고 상대를
존중한다는 인식은 정말 편견에 불과하다는걸
느낌 :

댓글 290 익명 2017-07-01 08:10:29

부장님이 술만드시면 고뽕에 취하셔서 아직도 고파스에..... :

댓글 291 익명 2017-07-01 08:14:03

X :

댓글 292 익명 2017-07-01 08:25:51

3플까지도 그냥 드립으로 보면 되는데 그 대댓글은 3플 이해못했다가 이걸로 드잡이질 시작된거 같네요 파이터들 사이에 묵은 감정도 있는거같구요 그냥 고파스의 일상입니다

고려대는 명문 사학이지만 명문대라도 뚝빼기 깨야될 인간들은 언제나 있으며 하물며 고대이공계는 그닥 명문대도 아니죠 그냥 그러려니들 하시면 됩니다. :

댓글 293 익명 2017-07-01 08:31:17

이제는 문이과 떡밥까지 나오나요.... :

댓글 294 익명 2017-07-01 08:37:46

그만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서로 감정싸움말곤 더 얘기가 나올 것도 없어보이네요.
브루스웨인 님도 표현에 좀더 신중해주셨으면 합니다. 평소 생각과 쌓였던 감정을 쓰셨다고 하지만 갑자기 덮어쓴 사람들에게는
너무 날선 공격이니까요. 차라리 이 글의 댓글들을 예로 들어 별개의 글을 쓰셨다거나 했으면 고파스의 댓글 문화에 대한 좀더 발전적인 토론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댓글 295 익명 2017-07-01 08:59:53

이글 보고 잤는데 밤새 싸우고 있네 ㅋㅋㅋ 그만들해요 진짜 보기안좋음

브루스웨인님 최초 댓글이 너무 공격성이 짙었던거같아요 다른글에서 어땟는진 잘 모르겠고 :

댓글 296 익명 2017-07-01 09:01:45

이게 콜로세움이 열리나 ㄷㄷ :

댓글 297 익명 2017-07-01 09:24:21

세넓깰뚝많.... :

댓글 298 익명 2017-07-01 09:31:34

고작 작은 손가락 두 개에, 심지어는 실재하는 손가락도 아닌데, 현대인이 얼마나 거기에 민감한지를 보여주는 글이군요. :

댓글 299 익명 2017-07-01 10:03:08

298/ 볼때마다 님프사 넘 좋음. 중독된다. :

댓글 300 익명 2017-07-01 10:03:32

300번째 댓글!
300 :

댓글 301 익명 2017-07-01 10:07:43

299/닉언불일치!! :

댓글 302 익명 2017-07-01 10:09:05

300플 먹겠습니다 :

댓글 304 익명 2017-07-01 10:22:07

303 부러운 라이프입니다 돈걱정만 없어도 그렇게 살고싶어요 :

댓글 305 익명 2017-07-01 10:23:45

303/ 토요일 오전에 뭐 급하게 하는거 있으세요? 남이사 자든 말든 무슨 별 것을 다 트집인가요 :

댓글 306 익명 2017-07-01 10:25:54

294/ 고파파님 의견 감사합니다. 이 공간에서 발전적인 토론이란 게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글 올려 보지요. :

댓글 307 익명 2017-07-01 10:33:50

자고왔는데 아직 싸웤ㅋㅋㅋㅋㅋ인터넷상에서 왜저렇게 남을 이기려 드는걸까요? 드잡이 좋아하는 그저 사람의 특성인걸까 아니면 비방해도 상대방 얼굴 안볼수있으니 자유롭게 비방하는 인터넷 공간의 특성인걸까.

여러분 이 글은 완전히 망했습니다.
X키를 눌러 이 똥망글에 대한 조의(弔意)와 파이터에 대한 유감을 표하세요.

X :

댓글 308 익명 2017-07-01 10:37:07

307/ 그러게요
다음은 스투시뉴욕이라는 친구의 새 쪽지 입니다. 누가 이기려고 악을 쓰는 걸까요.
정중한 척 하면서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있네요. 이건 무슨 상스런 행위인지.
-----------------------------------------------------------
스투시뉴욕

선배님께 쪽지 드립니다.

2017년 07월 01일 09시 38분

전 08학번이고 14년에 졸업했습니다.

07년도 이야기를 하시는것 보니 저보단 선배이실것 같아 정중히 이야기 드리건대, "나는 맞고 너희는 틀리다. 나는 고고하고 너희는 천박하다." 는건 자신만의 아집에 사로잡혀 타인의 이야기는 전혀 수용하지 않는 전형적인 이기주의자이자, 쓸데없는 계몽론자이자, 요즘 말로 꼰대의 표본이라고 보입니다.

본인께서 타인을 비난하는건 의견 표명이라 하시고 타인이 본인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건 대세에 편승한 천박한 행위라 하시니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을 분이라는건 알지만, 영 인생이 딱해 보여 쪽지 드립니다.

부디 기본적인 배려는 할 줄 알고,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할 수 있는 선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309 익명 2017-07-01 10:40:01

308/ 쪽지공개 전래 좋아하네 ㅋㅋㅋㅋㅋ :

댓글 310 익명 2017-07-01 10:41:14

309/ 어 왔어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공개. :

댓글 311 익명 2017-07-01 10:56:26

X :

댓글 312 익명 2017-07-01 11:14:55

X :

댓글 313 익명 2017-07-01 11:17:33

ㅋㅋㅋㅋㅋ 으악 꼰대!
"요즘 애들은 말야~~ ㅉㅉㅉ" 하는 1호선 술취한 할아버지 보는줄알았어요! :

댓글 314 익명 2017-07-01 11:24:17

쪽지 업데이트
요약 : '너의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더 낫다. 아무튼 낫다.'
-----------------------------------
본인

아예

2017년 07월 01일 10시 13분

피차일반이네요.
끝까지 욕하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으니 별로 당신 인생도 순탄할 것 같지 않아요
-----------------------------------------------------------
스투시뉴욕

네

2017년 07월 01일 11시 03분

기대도 안하긴 했지만 여전히 들을 생각을 안하시네요. 제발 그 같잖은 선민의식 좀 내려두시고 다른 사람 얘기도 들어주세요.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실지 저로서는 도저히 가늠도 안되지만, 제가 당신보단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개인적으로도 훨씬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댓글 315 익명 2017-07-01 11:34:48

ㅇ :

댓글 316 익명 2017-07-01 11:36:41

저의 답 쪽지 2개 업데이트 합니다. 공정하게.
--------------------------------
본인

내가

2017년 07월 01일 11시 09분

당신 말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없어요.
별로 정중하지도 않고 욕만 써내려갔는데 뭘 들으라는 건지.. 착각에서 헤어나시길.
같잖은 훈수 두지 마시고요.
그리고 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가늠이 안된다는 말이랑 본인이 더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럽다는 건 왜 쓰나요.. 애써 어필하고 싶은가 본데 측은하네요.
--------------------------------
아 그리고

2017년 07월 01일 11시 13분

일방적으로 욕하고 지랄하는 고파서들의 댓글은 받아들여야 할 타인의 지적이 아니고 그냥 욕하고 지랄하는 거에요. 뭘 듣고 자시고..

애초에 전제부터 틀렸어요.. 잘 고찰해보길. :

댓글 317 익명 2017-07-01 11:46:25

엄청나다 :

댓글 318 익명 2017-07-01 11:48:04

아이고...
어떻게 되었나 확인하러 와 봤더니...
하루가 지났는데도ㅠㅠ

브루스웨인님도, 꼰대라고 비꼬고 놀리는 분들도
모두 남 잘못 가타부타 따지기 전에 본인들 행동부터 되돌아 보시고 반성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르스웨인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처음에 물꼬를 너무 잘못 트신것 같습니다.
요즘 학교 커뮤니티의 상황에 관해 지적할 부분이 있으시다면 따로 말씀을 하셨어야지
웃게 글에 댓글로, 그것도 본인이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과 동일한 행태로 처음에 글을 남기시는 건 어쨌거나 잘못된 행동이고, 이 부분부터 먼저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브루스웨인님을 꼰대라고 비꼬시며 비속어 섞어 말씀하시는 분들도
진짜 보기 안 좋습니다.
남이 잘못한 거 붙잡고서는 '너 잘 걸렸다 건수 잡혔으니 넌 그냥 욕 먹어도 싸'라고 조리돌림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한발 떨어져서 보면 진짜 애들이 머리채 붙잡고 서로 니가 잘못했다고 빽빽거리는 모습 같습니다.
의미 없는 감정소모전은 그만들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그냥 계속 말다툼 하고 싶으시다면 더 드릴 말씀은 없구요; :

댓글 319 익명 2017-07-01 11:56:38

318/ 공정한 댓글 감사합니다. 물꼬를 잘못 턴 점 인정합니다. 고파파님도 이야기 했지만 기회가 되면 글을 올려 볼 생각입니다. :

댓글 320 익명 2017-07-01 11:59:36

쪽지 업데이트 입니다.
-----------------------------------
스투시뉴욕

여전히

2017년 07월 01일 11시 56분

되도않는 아집에 가득차 계시네요... 남의 말좀 받아들여 달라는 이야기는 학교 선배라 생각해 말씀 드린거고, 제 인생 이야기를 드린건 순탄치 않을거라 망상하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인생을 사시네요.. 후배가 보기에도 참 창피하니 지금처럼 온라인 공간에서만 고고한 인생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밖에 나갈 일도 없으시겠지만 어디 나다니지 마세요.. ;;
---------------------------------------------------------------------
본인

아예

2017년 07월 01일 11시 57분

그 지레 짐작하고 남 판단하는 습관 좀 버려요.
안쓰러워요. 별로 와닿지도 않는 말을 해놓고 무슨 :

댓글 321 익명 2017-07-01 12:04:06

에휴 ㅉㅉ :

댓글 322 익명 2017-07-01 12:08:22

나가봐야 해서 쪽지든 댓글이든 저녁에 확인하겠습니다. :

댓글 324 익명 2017-07-01 12:11:42

아 그리고 악성댓글 현재 322플까지 캡쳐는 다 해놨어요. 신고는 월요일부터 된다네요..
쌍방 합의든 벌금을 물든 경찰서의 판단에 맡기려고 합니다. :

댓글 325 익명 2017-07-01 12:14:15

캬 고소 협박까지 완벽해 :

댓글 326 익명 2017-07-01 12:15:06

여기 원래 그럼 ㅋㅋㅋ :

댓글 327 익명 2017-07-01 12:15:18

324/ 당연히 님 댓글도 안지우고 신고하시겠죠? 님 댓글 지우고 신고하시는 졸렬한짓은 안하시리라 믿습니당~~ :

댓글 328 익명 2017-07-01 12:17:58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비꼰 것도 아닌데 심지어는 누군가를 비판한 댓글도 아닌데 본인들 입맛에 맞지 않는 댓글 올리면 우르르 달려와서 욕하기 바빠요들. 왕따 가해자들 마인드가 저런데서 시작된다는게 재밌죠. 저 사람들이 어디가서 가해자들 욕할거라 생각하면 소오름 :

댓글 329 익명 2017-07-01 12:23:13

역시 나이와 사람됨은 전혀 관계가 없는듯 :

댓글 330 익명 2017-07-01 12:29:13

322/ 틀..따...ㄱ :

댓글 331 익명 2017-07-01 12:30:15

정작 나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도 않은데...ㅋㅋㅋ 양아치네 지 말 그대로ㅋㅋ :

댓글 332 익명 2017-07-01 12:50:47

X :

댓글 333 익명 2017-07-01 13:02:05

와.... 진심 사회성이 존재하지않는듯;;; 친구없을게 눈에 딱보인다 진짜 :

댓글 334 익명 2017-07-01 13:10:11

(팁)무슨죄무슨죄 말고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면 id 브루스웨인이 현실의 누구임을 알 수 있게 한 상태에서 욕이나 명예훼손을 해야함..
저도 고소좀 먹어보게 본인이 몇학번 누군지 좀 알려주세용 ㅎㅎ :

댓글 335 익명 2017-07-01 13:18:59

댓글은 너무 많아서 못읽겠고 핫식스 탑 잼있는데ㅠ

뭔가 사연이 있는 탑인가보네요. :

댓글 336 익명 2017-07-01 13:32:53

335/ 이제야 이런걸 물어버는사람이ㅜㅜ 공과대학에 제2공학관이라고 54년된 완전 낡은건물 있는데 이번에 철거가 되어요. 제2공+공학별관+이학별관 다 붙어있어서 이공대생들은 다들 여기서 수업 하나는 듣거나 방문하거나 해요. 주로 실험 아니면 점수정정ㅎㅎ 대학원동&실험동이라서 여기서 갈려나갔던 대학원생이 많았죠. 학회들도 많았고. 이제 이 건물 허물어지면서 어떻게보면 추억이 사라지는것이니 위령비 하나정돈 있어도 좋겠죠 ㅎㅎ :

댓글 337 익명 2017-07-01 13:36:06

336/ 이렇게 많이 댓글이 달릴동안 그 내용은 안나왔었던건가요 ㅠㅠ 충격..ㄷㄷ
뒷북일거같아서 조마했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댓글 338 익명 2017-07-01 13:37:34

324/ 딱딱이형..여기 초등학교아님;;;;;; :

댓글 339 익명 2017-07-01 13:40:55

328/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비꼰 것도 아닌데 심지어는 누군가를 비판한 댓글도 아닌데'

36플: 단어의 의미 차이도 파악 못하고 완전히 간 사람이 자주 보이네요. 위령비라는 표현이 웃기기만 하고 안 이상한가요?
일제가 제대로 했네요. 문화 말살. 언어 말살. 표현의 차이는 이해할 준비도 안됐고 교양에도 관심이 없으며 삶과 세상에 대한 고찰도 없고 말은 그저 찌그리면 그만이고 자극적인 것만 찾으려고 하고 남들 웃기면 그만이고 자기들이 재미 없고 이해 못하면 아주 건방을 떨면서 손가락을 바삐 놀립니다. 실제로 잘하는 것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어떤 삶에 대한 열정도 없고 그저 남 까내리기만 바쁜 사람인 것 맞죠?

37플: 07년도부터 봐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대학생이 아니고 고삐리 양아치들 천지인 것 같고 생각도 없고 예의도 없고 지랄맞고 과격한 애들만 한트럭이어서 올 때마다 기분 좋은 적이 없네요.

51플: 고파스에 천박한 애들이 많다는 말이 왜 꼰대라는 걸로 직결되는지 의아하네요. 역시 천박.

54플: 여러분 천박한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55플: 여러분 천박한 것이 자랑이 아니에요 제발 정신 좀 차려요

이제 좀 이해가 되시나요? :

댓글 340 익명 2017-07-01 13:44:54

337/ My pleasure ;) :

댓글 341 익명 2017-07-01 13:54:44

339/ 브루스웨인 님이 대댓글에 답달기 전에 위령비 의미 적었다고 눈치가 없다는 둥 댓글 달린거요. :

댓글 342 익명 2017-07-01 13:58:45

341/ 거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227플님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기에 227플 한번 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

댓글 343 익명 2017-07-01 14:00:41

X :

댓글 344 BEST 익명 2017-07-01 14:51:58

이 탑 만든 사람인데요 제 작품이 잘 먹힌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댓글 345 익명 2017-07-01 14:53:04

모욕죄에는 특정성과 공연성이 성립해야 합니다.
혹시 진짜 고담시에 거주하시는 브루스웨인이신가요? :

댓글 346 익명 2017-07-01 15:19:54

고파스도 연령대가 높아지니 꼰대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졸업생들이 재학생에게 정보나, 도움주겠다는 뜻은 고맙고 같이 어울려 노는 것도 재밌지만, 꼰대질 할거면 그만 접고 블라인드 같은 사회인들이 하는 커뮤니티 하시는게 어떤지.. :

댓글 347 익명 2017-07-01 18:50:07

고소드립 ㅋㅋㅋ 그저 웃고 갑니다. 나이를 똥구멍으로 드셨네 :

댓글 348 익명 2017-07-01 18:52:28

아 또 고파스야? :

댓글 349 익명 2017-07-01 20:05:14

336/ 맞아요... 건축학도들이 표현한 위령비라는 단어는 제2공학관을 의인화해서 그 건물의 영혼과 깃든 추억에 대한 아쉬움을 위로하고 새기자는걸 비유적으로 표현한게 아닐까요. 제2공학관도 옛날엔 고대 공대의 대표건물이었고, 지금까지도 건축학도들에게는 집과 같은 존재이죠. 개인적으로는 제2공학관의 영혼을 다시 살릴 멋진 디자인을 공모해 리유즈 해줬으면 좋겠지만... 철거 방향으로 가는거 같기에 이런 위령비가 참 와닿네요. :

댓글 350 익명 2017-07-01 20:49:53

읭 별거 없네
아 그래요?

327/ 딱 자기 수준으로 생각하네요. 위의 댓글 캡쳐한 시점 이후에 제 댓글이 지워졌나요? 생각이란 걸 해봐요
331/ you?
333/ 친구 없으면 만들어주게요? 아님 신경 끄세요.. 별 시덥잖은
334, 345, 347/ 아 그건 몰랐네요. 제가 경찰서에서 직접 확인할게요. 모르면 직접 배워야지.

하 피곤하다. 별 거지같은 댓글들 상대하느라 힘이 빠진다. :

댓글 351 익명 2017-07-01 21:25:19

350/ 님 직업이 뭐에요? 궁금 :

댓글 352 익명 2017-07-01 21:51:02

비가 왔는데도 불씨가 살아있다 해서 왔습니다. :

댓글 353 익명 2017-07-01 21:57:38

63/ 으 아저씨 냄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젔찌 몇쌀? ㅋㅋㅋㅋㅋ :

댓글 354 익명 2017-07-01 21:59:37

부적응자이며 꼰대인 자가유머글을 망치네 역겹다역겨워... :

댓글 355 익명 2017-07-01 23:41:44

거지같은 댓글 :

댓글 356 익명 2017-07-02 00:20:47

350 시덥잖은 -> 시답잖은 :

댓글 357 익명 2017-07-02 00:43:08

....? 풍자 개념을 이해 못하는 한분이 계시네요.. :

댓글 358 익명 2017-07-02 00:49:54

351/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353/ 그쪽은 젖내나요?
354/ 아예 그렇습니까~
355/ 잘 아시네요
357/ 아 예 그렇습니까 :

댓글 359 익명 2017-07-02 01:52:33

350/ 그렇게 불만이시면 고파스 탈퇴하세요 본인 수준이 너무 높으셔서 고파스가 감당 못할 것 같습니다
ㅋㅋ.. :

댓글 360 익명 2017-07-02 11:13:00

359/ 문제아들 댓글 보는 것 제외하면 고파스에서 얻는 정보가 많아서 탈퇴는 안 할 겁니다. :

댓글 361 익명 2017-07-02 20:00:33

360 혹시 평소에 꼰대나 진지충 소리 안들으시는지.. :

댓글 362 익명 2017-07-02 20:00:43

안들으시겠죠? :

댓글 363 익명 2017-07-03 00:19:54

362/ 네 그런 소리 들어본 적 없네요 :

댓글 364 익명 2017-07-03 01:20:35

근데 정말 이 대댓글로 형사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웨인옹께 진지하게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

댓글 365 익명 2017-07-03 01:47:36

364/ 대댓글로 인한 형사처벌이 조건이 성립이 안하는지 직접 경험 해보려고 하고요.
안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화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정화하지 않으면 쟤네들이 나중에 사회에서 뭔 짓을 하겠습니다. 지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살짝 보이는 인성 만 해도 저 지경인데..
제 눈에는 저 애들이 악마고대생이라 불리던 범죄자들과 다를 게 없습니다. 현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뿐 머릿속은 엉망진창이거든요. 성적만 잘 받으면 대학에서 받아주는 맹점 때문에 고려대학교 입학해서 고파스 활동하는지 어쩐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만,
아니 애초에 고려대학교 학생이 아닐 수도 있고, 제가 보기엔 저들의 사고방식이 사회에 피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댓글 366 익명 2017-07-03 02:17:50

참... 좀 더 있으면 리얼로 배트맨 복장 구해서 자경단 노릇하시겠네요 :

댓글 367 익명 2017-07-03 02:28:34

366/ 자경단은 생각 있어요. 훼멸전사님도 같이 복장 맞춰 활동하실래요?

는 농담이고 진짜 자경단이라도 해서 범법자, 정신이상자, 문제아들 다 쳐넣고 싶네요. :

댓글 368 익명 2017-07-03 08:50:45

367/ 트위터 잘하실거 같네요 :

댓글 369 익명 2017-07-03 09:24:07

368/ 아 그런가요. 트위터 잘 하시나요? :

댓글 370 익명 2017-07-03 10:21:42

위령비보고 공전생도로서 참 와닿았는데 확깨네 댓글 수준 참 ㅋㅋㅋ 여기 머법관님 한 분 계시네 :

댓글 371 익명 2017-07-03 11:00:42

370/ 다음엔 학부생들 시험기간에 댓글 달아볼게요. 확 깨서 잠도 안자고 공부 열심히 할 수 있게. 머법관님이 드리는 은혜입니다. :

댓글 372 익명 2017-07-03 14:12:14

찐따 :

댓글 373 익명 2017-07-03 14:13:33

찐따 :

댓글 374 익명 2017-07-03 14:47:44

245/ 대가는 치르는겁니다 치뤄는 치루 치루 ㅇㅋ? 치루. 맥락 이해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본인이 왜 욕먹는지 모르는데는 큰틀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기 때문.. :

댓글 375 익명 2017-07-03 15:35:09

365/ 본인댓글이 정상이 아니라서요 님 사라지면 정화될듯 ㅎㅎ 개꿀 :

댓글 376 익명 2017-07-03 15:39:27

신났네 단체로 그래도 세상은 바뀌지 않아요~~
여러분 천박한 건 천박한 겁니다~ 부정해도 소용 없어요 온 세상이 다 동의 하는 걸 여기서 여러분이 그런다고 뭘 어쩌겠어요 :

댓글 377 익명 2017-07-03 15:48:48

본인이 천박하다는 것에 당당하면 나한테 그렇게 화를 낼 이유가 없고 천박하기를 중단 하고 개과천선 한다면 그 또한 화 낼 것이 없는 것을.. 계속 화를 낸다는 것은 본인이 계속 천박하고자 함이며 그럼에도 자신이 천박하다는 것이 싫다는 것인데.. 그럼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인지 뭣인지 저로서는 납득이 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