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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8학군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의혹.txt
강남 8학군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의혹.txt
테레즈
등록일 : 2018-08-10 23:19:27 | 글번호 : 16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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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에 다니는 2학년 쌍둥이 두명이 동시에 문이과 1등을 함
문제는 1학년때는 그저그런 중위권이였음, 모의고사도 최상위 등급이 아니라고 함 그와중에 아빠는 이학교 교무부장
수학강사 한석원이 운영하는 깊은생각수학학원 레벨도 최상위가 아니라 낮은 레벨이라서 문제가 됨
더 큰 논란이 나오는 이유는 수학서술형 답 정정 전 맞았다고 했던 답(정정 후 틀린 답)을 써서 냈다는 말이 있음
대치동 학부모들,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아서 결국 교무부장 아빠가 해명문을 씀
해명문 써도 아직 말나오는 중 

지금 네이버 숙명여고 검색어 교무부장 쌍둥이 관련이 연관으로 검색어가 뜨는 중


+) 당사자인 교무부장의 해명


http://www.sookmyung.hs.kr/77961/subMenu.do

숙명여고 교무부장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 숙명여고를 사랑하는 분들께 누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숙명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아이의 동급생들은 저에 대해 모르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저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에 대해서도 모르기에 직책이라는 선입견으로 저를 판단하고 오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같은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을 둔 학부모로써 항상 조심하면서 살아왔고, 재직교사의 자녀가 같이 있을 때 지켜야할 원칙(학년배제, 출제배제)은 철저히 지켜왔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아이들의 성적이 오르면서 2학년 1학기에 각각 문 이과 1등을 한 것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7월 24일에 교육청에 민원이 들어갔고, 7월 30일에 소명 자료를 교감선생님 드렸으며, 이어 어제는 기자들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치동의 어머니들이 모이는 카페에 돌고 있는 이야기와 대치동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북에 올라간 내용에 대한 질의였습니다 

호사다마라고 아이들의 밤샘노력이 아빠와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되고, 심지어 의심까지 받게 되어 마음이 무척 상했었습니다. 그래서 늦은 밤까지 ‘대대전’에서 허위사실유포를 중지해달라고 부탁드렸지만, 예상외로 핫이슈로 재등장하는 상황까지 만들었습니다. 혹시 그 곳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다시 사과드립니다. 

팩트체크라는 것으로 디스쿨 수다방 글과 대대전에 언급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의혹은 총 다섯가지입니다.

1.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ㅎㄱㅇ선생님(현재 교감)의 두 딸이 2018 숙명여고 2학년에 재학중이다.
2. 두 딸의 2018년 1학기 내신이 문과이과 각 전교1등이다,
3. 두 딸의 1학년 전교등수는 300등대다
4. 두 딸 중 최소 한 아이가 깊은생각 *레벨에 재학중이며 학원에 최초 적어낸 내신 점수보다 최종 학교에서 결정된 점수가 +10점이었다.
5. 두 딸 중 최소 한 아이가 학교 수학시간에 기본적인 문제 풀이도 못했었다.


첫 번째 의혹은 교무부장의 아이들이 재직하는 학교에 재학하는 것이 맞는 지와 관련된 것입니다. 
규정 상 학급배제, 수업배제, 출제배제, 감독배제, 즉 자녀의 교육활동에 관여하지 않는다면 .같이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의혹이 생겼겠지요.

두 번째 의혹은 쌍둥이가 동시에 1등을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사실이지만 제가 말씀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세 번째 의혹은 거짓입니다. 

한 녀석은 늦게 공부 방식을 터득하여 중 3때는 평균 98점에 이르는 점수를 받았었고, 제가 민사고 진학을 권했던 아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분위기 적응을 못한 1학년 중간고사를 망쳐 결과적으로 1-1학기의 전교 59등이라는 등수를 받았지만 1학년 2학기 말에 이르러 예체능과 주변교과의 점수가 높았으므로 총점 상 1-2학기 전교 2등이 되었고, 2학년이 되면서 주요교과에서도 성적이 오르는 상승세를 보여 2학년 이과 1등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하루에 잠을 자는 시간은 4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다른 녀석은 외고 시험에 실패하고 학교를 배정받았으며, 수학시험 패닉이 있어 1-1학기 중간고사에서 패닉(한 문제가 안풀리면 하얘진다고 함)을 경험하였고, 기말 합산 평균 74점으로 5등급을 받아 전체등수가 121등이었습니다. 가족상담을 담당하였던 상담선생님의 도움으로 수학클리닉 선생님을 소개받았고, 문제풀이법, 정리법 등을 교정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1학년 2학기에는 수학 과목의 뒷받침으로 기말까지 조금씩 올라 총점석차 5등을 하였고, 2-1학기에는 인문 1등을 하였습니다. 이 녀석의 분발은 저에게도 예상 밖입니다. 동생과의 경쟁적 관계가 상대적인 상승을 이끈 것 같다는 추즉입니다. 

네 번째 수학학원의 레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의 아이들은 고등학교에 이르러 수학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1 선행이 안되어 있었고, 레벨테스트에서 각 3레벨과 5레벨(최저레벨)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레벨을 받고 부모를 많이 원망하였습니다. 본인 얘기에 따르면 중간고사 이후부터 수학공포감 극복을 위해 클리닉과 교정을 받은 후 무조건 수학 80점을 넘겨보겠다는 노력으로 교과서만 반복하여 풀었답니다. 1학년 2학기 중간고사에서 수학공포감이 극복되자 성적이 상승하였고, 2학년에 올라가면서 문과 3레벨이 되었지만 아직도 노력하는 편이지 수학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또 다른 녀석은 수학 과학을 매우 좋아합니다. 

다섯 번째 수학담당선생님들이 잘 아시겠지만, 제가 들은 바로는 사실이 아닙니다. 

끝으로 의견을 덧붙이자면, 저의 아이는 그림 재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술시간 그림이 없어졌습니다. 보통 수업이 다 끝나면 나타난다고 하지만 아이의 것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수학학원에서도 아이를 향한 묘한 기류를 느끼고 담당 선생님이 전화를 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하고 개입할 것을 잘못했나 부모로서 후회됩니다. 

팩트체크를 위해 부모 입장으로써 말씀드렸습니다.




쌍둥이가 문이과 1등이라니 신기하긴 하네요





댓글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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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Somanglover 2018-08-10 23:30:23
동일학교는 무조건 배제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그런 원칙은 없는지..
그 학급 담당 안한다고 해도 다른 선생님들은 다 아는데 은연중에 특혜 받을 소지가 있잖아요
직계비속은 초중고 모두 같은 학교가 아니여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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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뒷모습 2018-08-10 23:24:37
한 명은 민사고 진학을 권장 받을 정도였고 다른 한 명도 외고 시험을 봤었다면서 고등수학 선행학습이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도 잘 수긍은 안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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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사나와사나 2018-08-10 23:30:53
4/ 저도 동의해요, 근데 숙명여고는 일반고니까 배정된 학교를 거부할 수는 없거든요, 그렇다고 아빠가 학교를 옮길수도 없고..
아예 시스템적으로 아이들의 입학을 막아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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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상식있는사람 2018-08-10 23:42:15
고대 교수 아들은 고대 오면 안될까요?

그렇다 - 추천
아니다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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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뿡이 2018-08-10 23:26:03
깐석원 센세..


댓글 4 치즈랑올리브 2018-08-10 23:27:18
교무부장이면 시험지 전부 검토할텐데..애초에 저 학교여 애들이 입학하면 안 되죠...


댓글 5 사나와사나 2018-08-10 23:28:25
2/ 선행을 안해도 성적을 잘 받을수 있습니다. 선행을 안해도 특목고 지원할 수 있구요. 선행을 안해서 떨어진거라는 가정은 말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6 GAZUAAAAA 2018-08-10 23:28:45
2/ 저는 선행안하고 들어가서 그닥..


댓글 7 BEST Somanglover 2018-08-10 23:30:23
동일학교는 무조건 배제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그런 원칙은 없는지..
그 학급 담당 안한다고 해도 다른 선생님들은 다 아는데 은연중에 특혜 받을 소지가 있잖아요
직계비속은 초중고 모두 같은 학교가 아니여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8 BEST 사나와사나 2018-08-10 23:30:53
4/ 저도 동의해요, 근데 숙명여고는 일반고니까 배정된 학교를 거부할 수는 없거든요, 그렇다고 아빠가 학교를 옮길수도 없고..
아예 시스템적으로 아이들의 입학을 막아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댓글 9 잠만자도자고싶어 2018-08-10 23:31:07
저도 쌍둥인데 동생이랑 전교10위 안에 들엇어서... 자랑아니에여...


댓글 10 회색곰탱이 2018-08-10 23:34:56
6민사고 는 선행없이 불가능하지않나요? 제동생은 진학전에 수2끝내고 들어가고 대부분 그러던데


댓글 11 2018년8월화이팅 2018-08-10 23:35:05
8/ 제가 가르치는 학생은 어머니가 가정선생님이셔서 1학년을 무조건 수업하기때문에 그것만으로 학교배정에서 배제됐다던데, 교무부장은 뭐 다른건가요?


댓글 12 회색곰탱이 2018-08-10 23:36:10
이제 수2가 아니구나 이과 3학년 수학까지 끝내고 들어갔어요


댓글 13 가시나무 2018-08-10 23:38:58
10/ 제가 알기로 불가는아닌데, 아무래도 민사가는 학생들은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고 알고있어요.
그렇지만 아버지가 고등학교교사라 공교육애호가였다면 가능하긴하다고 봅니다. 민사고 어떤곳인지 모르지 않을텐데 거짓말로 언급할 이유도없고요..


댓글 14 가시나무 2018-08-10 23:40:40
11/ 참견죄송하지만.. 글에 수업이랑 출제/감독 불가원칙만 지키면 가능하다고되어있는것같네요~


댓글 15 상식있는사람 2018-08-10 23:42:15
고대 교수 아들은 고대 오면 안될까요?

그렇다 - 추천
아니다 - 반대


댓글 16 매월1일에만변 2018-08-10 23:44:04
15/ 고대교수 아들은 서울대나 유학가것죠... 뭣하러 고대를...


댓글 17 상식있는사람 2018-08-10 23:44:37
16 두명 봤습니다 과는 다르지만


댓글 18 사나와사나 2018-08-10 23:48:14
11/ 그 말을 사실로 100% 믿으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학교에 자녀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사립학교가 많은데, 그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한곳에 오래동안 근무하시기 때문에 거주지가 학교 근처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녀들이 그 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지요. 공립은 학교 선생님이 근무지를 옮겨 다니기 때문에 같은 학교에 근무할 가능성이 사립학교보다 작아지구요.
시스템적으로 보완하기를 바래요, 학교에서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완벽할수는 없고... 학교 선생님들의 양심만을 믿기에는 선생님들도 사람이기에 100% 신뢰할수도 없거든요.
실제로 저희학교에는 선생님의 사촌동생 혹은 조카카 입학해서 특정 선생님이 그 학년을 피해다녔습니다. 이런경우가 시스템으로 거르기 힘든 케이스인것 같은데... 어렵네요...


댓글 19 사나와사나 2018-08-10 23:49:25
16/ 아빠나 엄마때문에 선택지가 줄어든다면 그것도 그 학생에게 차별이 아닐까요


댓글 20 Oxtoby 2018-08-10 23:52:09
한석원 선생님 보고싶어지네요


댓글 21 국어센세 2018-08-10 23:52:34
와 작년에 1년동안 가르쳤던 애들인데.....
그리고 성적이 안 나와서 그렇지
열심히 하고 잘하는 애들이었어요...
그래도 정황상 의심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여 ㄷㄷ


댓글 22 화목하고 편안한 분위기 2018-08-11 00:03:43
21/?? 저 뉴스에 나온 아이들을 과외하셨다구요??


댓글 23 국어센세 2018-08-11 00:05:43
22/ 아녀 학원에서여 ㅋㅋ
다른 쌍둥이가 있는 거 아니면 제가 아는 갸들 맞을 거에영ㅋㅋ
한명은 머리 묶구 다니고 한명은 풀구 다녀서 구분됐었음여 ㅋㅋ


댓글 24 2018년8월화이팅 2018-08-11 00:06:16
14/ 아 저 교무부장이 뭔지 몰라서...


댓글 25 2018년8월화이팅 2018-08-11 00:08:16
18/ 제 학생같은 경우에는 애가 엄마의 수업을 피할수 없어서 그랬나봐요! 거의 한학교에 한명인 가정쌤이 1학년을 피할순 없었을거같아요


댓글 26 독수리날개쳐올라가듯 2018-08-11 00:13:09
무조건 비리임


댓글 27 호에에에엥 2018-08-11 00:15:24
원본글 삭제됬는데요


댓글 28 궁금합니다 2018-08-11 00:18:33
21/ 프사는 왜 수학선생님이신가요


댓글 29 고파스끄고공부하자 2018-08-11 00:19:33
15/대학 진학과 직결되는 고등학교 내신과 아무 쓸모도 없는 학점은 비교 불가죠.


댓글 30 국어센세 2018-08-11 00:23:58
28/ 캐나다 총리입니당 ㅋㅋ


댓글 31 잠만자도자고싶어 2018-08-11 00:29:54
진짜 쌍둥이 한 명이 성적이 오르면 자연스럽게 오르는 경우가 적잖게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서로가 진짜 상상 이상으로 선의의 경쟁역할을 하는데, 그게 정말 “선의”의 경쟁상대라 서로 시너지 효과가 많아요!! 진짜 쌍둥이 그래요ㅠㅠㅠ!!!!


댓글 32 궁금합니다 2018-08-11 00:32:41
30/ 엌ㅋㅋㅋㅋㅋ배경은 합성인가요?
왜 캐나다 총리를 프사로 하셨나요??
국어선생님이시지 않으십니까??


댓글 33 국어센세 2018-08-11 00:47:39
32/
합성 아닙니당 ㅋㅋ
https://nationalpost.com/news/politics/im-really-hoping-people-ask-me-how-quantum-computing-works-trudeaus-geek-lecture-not-off-the-cuff


댓글 34 상식있는사람 2018-08-11 00:49:07
32 저분 원래 프사 EBS 김수학 선생님(국어) 이었을걸요 ㅋㅋㅋ


댓글 35 까마귀돌 2018-08-11 00:57:29
33 / 국어센세 : 별명은 한자어+일본어, 사진의 사람은 캐나다인(선생 아님), 뒤에 칠판에 적힌 건 수학 공식

국어는 어쨌느냐.. 국 끓여 먹었느냐.....


댓글 36 치즈랑올리브 2018-08-11 01:10:51
11/ 교감대기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교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시험과 성적은 교무부의 대표 업무에요. 시험에서 분리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댓글 37 VAN자性체 2018-08-11 01:24:26
고딩때 단짝 친구 선행 하나도 안하고 교육과정에 맞게 배우는거 계속 심도 있게 파고 지가 재미있어 하니까 서울대 가더라구요. 이런 친구들이 많아지도록 하는게 바람직한게 아닐까요.


댓글 38 볼사빨춘간기 2018-08-11 01:31:54
해명글삭제됐나봐요. 저는 해명글봐도 의심이 없어지지않네요 전교10등도 아니고 1등이면 몇달해서 될수준이 아니라생각해요


댓글 39 으힛힛 2018-08-11 01:41:38
음 근데 학교에서 교무부장은 시험지 검토는 하지 않아요. 시험지 검토는 연구부장이 합니다. 교무부에서 고사 운영을 할 수는 있지만 문제지의 내용을 확인, 점검, 분철 및 밀봉하는 것은 연구부 업무입니다.
부모님이 교사로 있는 학교에 다니는 경우가 아주 드문 것 같진 않아요. 글에 나와있듯 그 반 수업 들어가지 않으면 다닐 수 있고 저는 현직 교사인데 본교에도 한 분 계시네요.


댓글 40 341710 2018-08-11 02:43:35
1학년2학기에 각각2등 5등이었으면 충분히 1등할만한거 아닌가요?


댓글 41 ddfdfsa 2018-08-11 04:15:11
제 아버지도 사립학교 교사셨는데 저랑 제 동생이 그 학교 학샐일 때는 같은 제단 다른 학교로 전출가 계셨어요


댓글 42 천둥번개쿠루룽 2018-08-11 05:01:24
정정 전 답 틀린건 의심스럽긴한데
1학년때 중위권이다가 2학년때 상위권으로 올라간게 뭐가 문제입니까? 자기가 열심히 한건데...;;; 저거는 그냥 시기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댓글 43 송대휘 2018-08-11 07:27:26
흠 서울에서 예전에는 가족이 교사로 있으면 뺑뺑이로도 안 갈 수 있는 신청이 가능했었는데

요새는 그런게 없나요?


댓글 44 밤식빵 2018-08-11 08:47:35
정황상 의심스럽긴 하죠. 둘 다 상위권이면 모를까, 그것도 다른 학교도 아닌 숙명에서... 비슷한 수준의 여고 나왔는데 여고 내신따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에요. 날고 기는 애들 꽤많은데 거기서 동시에 급상승해서 둘 다 1등을 찍었다... 어려운 일이죠


그렇지만 만약 정말 모든 해명이 사실이고, 순수 노력으로 각각 1등을 한거라면 정말 죽고싶을 만큼 억울하겠네요...;; 어린나이에 본인이 이룬 성취를 의심, 비난 받고있으니...


댓글 45 에바니이 2018-08-11 09:07:56
7/ 지방엔 한 동네에 고등학교 하나 밖에 없는 곳 수두룩한데 무조건 부모자식 동일 학교 못가게하면 교사는 절대 학교 하나 밖에 없는 촌동네는 안가려고 하고 안 살려고 할텐데 이게 더 문제 아닌가요


댓글 46 The Kid 2018-08-11 09:29:32
36 일반적으로 평가 관련 업무는 연구부 소관이죠.. 숙명여고도 연구부가 있으니 고사 검토는 연구부장과 평가계 선생님이 할겁니다.


댓글 47 주인님임 2018-08-11 10:04:09
1학년 때 중위권 150등쯤에서 놀다가 공부 정말 열심히 해서 2학년 때 전교 1등 바로 찍은 친구를 알고 있어서..


댓글 48 페이트 테스타로사 2018-08-11 10:54:25
내신은 (기본머리 있단 전제로) 그때 시험범위 바짝 열심히 하면 올릴 수 있어서...
판단은 두고봐야 맞을듯


댓글 49 2018-08-11 16:56:59
뭐지...전 고3 3월 모의고사랑 수능이랑 점수차이 150점 났는데요...못할건 없죠


댓글 50 후회없이 2018-08-12 09:18:27
7 고등학교 원서 쓸 때
원래 배제되는 게 원칙 아닌가요??????? 혼란스럽네요 그런 줄 알았는데ㅇㅇ...


댓글 51 !lil 2018-08-12 13:55:51
50/ 시스템적으로 배제는 아니지만 본인이 요청하면 피할 수 있어요. 저는 엄마가 고등학교 선생님이셔서 중3 담임선생님께서 물어보셨어요 원하면 엄마랑 다른학교로 배정되게 요청할수 있다고요.
아무리 결백하다해도 같은 학교인 것 소문나면 대치동 엄마들 수군거릴꺼 뻔한데 애초에 다른 학교 보낼 생각 안했다는 점에서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하신 것 같네요.. 결백하든 아니든 지금 가장 상처 받을건 아이들일텐데요...


댓글 52 후회없이 2018-08-12 15:07:45
미술쌤....ㅠㅠ 실명 거론 되시다니..
인기 많으신 인자하신 분인데 안타깝네요
욕 전국적으로 드시고 계시네요...

숙명여고는 제가 아는 미천한 바에 의하면 이과 1, 2등 정시 1, 2등이자 내신 1, 2등 (둘 다 서울대 의예과 감) 문과 1, 2등(서울대 경영, 경제 진학)
했는데 제가 보기에도 의심쩍네요.. 한 명도 아니라 둘 씩이나 각각 1등.. 저들은 거의 부동의 순위권이었는데 궁금하네여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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