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에서 관습적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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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4-05 10:18:49 | 글번호 : 19014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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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관습적인 문화

첨부 이미지 : 4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03:34:13: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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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4-05 10: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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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4-05 10:31:59

이민자를 반례로 삼는것도 그닥이고.. 모든 북유럽인이 저런 사고에 동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릴때마다 계속 주입되는 사고방식, 가치관이지만 우리나라도 뭐 어릴때 교육받고 한거 모두가 다 따르고 살지 않죠.
다만 저런 사고방식이 북유럽인들 기저에 깔려있는건 팩트이고 그게 그 사회를 이루고 있는 근본적인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포함 대다수 국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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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9-04-05 10:21:23

?????????????????????????? :

댓글 2 익명 2019-04-05 10:23:12

1/ 사자는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

댓글 3 익명 2019-04-05 10:24:33

저도 보자마자 즐라탄생각낫어요 ㅋㅋㅋㅋ :

댓글 4 익명 2019-04-05 10:24:33

저거 보고 '역시 북유럽... 선진국..' 이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북유럽병. :

댓글 5 익명 2019-04-05 10:25:45

1/ 아버지는 무슬림 보스니아계, 어머니는 알바니아계 크로아티아인라...
본인 종교도 무슬림이고 해서 국적은 스웨덴이라도 아마 정서적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그냥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댓글 6 익명 2019-04-05 10:31:27

1 "그들은 페라리를 사놓고 피아트처럼 몰았다" :

댓글 7 BEST 익명 2019-04-05 10:31:59

댓글 8 익명 2019-04-05 10:32:28

우리나라나 일본도 그런 인식이 있죠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댓글 9 익명 2019-04-05 10:41:21

1 / 즐라탄 명언 모음

1. 17세의 즐라탄에게 아스날의 감독이던 벵거가 입단테스트를 제의하자
“즐라탄은 오디션 따위는 보지 않는다”

2. 기자가 “당신의 축구 스타일은 스웨덴 스타일인가요, 유고슬라비아 스타일인가요?” 묻자
“즐라탄 스타일”

3. “처음에 내가 왼쪽으로 움직이니까 그도 왼쪽으로 움직이더라고. 오른쪽으로 움직이니까 그도 또 오른쪽으로 움직였어. 그런데 내가 다시 왼쪽으로 움직이니까 핫도그를 사러갔는지 보이지가 않더라고”

4. 노르웨이의 공격수 욘 카레브가 즐라탄의 축구 기술을 비판하자
“욘 카레브가 축구공으로 하는 것을 나는 오렌지로 할 수 있다”

5. 2013년 발롱도르 시상식 당시 “내가 넘버 원이다. 발롱도르를 받지 못했다고 넘버원이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6. 바르셀로나 소속 당시 바르셀로나의 경기력 부진에 대해 묻자
“그들은 페라리를 사놓고는 피아트처럼 몰았다”

7. “나는 11개의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좋은 선수는 어디서나 뛸 수 있기 때문이다”

8. 여자친구의 약혼 선물로 무엇을 준비했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즐라탄을 가졌다”

9. “정말 최악이었던 게 뭔지 알아? 내가 레드카드 받고 첼시 선수들이 몰려들었을 때야. 꼭 내 주위에 11명의 아기들이 있는 것 같더군”

10. 조국인 스웨덴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내가 빠진 월드컵은 볼 가치가 없다”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루니에게 PSG 이적설이 돌자
“루니에게 PSG 행을 추천하겠다. 하지만 즐라탄이 더 많은 골을 넣는다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12.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끝난 것이다”

13.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뭐라고 지을 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즐라탄 주니어”

14. 기자: 누가 플레이오프에서 이길까요?
즐라탄: 신만이 알겠죠
기자: 신에게 물어보기는 어렵잖아요
즐라탄: 왜? 지금 보고 있잖아

15. “잉글랜드에서 뛰었다면 프리미어리그를 박살냈을 것이다. 어느 리그나 마찬가지다”

16. PSG를 떠나는 즐라탄에게 팬들이 남아달라고 하자
“에펠탑을 치우고 내 동상을 세운다면 PSG에 남겠다”

17. PSG를 떠나면서 “왕처럼 와서 레전드처럼 떠난다”

18. 맨유의 왕이라 불렸던 칸토나가 이적해온 즐라탄에게 맨유의 왕자가 되라고 하자
“맨유의 신이 되겠다”

그 외에..
“나는 24시간 빛난다”
“나는 내가 와인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더 나아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어찌나 완벽한지 웃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거만하지 않다. 자신감이 넘칠 뿐이다. 나는 스스로를 믿는다. 그건 거만함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내가 가진 힘을 믿을 뿐이다. 내게는 비전이 있고, 나는 모든 것을 한다. 내가 이루려는 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게 거만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댓글 10 익명 2019-04-05 10:48:15

ㅗㅜㅑ... :

댓글 11 익명 2019-04-05 14:20:27

스웨덴인이요...?ㅋㅋㅋㅋ허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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