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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02-20 21:29:26 | 글번호 : 98662 | 0  3711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어떤 벤치의자

1975년 판문점 벤치의자. 남북한 군인이 같은 벤치의자에서 다른 자세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0 03:27:30: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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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6-02-20 21:31:11 호오 기분이 이상하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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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6-02-20 22:09:33 오...느낌있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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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16-02-21 14:37:59 오히려 저 당시에는 저럴 수 있었네요...손도 넘어가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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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16-02-21 19:45:35 3/ 판문점 미루나무도끼 사건 전까지는 판문점 내에 남북 경계가 없었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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