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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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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10-29 22:32:01 | 글번호 : 9158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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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 아니다냥 억울하다냥




첨부 이미지 : 3개
괭괭 우럭따 ㅠ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1 22:39:07: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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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5-10-29 22:34:3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댓글 2 익명 2015-10-29 22:34:43
고양이들 진짜 울면 저렇게 눜물흘리나요??? :

댓글 3 익명 2015-10-29 22:35:20
헐 ㅠㅠ 진짜 저렇게 우는건가요? 왜죠? :

댓글 4 익명 2015-10-29 22:35:47
중성화 수술하고 목에 깔대기 끼고 밥먹는데 힘들어하길래 떠먹여줬더니 울더라고여 닭똥같은 눈물을 ㅠㅠ :

댓글 5 익명 2015-10-29 22:36:33
눈병나면 저리 되는데 :

댓글 6 익명 2015-10-29 22:40:33
4/ㅠㅠㅠㅠㅠㅠㅠ :

댓글 7 익명 2015-10-29 22:48:56
4 으으.... :

댓글 8 익명 2015-10-29 22:55:42
헐 사람같다... 완전 상처받은 거 같아보이뮤ㅠㅠㅠ :

댓글 9 익명 2015-10-29 23:12:28
헐ㄷㄷㄷ 입술까지빨개진건가요?ㅠㅠㅜ :

댓글 10 익명 2015-10-29 23:13:45
에구구궁..ㅠㅠ :

댓글 11 익명 2015-10-29 23:14:24
입에 거품 나오는게...........
고양이 학대같음 ㅜㅜ :

댓글 12 익명 2015-10-29 23:16:07
11/ 학대는 아니고요,

사실은 냥이들 간수치 안 좋으면 저렇게 분홍색인 (아마도)밀크씨슬 가루약 같은거 처방해주곤 하는데 진짜 싫어해서 그냥 먹이면 거품물어요 ㅋ
저희 집 애들은 첨에 사료에 섞어주니 안 먹길래 캡슐에 넣어서 먹이다가 어쩌다 약이 잘 안넘어가고 캡슐이 입 안에서 터진적 있었는데 그때 저렇게 거품 물더군요..ㅠㅠ 그래도 울진 않았지만. ^^ :

댓글 13 익명 2015-10-29 23:25:02
12 오 다행이네요 ㅋㅋ :

댓글 14 익명 2015-10-29 23:31:44
엄마냥이가 중성화 수술하고 상처부위 긁지 말라고 깔데기 끼고 왔는데 자식들이 그거보고 다 도망가서 엄마냥이가 또르르 눈물 흘리던게 생각나네요 :

댓글 15 익명 2015-10-29 23:31:58
저희집 애 한 마리가 깔대기하고 오니까 멍청한 다른 애들이 하악질하고 따시킨 적 있거든요 처음으로 친구들한테 거부당하니까 눈물 뚝뚝 흘리더라능ㅜㅜ :

댓글 16 익명 2015-10-29 23:47:26
ㅠㅠㅠㅠㅠ :

댓글 17 익명 2015-10-30 00:21:53
15/ 왕따 당하는 걸 아는구나 똑똑하다 :

댓글 18 익명 2015-10-30 02:05:57
울지마ㅠㅠㅠㅠ :

댓글 19 익명 2015-10-30 08:11:04
거세.. ㅡㅡ 으으 잔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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