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081194
사건의 줄거리
신랑의 여동생으로 만난 커플, 연애할 때부터 신부는 신랑이 그리 맘에 들지 않았다. 도중에 헤어졌지만 신랑이 9개월간 구애해서 결혼하게 되었다. 그런데 신랑이 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의 부모님이 집을 구해주자 신랑에게 정나미가 떨어진 신부. 결혼 취소 통보를 했지만 양가 부모의 설득으로 결국 결혼하게 되었다. 하지만 신랑이 맘에 안 드는 신부는 신혼여행 비행기에서부터 이어폰을 꽂으며 생까기를 시전하였고 하와이에서 내내 따로 행동하고 따로 자는 지경에 이르렀다. 귀국해서 바로 문자로 이혼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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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결혼시켜 가지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1 04: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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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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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8-13 14:53:27 | 글번호 : 85115 | 0 3848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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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신혼여행서 신랑 따돌리고 쇼핑만 즐긴 신부에게 사실혼 파탄 책임
 신혼여행서 신랑 따돌리고 쇼핑만 즐긴 신부에게 사실혼 파탄 책임&koreapa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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