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 다큐멘터리(niconico DOCUMENTARY)」의 오리지널 작품 제1탄이자, 국제적인 제삼자의 시점에서 한일문제를 다룬 작품인
'한국과 일본을 묶는 매듭'(The ties that bind Japan and Korea) .
박근혜(朴槿恵)대통령과 그의 아버지인 박정희(朴正煕) 전(前) 대통령에 대해서도 다뤄지고 있는 본 작품에 대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인 박근령 (朴槿令)씨와의 인터뷰를 일본 동영상 사이트인 니코니코가 진행했습니다. 그 인터뷰 내용이 담긴 영상을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노 컷 버전으로 보내드립니다.
인터뷰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묶는 매듭'(The ties that bind Japan and Korea)을 본 소감과 함께 아버지를 중심으로 한 그녀의 가족에 대해서, 또한 한일 관계에 대한 생각 등을 들려줄 것입니다.
http://live.nicovideo.jp/watch/lv229678859
+ 니코니코 동화: 일본 유명 동영상 사이트
그리고
박근령 친일 발언 파문… "日에 계속 사과 요구하는 건 부당"
근령 씨는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과거사와 관련 일본의) 사과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은 우회적으로 부당하다는 생각으로 얘기를 했다"면서 "천황(일왕)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라면서 이같은 취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신사참배에 대해서는 "그들의 조상을 모시고 참배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럼 내 부모와 조상이 과거에 어떤 잘못이 있다고 해서 후손들이 참배하지 않고 안 모실거냐. 그건 패륜이다, 그걸 갖고 끊임 없이 (문제 제기)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라 생각한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507/dh20150730141118137430.htm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7 16:3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