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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1-11-24 00:52:47 | 글번호 : 82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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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소리 [LIVE]


불사전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6-15 22:26:22: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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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1-11-24 00:53:47
자..잘생겼다! :


댓글 2 익명 2011-11-24 00:55:04
저런 짓은 일본만 하는 줄 알았는데 :


댓글 3 익명 2011-11-24 00:55:49
노래 좋네요. :


댓글 4 익명 2011-11-24 00:56:46
若被傷害夠 就用一對手 痛快的割開昨日咀咒

ruo bei shanghai gou jiu yong yi dui shou tong kuai di ge kai zuo ri zu zhou

入夜等白晝 剩下傷痕開始結蕉那胸膛

ru ye deng bai zhou sheng xia shang hen kai shi jie jiao na xiong tang

城內 快要變作困獸鬥 人人尋仇赤腳走

cheng nei kuai yao bian zuo kun shou dou ren ren xun qiu chou chi jiao zou

충분히 괴로움을 당했다면 한 주먹에 어제의 저주를 통쾌하게 날려버려

밤이 되어 낮을 기다리고 남은 상처는 가슴을 멍들게 한다

성내(도시)는 곧바로 졸리는 동물들의 싸움터처럼 사람들은 원수를 찾아 맨발로 헤맨다.



天黑黑 聽朝世界到處也哭了

tian hei hei ting chao shi jie dao chu ye ku le

無盡處 充斥了太多紛擾

wu jin chu chong su le tai duo fen rao

人類這麼渺小

ren lei zhe me miao xiao

하늘은 어두컴컴하고 날이 밝으니 온통 울음바다다.

무수한 곳에 수많은 혼란이 난무하고

사람은 이리도 하잘 것 없나



這一刻 身邊看到振翅那飛鳥

zhe yi ke shen bian kan dao zhen chi na fei niao

無懼怕 高飛去發出光輝

wu ju fa gao fei qu fa chu guang hui

長夜在那方照耀

chang ye zai na fang zhao yao

이 순간 옆에서 날개치며 날으는 새를 발견했다.

두려워 않고, 높이 날아 멋지게 뽐냈다.

긴 밤을 거기서 멋지게 뽐냈다.



是你

shi ni

伸手拉我高飛 到高空最高點

shen shou la wo gao fei dao gao kong zui gao dian

再掉下這地 

zai diao xia zhe di

然後我

ran hou wo

高聲講 我非貪心怕死

gao sheng jiang wo fei tan xin pa si

可惜變得到轉機 只得忐忑的心 永遠傷悲

ke xi bian de dao zhuan ji zhi de kan te di xin yong yuan shang fei



손을 뻗어 나를 잡아 높이 날게 해줘 가장 높은 하늘로

다시 이 땅에 떨어지면



목소리 높여 욕심을 내거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소리지르리

애석하게도 기회를 잡았지만 불안한 마음 영원한 슬픈 상처뿐이네



若被傷害夠 就用一對手 痛快的割開昨日咀咒

入夜等白晝 剩下傷痕開始結蕉那胸膛

城內 快要變作困獸鬥 人人尋仇赤腳走

충분히 괴로움을 당했다면 한 주먹에 어제의 저주를 통쾌하게 날려버려

밤이 되어 낮을 기다리고 남은 상처는 가슴을 멍들게 한다

성내는 곧바로 졸리는 동물들의 싸움터처럼 사람들은 원수를 찾아 맨발로 헤맨다. :


댓글 5 익명 2011-11-24 00:57:14
사람들 더운 표정이 더 웃김 ㅋㅋㅋㅋ 이거 강철ost 아닌가요? :


댓글 6 익명 2011-11-24 00:57:56
이 노래는 이가사가 아닐텐데........

표절 정도가 아니라 그냥 갖다쓰는 대륙의 기상.... :


댓글 7 익명 2011-11-24 00:58:42
아니 가사가 무슨 공명 출사표급ㅋ :


댓글 8 익명 2011-11-24 09:02:49
ㅡㅡ 포르노그라피티한테 사죄해라 이넘들아! :


댓글 9 익명 2011-11-24 09:05:28
君の手で切り裂いて遠い日の記憶を

내 청소년기에 듣던 노래인데 내 遠い日の記憶를 물어내라

정말 공명출사표급 가사가 되어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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