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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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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5-16 11:16:56 | 글번호 : 7693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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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는게 옳습니다.




첨부 이미지 : 1개
에어컨을 굳이 켤필요가 없겠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10:40:43:


댓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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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익명 2015-05-16 12:30:44
75/ 발언 취소합니다 :

댓글 84 익명 2015-05-16 12:31:34
75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78 글쎄요 대다수 게시글에서는 "레바툰으로 수치심을 느꼈다는 거 자체가 노이해"라는 댓글도 많이 봤습니다. :

댓글 85 익명 2015-05-16 12:32:29
또 등장ㅋㅋ :

댓글 86 익명 2015-05-16 12:33:12
여시충 등장!! :

댓글 87 익명 2015-05-16 12:33:20
크림슨색여시 :

댓글 88 익명 2015-05-16 12:33:28
레바툰으로 수치심을 느끼는건 정신병 같습니다 :

댓글 89 익명 2015-05-16 12:33:41
성적 수치심을 느껴야함. 느끼지 않으면 내가 짐. 그래서 손발이 부들부들 떨려야함. 안그러면 내가 지니까. 별로 궁금하진 않지만 저 말의 출처가 궁금해야함. 왜냐면 안그러면 내가 지니까. 반드시 알아내야함. :

댓글 90 익명 2015-05-16 12:34:14
고파스캡쳐해서 여시에 갖다바친분 등판하신듯 :

댓글 91 익명 2015-05-16 12:34:19
에휴 100플이나 먹고 가야지 :

댓글 92 익명 2015-05-16 12:34:24
69
아 예 그럼 저도 다행이네요.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충분한 자료를 제공받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의 주관적 개념어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그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시는게 건전한 대화를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요?
언쟁중에 갑자기 등장한 신여성이라는 단어를 정확히 어떤 의미에서 사용하신 것인지 명백히 해주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적어도 사전적 의미에서 사용된 것은 아닌 것 같거든요. 그에 대해 설이 있다고 하시고, 그 설을 기반으로 주장을 전개하신다면, 설에 대한 근거는 본인이 제시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 단어의 기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권위는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만, 본인께서 직접 '설'의 권위를 가져오시니깐요.)
논란의 여지가 큰 단어를 던져놓고, 그에 대해 정당한(비록 감정적이지만) 공격이 있을 때마다 회피하거나 가져다 붙이는 식으로 피해가시면 그게 대화가 진행이 되나요?

의견차는 배제하고서라도, 그냥 똥이나 싸지르고 분란의 여지를 남겨놓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

댓글 93 익명 2015-05-16 12:34:24
100 :

댓글 94 익명 2015-05-16 12:34:32
100플는 내꺼 :

댓글 95 익명 2015-05-16 12:34:34
100 :

댓글 96 익명 2015-05-16 12:34:42
100플먹을거다 :

댓글 97 익명 2015-05-16 12:34:43
12 :

댓글 98 익명 2015-05-16 12:34:46
100 :

댓글 99 익명 2015-05-16 12:34:47
백 :

댓글 100 익명 2015-05-16 12:34:48
100번째 댓글!
100 :

댓글 101 익명 2015-05-16 12:34:56
100은 내꺼임 :

댓글 102 익명 2015-05-16 12:34:56
힛 탑승! :

댓글 103 익명 2015-05-16 12:34:59
으앙 :

댓글 104 익명 2015-05-16 12:34:59
100 :

댓글 105 익명 2015-05-16 12:35:34
아...딮빡 역시 여혐 여시글 인생에 도움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다들 점심이나 드세요
아까운 ATP여기서 소모하고 계심 :

댓글 106 익명 2015-05-16 12:35:42
ㅠㅠ :

댓글 107 익명 2015-05-16 12:36:02
80 저도 개개인이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기준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수치심을 느꼈다면 비판할 수도 있죠! 다만 신동엽이 하는 개그에 반해 곽정은이 좀 과하게 까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댓글 108 익명 2015-05-16 12:38:32
92// 뭐 댓글에서의 의견제시에 설인지 개인의견인지가 중요한건가요
누군가의 의견에 반박하는 것도 아니었고 무슨 학술논문자료도 아니고요
애초에 근거를 묻는게 근거가 궁금해서가 아닌 시비조인게 보이고요
차라리 여자측에서 그런 의견 기분나쁘다고 누가 한말이냐고 물으면 이해가 가도
뭐 분명히 인터넷에서 보고 다른발상에 감탄하며 동감했던건데
그 근거를 지금에야는 못찾겠으니
그냥 제 의견이라 하죠 됐나요?
말만 점잖게 했지 시비조인건 마찬가지로 똥글이네요 :

댓글 109 익명 2015-05-16 12:39:10
90 ㅡㅡ 여시에 글쓴적 한번도 없습니다 원하시면 캡쳐해서 인증드릴게요. :

댓글 110 익명 2015-05-16 12:39:53
105 자꾸 여혐글이랑
여시글을 같은선상에 두고 말하시네요? :

댓글 112 익명 2015-05-16 12:41:51
그 뜻이 아니구나 :

댓글 113 익명 2015-05-16 12:47:34
신동엽이었으면

게스트 A "저는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에요."
신동엽 "여름에 더 많이 날거 같아요. 길에서나 침대에서나..."
게스트A "네? 침대..."
신동엽 " 잘 때 땀 많이 안나요? 우리나라가 또 열대야가 심해서 잘자서 설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왜 당황하고 그러세요??"

이정도 일듯 :

댓글 114 익명 2015-05-16 12:56:14
108
애초에 그러면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야죠. 설인지 개인의견인지가 중요하냐고요? 이미 위에 적어놨는데, 원래 중요하지 않습니다.
신여성이란 단어를 정확히 무슨 뜻에서 사용하신건지 밝히셔야한다고 시작하지 않았나요?
사탕요정님께서 던지신 그 첫 댓글 자체가 상당한 분쟁의 여지를 가지고 있는겁니다. 그정돈 아시고 계시죠? 그런 댓글을 말그대로 뜬금없이 작성하시고, 그에 대해 출처를 물어보니 직접 찾아보라면서, 거의 뭐 아몰랑 급으로 대처를 하시고, 그 후에는 심리상담센터에나 가라고 하시던데요.
그런데 애초에 근거를 제시할 수도 없고, 정확히 설명도 할 수 없다면 전제자체가 잘못되어버린거죠. 애초에 본인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마치 설인것 마냥 늘어놓으시고.

한 문장으로 사탕요정님은 그냥 설의 껍데기를 씌워서 본인의 생각을 늘어놓으시고, 그에 대한 반박이나 비난은 설이니까 난 모르고, 직접 찾아보시거나 심리상담을 받으세요. 라고 하신겁니다. 정말 저열한 수준이네요. :

댓글 115 익명 2015-05-16 12:58:03
82 여혐글에만 파고들지말고
우리나라 정치나 국회의원 비리같은 데나
파고드세요 ㅋㅋㅋㅋㅋ
이분은 여혐글에만 댓글다는듯

장동민 까는 여자들한테
일개 연옌말고 국회의원이나 까라고 한 댓글이 기억에남네요 :

댓글 116 익명 2015-05-16 12:59:06
114// 현학적으로 글만 쓴다고 글을 잘쓰는게 아닙니다
열심히 글쓰기 하실시간에
좀더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글쓴이의 의도가 뭔지 파악하는 능력부터 키우시길 권해드립니다 :

댓글 117 익명 2015-05-16 12:59:16
113/ 음성지원됨ㅋㅋㅋㅋ :

댓글 118 익명 2015-05-16 13:09:17
리플 쭉 읽어봤는데 작성자가 그동안 여혐글 올린거랑은 별개로 이게 왜 여시글들이랑 엮이는 지도 모르겠고
이게 왜 성적 수치심인지도 모르겠고
(아마 요새 성적 수치심 얘기 너무 쉽게나오는 것에 대한 반발인것 같은데 그럼 그런 얘기 하는 사람이랑 다른게 뭔가요)
장동민 사태때 진중권 교수가 불매운동에 1인시위에 매장시키려는 행태 보고 그 정성 정치권에 가하라고 했던것 같은데 그걸 왜 이거에 빗대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고파스 왜 이러죠 :

댓글 119 익명 2015-05-16 13:12:57
118/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란 프로그램보면

아이들의 비행을 교정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이가 떼쓰고 나쁜 짓하는 모습을 녹화해서 그대로 보여주거나

똑같은 짓을 그 아이한테 해서 반대편에서 느껴보도록 하는거였어요 :

댓글 120 익명 2015-05-16 13:15:21
그럼 그걸 본문에 명시하시든지 덕분에 리플만 아수라장에 물타기에 물타기에 물타기... 쩝
걍 보고 웃을 짤인데 누가 시작인지 몰라도 글쓴이 의도나 다른 논점이나 다 흐려졌네요 :

댓글 121 익명 2015-05-16 13:15:57
116
예.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했고요.
의견차가 있으면 시비가 좀 붙어도 얘기가 진행이 되어야하는데 사탕요정님은 댓글을 거의 2~3번 안에 무언가를 권하면서 끝내시네요.
그 권하시는거 본인이 직접 하셨으면 좋겠다는게 제가 권하는 바입니다. :

댓글 122 익명 2015-05-16 13:24:16
여시 비꼬려고 수치심얘기한건데 이게 뭐라고 또 불판이되었나..... :

댓글 123 익명 2015-05-16 13:26:58
아몰랑 구경왔습니다 :

댓글 124 익명 2015-05-16 13:34:41
아몰랑충이 여기저기 많네요 :

댓글 125 익명 2015-05-16 13:39:51
댓글만 보면 고파스에는 여시하고 일베밖에 없는 줄...
자기 생각 반대하면 다 상대방 일베나 여시로 모는 사람들이 왜 이리 넘쳐나는지 :

댓글 126 익명 2015-05-16 13:46:23
일부 여자들이 여시랑 여혐이랑 자꾸 묶는데 멍청해서그런건지 아니면 여시회원이라 전략적으로 그러는지 헷갈림 :

댓글 127 익명 2015-05-16 14:09:39
126 / 전략적 멍청함인듯 :

댓글 128 익명 2015-05-16 14:33:23
아몰랑 :

댓글 129 익명 2015-05-16 19:43:24
이게 뭐라고 :

댓글 130 익명 2015-05-16 19:43:44
기승전... :

댓글 131 익명 2015-05-16 22:08:16
저기에 수지침 느낀다는 초반부 댓글은 아무대나 수지침 운운하는 여시들 까기 위해 비꼰거 아닌가요? 왜 거기에 진지하게 태클거시는 분들이 많지;;; 내가 난독인가 :

댓글 132 익명 2015-05-17 10:11:02
기승전 불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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