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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2-14 20:50:23 | 글번호 : 69215 | 0 372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고대 그리스 형벌을 받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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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탄탈로스(Tantalos)의 형벌 신들은 '탄탈로스'를 지저의 땅 깊숙한 '타르타로스(Tartarus)' 에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 그에게 눈앞에 음식을 두고 영원한 갈증과 배고픔의 형벌을 내린다. '탄탈로스'가 갇힌 곳엔 목주변까지 물이 차올랐다. 갈증에 자신 주변의 물을 마시려하면 물도 따라 내려가버렸다. 음식을 먹으려 손을 뻗치면 음식이 도망갔다. 또한 그의 머리위엔 항상 커다란 바위가 '탄탈로스'를 짓뭉개버릴 것 처럼 매달려 있었다. 그는 영원한 갈증, 배고픔과 함께 항상 돌이 떨어져 자신을 짖뭉갤 것 같은 공포의 '타르타로스'에서 떨고 있다. 영어에서 '감질난다' 라는 단어가 'Tantalize' 라는 단어이다. 이는 '탄탈루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19: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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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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