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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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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2-18 21:14:40 | 글번호 : 6354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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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세대에 대한 일침만화






저 작가 좋아하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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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0 12:53:51:


댓글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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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익명 2014-12-18 21:51:13
경제성장기에 취직잘됐다는거 하나만으로 현 기성세대를 꿀빤세대라고 볼수는 없을거 같습니다만

60년생 80학번이면 딱 지금대학생 부모님전후한세대로
그 세대 어릴적 7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북한보다 각종지표에서 뒤쳐져있는 체제생존에 목매달아야했었고
90년대엔 IMF로 위기터진상황에서 제대로된 복지체계 하나없이 자식들 키워야할 판이었으며
100세시대라는데 노인자살률 최고고 재취업은 어려운 은퇴를 앞두고 있는상황인 세대죠

8-90년대초 경제성장이룰때 취업이 쉽게되었다고해서 저리 까내릴수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댓글 19 익명 2014-12-18 21:52:15
희생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어딨나요 다만 저들에게는 보상이 있었다는거고 8090년대생들에게는 보상이 없을거라는거죠. 아무리 imf다 뭐다 해도 집값만으로 몇 십억씩 벌던 때인데요 :

댓글 20 익명 2014-12-18 21:52:46
15 17 222222
저인간 만화 전반에 깔려있는 친일 친미 친독재 성향이 짜증나 돌아버릴듯
ㅠㅠ조이라이드게시물 이래서 안들어왔는데 제가 실수함... :

댓글 21 익명 2014-12-18 21:54:37
18/ 동감합니다.
그냥 세대간 이해관계의 대립인데 그걸 무슨 꿀을 빨고 어쩌고 하면서 도의적 적대감을 유발시키는 훈계질을 하는지...
깨시민 비웃는 깨깨시민의 전형이라 더 역겹네요. :

댓글 22 익명 2014-12-18 21:55:55
63년생들 지금 많이 짤리고 있어요 ㅎㅎㅎ 사실 웃을 일이 아닌데.......... :

댓글 23 익명 2014-12-18 21:57:50
19 그렇게따지면 산업화세대나 민주화세대가
야 우리어릴적엔 너네처럼 쌀밥먹고싶어도 못먹고ㅅ헝그리했어도 열심히해서 성공함ㅋ 니네 배부른소리하지마라

이래도 할말없는거죠
저들은 물질적인 면에서 절대적으로 빈곤한 삶을 살아왔는데
486어릴적인 6-70년대만해도 북한하고 누가낫니 경쟁하던시절이었습니다 :

댓글 24 익명 2014-12-18 21:59:00
뭐든지 자기 세대가 제일 빡센법 :

댓글 25 익명 2014-12-18 22:00:16
실제로 그소리하고 아프리카 청춘이다 그러니까 욕먹는거죠
체제경쟁이야 아버지세대가 더 공이 있죠 :

댓글 26 익명 2014-12-18 22:01:09
23/저들에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었죠. 지금 취업률 보세요. 각종 지표를 보면 앞으로 더 악화될꺼라는건 당연한거고, 정말 나중엔 필리핀처럼 차서면 창문닦는 아이들도 생길 수 있을꺼 같아서요 :

댓글 27 익명 2014-12-18 22:02:05
486한테 과오를 돌리자는게 아닙니다. :

댓글 28 익명 2014-12-18 22:02:49
솔직히 말해 486스테레오타입이
아버지가 뼛골빠지게 키워서 비교적 쉬운경쟁에 대학가고 운동좀 하고 사고치면서 정작 아버지는 꼰대라고 무시하다가 대기업 꿀빨고 가서 우리한테 엣햄하는거 아닌가요? :

댓글 29 익명 2014-12-18 22:02:57
26// 개소리하지마시죠
필리핀이랑 우리를 비교하다니요..

원시부족이랑 문명인이랑 비교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

댓글 30 익명 2014-12-18 22:04:14
진짜 편가르기는 역대급
깨시민, 깨깨시민
종북, 수꼴
486, 88만원
촛불소녀...랑 뭐 있었는데 하여튼 그거 :

댓글 31 익명 2014-12-18 22:05:09
29/ㅋㅋㅋ 그런가요? 있는 집 자식들이 어떻게 소비하고 다니는, 재산이 어떻게 편중되어 있는지 아시면 뒷골당기시겠네요. 지니계수한번 찾아보세요. 한국의 부가 어떻게 편중되어 있는지 :

댓글 32 익명 2014-12-18 22:05:23
사실 대상이 잘못된 게 맞죠.

진짜 꿀을 빤 세대는 60년대 후반 ~ 70년대 초반에 태어나서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에 대학에 입학해

IMF 직전에 취업한 세대입니다.

이들은 고도 성장기에 태어나서 성장하여

사실 '어려움'은 모르고 자랐고

전두환 때 대학 정원 늘리면서 대학도 비교적 쉽게 입학했으며

취업도 쉽게 했죠.

취업한 뒤 IMF가 왔지만

회사 자체가 망하지 않는한

임원과 부차장급 위주로 구조조정과 정리해고가 진행되었지

당시 신입이나 대리급이었던 이 세대들은ㅂ별 타격을 받지 않았죠.

오히려 그 때 구조조정과 정리해고가 진행된 덕에

경제가 회복된 이후에는

승진에도 혜택을 본 것이 사실이고요.

고생 안한 사람이 누가 있냐

꿀을 빤 사람이 누가 있냐 하시는데

상대적으로 고생 안한 세대는 분명히 존재하고

상대적으로 꿀 빤 세대는 분명 존재합니다. :

댓글 33 익명 2014-12-18 22:05:52
29/필리핀도 잘 살았던 나라입니다 그리고ㅠㅠ :

댓글 34 익명 2014-12-18 22:07:33
15,17 이거 좀 그렇긴 하네요... :

댓글 35 익명 2014-12-18 22:07:50
막 대학생 그리고 앞으로 20대 들어올 아이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는 정말 계급제에요. :

댓글 36 익명 2014-12-18 22:09:27
그리고 저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장 고생을 덜하고 가장 꿀을 빨았음에도 정작 손해는 가장 안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이든 공무원연금이든

부채와 적자가 눈더미인데

정작 본인들은 절대 손해 보지 않겠다고

소급적용을 거부하고 있죠.

그래서 매번 ㅇㅇ년도 이후 출생자

혹은 ㅇㅇ년도 이후 임용자들에게

혹독하게 개정된 연금 개혁안을 들이밀고ㅇ있고요.

그래놓고 아프리카 청춘이다 드립치는 것도 저들입니다. :

댓글 37 익명 2014-12-18 22:12:22
31// 뒷골 당길일 없습니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사람도 있는법이죠. 여기가 공산주의입니까? 타인이 부유하면 뒷골당겨요?

필리핀같은 쓰레기같은 동네와 비교하는거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거기 4달쯤 있었는데, "식민지"라는게 어떤건지, 빈부격차라는게 어떤것, 정치가 썩을대로 썩으면 어떤 상태인지
한눈에 알 수 있더군요.

여기 보시면 독재자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나쁘다느니들 하니는데, 물론 강압성이 있는건 잘못됐습니다. 확실히.
그런데 몇몇분들은 진짜 쥐뿔만큼도 모르고 선비질 하는것같아서 가끔은 웃기지도 않아요 솔직히


필리핀과 비교를 하다니요?
마르코스랑 아멜다 아세요? 얼마나 해처먹었는지 아세요? 나라를 해처먹었어요.
필리핀도 독재를 했습니다. 그년놈들이 해처먹어서 필리핀이 지금 어떤상태가 됐는지 잠시만 생각해보거나 알고 있다면
박정희라는 사람이 그나마 독재자중에선 준수한편이었구나
이 생각드실겁니다.


여하튼 경험자 입장으로서
필리핀이랑 우리랑 엮이는게 너무 싫습니다.

이자스민 이런년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

댓글 38 익명 2014-12-18 22:12:28
36/ 전 복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미래세대의 소득을 담보로 하는게 안타까워요. 집값만 봐도 폭탄돌리는거 눈에 보이는데 금리 계속 인하하고... 연금은 이미 시한폭탄에...그점에서 앞으로 저희세대를 포함해서 미래의 아이들에겐 보상이 없을거라는거구요 :

댓글 39 익명 2014-12-18 22:12:40
하다못해

이명박 정권 때 공공기관 임직원들 임금 깎고 잡쉐어링 하자고 했을 때도

저 치들 연봉은 그대로 유지하고

신입사원 초봉만 몇 십 퍼센트씩 후려쳐서

정책을 추진했던 것도 저들입니다. :

댓글 40 익명 2014-12-18 22:13:15
37/흥분하지마세요. 전 필리핀 잘 모르고 비유를 든거에요; :

댓글 41 익명 2014-12-18 22:13:49
집값이 진정한 폭탄돌리기라고 생각하는데, 저 집값 절대 유지 안되는데 부채늘려가면서 버텨주는거라... :

댓글 42 익명 2014-12-18 22:13:57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

댓글 43 익명 2014-12-18 22:14:07
미래 생각하는 놈들이 하나도 없어요... :

댓글 44 익명 2014-12-18 22:14:29
37/부자가 있으면 빈자가 당연히 있다하시는데 ㅋㅋ 네 그렇게 사시면 되겠네요 공산주의도 아니고 부의 편중이 무슨 걱정이겠습니까ㅋㅋ ㅋㅋ :

댓글 45 익명 2014-12-18 22:15:51
저도 유복하게 살아왔고 집 재산 보면서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건가 생각해서 꺼내는거에요.재산지니계수가 2에 가까운 나라가 정상입니까? :

댓글 46 익명 2014-12-18 22:16:19
44// 어느정도의 부의 편중은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상이란거죠

그리고 지금 부의 편중이 심하다고 하시는데

저번에 제가 자료보고 그 비율을 분석해봤는데 80년대나 90년대나 00년대 그리고 지금

그렇게 차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부의 편중이 심해질 기미는 보이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필리핀같은동네는 8개 가문이 1억명을 등쳐먹고 있는데, 그거랑 비교가 되겠습니까? :

댓글 47 익명 2014-12-18 22:17:37
1로 정정합니다ㅋㅋㅋ :

댓글 48 익명 2014-12-18 22:18:26
아 이래서 어그로꾼이라한거구나.. 이해함 ㄱㅅ :

댓글 49 익명 2014-12-18 22:20:08
2007년 기준으로 상위 20퍼센트가 금융 자산 소득의 70퍼를 차지하는 나라에요. 정상인가요 이게 :

댓글 50 익명 2014-12-18 22:22:18
금융자산 플러스 부동산으로 정정합니다 에고ㅋㅋ :

댓글 52 익명 2014-12-18 22:23:37
49// 그정도면 심각할정도로 정상입니다. 20:80 의 법칙 정도를 생각해보면 10퍼정도는 남았네요.

비정상이 어느정도인지 필리핀의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해드릴게요

필리핀의 5%가 부의 99%를 들고 있습니다
그 부자들 5%증의 3%. 0.015%가 부의 97~8%정도를 가지고 있어요

아시겠나요?

이쯤되면 문제가 심각하고 비정상이라는겁니다. :

댓글 53 익명 2014-12-18 22:24:10
51/캬 파레토 법칙이 당연하군요. 필리핀정도 되야 문제지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

댓글 54 익명 2014-12-18 22:24:24
돼야 정정 :

댓글 55 익명 2014-12-18 22:25:31
혼자 싸우시는 분이 계셔서 안타깝네요 ㅠㅠ
포기하면 편해요
:

댓글 56 익명 2014-12-18 22:26:39
남은 10퍼 대기업에게 몰아주면 정상인 사회가 되겠네요! :

댓글 57 익명 2014-12-18 22:28:24
14 / 그 당시로서는 그렇게 판단하는 게 틀린 게 아니었습니다. 그때 주적은 엄연히 북방 오랑캐들이었지, 백년 넘게 조용했던 일본이 아니었습니다. :

댓글 58 익명 2014-12-18 22:29:26
우리나라도 문제가 많은것 인정합니다. 기회의 공평함은 당연히 보장되어야하고 부가 편중되는것을 막는것은 아주 정의적이고 매력적인 주장입니다. 저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보고요.

근데

님께서 하신말씀중에
정말 나중엔 필리핀처럼 차서면 창문닦는 아이들도 생길 수 있으려면,
출산율도 비정상적으로 높아야되고,
정치도 썩어 문들어질대로 문들어져야되고
거기에 반발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야산에서 총맞고 뒤져있어야되고, 그렇게 되서 사람들은 정치를 포기해야되고요.
교육열도 낮아져서 iq도 한 80정도로 멍청해져야되고 아이스크림 몇개 계산하는데 더하기조차 제대로 못해서 카운터 점원이 계산처리하는데 10분씩이나 걸리는, 그런 세상이 와야할겁니다.

그건 아니라는겁니다.
저도 님의 생각엔 동의하지만

필리핀과의 비교는 정말 잘못되었다. 그겁니다. :

댓글 59 익명 2014-12-18 22:32:01
넵 필리핀 비유는 죄송합니다 :

댓글 60 익명 2014-12-18 22:33:34
486 세대에 대해서는 위아래로 나누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가 중상류층 이상의 시민들에게는 밥 곯지 않을 적당한 소득과 빠른 경제성장에 따른 무궁한 기회를 제공했던 시대였고, 그 집단에 대해서는 저런 식의 논의가 어느 정도의 타당성을 갖는다고 보지만
아직 성장의 과실도 덜 여물고, 노동탄압이 극심했으며, 복지나 사회안전망도 거의 없었던 시기라 중하류층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는 60년대가 단순히 자기가 태어난 시대가 아니고, 그 시대의 경제적 어려움까지 계승하게 되었을 테니.
두 샘플 다 봐서 그런 생각 더 드는 걸 지도 모르겠네요. :

댓글 61 익명 2014-12-18 22:55:30
60/ 사실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 그런 거죠.

당시였으면, 여기 있는 거의 모든 고파서들도

과사무실에 나뒹굴던 입사 원서에 이름 적어 내고

웬만한 대기업엔 다 취직했을 테니까요.

갓수 어쩌고 하는 얘기도 없었을 거고,

졸업 유예니, 초과 학기니 하는 것도 없었을 테고,

그랬겠죠.

사실 당시의 고대생과 지금의 고대생을 비교하니

그 차이가 현격해서 그 분노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

댓글 62 익명 2014-12-19 01:22:54
이렇게 세대간 갈등 만들어놓고 소수의 재벌 부유층들은 웃고 즐기며 구경하고 있을듯 하네요.

산업화세대는 산업화에 올인해서 민주주의공부에는
486세대보다는 좀 부족할수 있겠죠.
486세대는 산업화세대보다는 물질적으로 나앗고 정보나 교육도 잘받아서
민주주의사고방식 에서는 더 낫겠고.
요즘세대는 그 윗세대보다 물질적으로 정보적으로 교육적으로 더많은 기회가 있지만.
일자리 부족으로 취업문제로 다른데 돌아볼 여유가 부족한거고.

현재 486세대와 비교해서 문제는 일자리 부족인데
이게 누구 탓일지..
재벌이나 일부 부유층들 힘있는자들이
그동안 산업화세대 민주화세대의 과실을 독점해서 생긴 문제 아닌가요?

486세대는 당시에 현재보다 일자리 구하기 쉬어서 그렇지
그들은 고생한거 보다 적은 댓가를 받고 있죠.
산업화세대는 말할것도 없구요.

그 과실을 독점하고있는 재벌이나 일부 부유층을 비판해야지

고생한거 만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끼리 싸움붙이고 싸워서는 문제죠. :

댓글 63 익명 2014-12-19 03:54:39
62/ 아니죠.

말씀하신 그 486세대가 산업화 세대의 과실을 죄다 다 따 먹었죠.

제가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은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에 태어나,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대학에 들어가고

90년대 중반에 취업한 40대들이요.

그들이 고생한 것보다 적은 대가를 받고 있다고요?

일단 그들은 제대로 고생해본 적이 없거니와

산업화 세대가 일군 경제성장의 혜택을 유일하게 누리고 있습니다.

연금 제도나 복지 제도 등

도입 초기에 무리일 정도로 후하게 설정되었던 제도들도

산업화 세대와 '함께' 누릴 것이 분명하고요.

이들이 누리는 만큼 그 아래 세대로부터 등골이 빠지는 거죠.

이럴 것이 자명함에도

양보와 희생은 없이 소급 적용은 철저히 거부하고 있죠.

그들은 더 많이 받아가면 받아갔지, 덜 받아 간 것은 눈곱만큼도 없는 이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더 받아간 만큼 그 아랫 세대들이 덜 받아갈 것은 뻔한 거고요.

뭐 재벌이니, 부유층이니 하시면서 세대 갈등을 계급 갈등으로 치환하시는데,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문제 모두 해결해야할 문제인 거죠. :

댓글 64 익명 2014-12-19 07:42:23
결론: 저 인간들 은퇴하고 먹여살리려면 우린 다 ㅈ됐어요. 저 때 또 인간은 줜나 많이 낳아놔가지고... :

댓글 65 익명 2014-12-19 10:02:23
저 시절이 은행에 예금만 해놔도 30대 초중반이면 빚없이 집살수있던 시절입니다.
그렇게 만든 재산인데 집값 떨어뜨린다고 하면 들고 일어나는게 저분들이고,
그래서 집을 안사니까 임대업자도 죽겠다고 하는게 저분들입니다.

과거가 어찌됐든간에, 현재의 우리나라에 망조가 들게하는 주 원인들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합니다. :

댓글 66 익명 2014-12-19 10:26:03
그리는놈이 병신일까 공감하는놈이 병신일까. 윤서인만화 :

댓글 67 익명 2014-12-19 11:47:47
지금 40~50대 보면, 20~30대 보다 열심히 살지도 않고 취업도 잘되고 아주 잘먹고 잘살았지 ㅋㅋ
과장 부장 들 보면 꼰대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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