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1&oid=055&aid=0000295680
박 씨는 최근 대한항공의 한 임원이 자신에게 전화해 "모형 비행기와 달력을 보내주겠다”면서 “언론사와 인터뷰할 때 잘 사과받았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해 오히려 매우 불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달력이랑 장난감 드릴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9 1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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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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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2-14 09:44:45 | 글번호 : 62910 | 0 3154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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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화가 풀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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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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