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해로운 자리

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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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0-24 12:09:24 | 글번호 : 5717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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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해로운 자리

링컨과 오바마의 임기 전후 모습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5 19:46:46:

댓글수 11

댓글 1 익명 2014-10-24 12:15:28

Nj :

댓글 2 익명 2014-10-24 12:21:10

링컨 간지 보소 :

댓글 3 익명 2014-10-24 12:23:04

ㅇㄱㄹㅇ
미국대통령 아니라 한낱(?) 한국 국회의원만 해도
한선교, 안철수 정계 입문 전후에 인상 바뀐 거 보면 같은 사람인지 구분이 안돼요 ㄷㄷ :

댓글 4 익명 2014-10-24 12:25:51

오바마는 일단 표정이 다른사진 :

댓글 5 익명 2014-10-24 12:26:07

점심은 지금먹으러갑니다 :

댓글 6 익명 2014-10-24 12:33:39

건강관리도 잘하고 절대로 약하게 보이면 안돼는 자리죠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unfit 하기에 끌어내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

댓글 7 익명 2014-10-24 12:40:26

3 그러고 보니 예전에 정동영이도 방송하다가 정치한 후에 TV 나온 거 보더니 부모님께서 '뭐 저렇게 눈에 독이 서렸냐'고 말씀하시던 게 떠오르네요. :

댓글 8 익명 2014-10-24 12:43:06

미국 대통령은 진짜 머리아플듯.... :

댓글 9 익명 2014-10-24 13:58:23

7/ 22222
선한 이미지 사람들이 하나같이 얼굴이 초췌해지고 눈가에 독기가 서리는 거 보고 깜짝 놀랐더랬죠 :

댓글 10 익명 2014-10-24 16:08:53

빛의 강세 각도가 다르기에 사진만 보고 판별 불가 :

댓글 11 익명 2014-10-25 00:15:40

자기보다 약하다고 느껴지면... 이리뗴 처럼 달려드니까요...
그 적들이..
모든 중요한 결정을 하려고 하면.. 무조건 상대방은 그 댓가를 요구해 대니..

모든 것에 태클이 달리고.. 반대가 빗발치는 상황을 계속 뚫고나가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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