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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10-06 02:13:53 | 글번호 : 55503 | 0 3658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대리점이 핸폰팔면 통신사에 돈물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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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중저가 요금제 장려금으로 대부분 2만원 이하를 지급하고 있다. 판매점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번호이동 가입자에게 월 5만2000원 요금제 가입조건으로 팔 경우 판매점이 받는 돈은 2만원이다. 같은 조건으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4’를 팔 경우에는 판매점이 그 달 받을 장려금에서 2만원을 차감당하게 된다. 또 중저가 요금제의 기기 변경 가입자를 유치한 판매점에는 2만~6만원을 차감하고 있다. LG전자의 ‘G3 Beat’의 경우 중저가 요금제 기기 변경 유치 시 5만원을 토해내는 셈이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5 23: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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