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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6-10-31 19:15:44 | 글번호 : 44746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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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쓰나미 때 실종되었다 17년만에 돌아온 남자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1-02 19:12:29: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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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26-10-31 19:47:37
AI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결론 : DNA 검사결과 일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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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급하신 인물은 2004년 인도양 대지진·쓰나미 당시 실종되었다가 16~17년 만에 극적으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인도네시아 경찰관 ‘아브릴 아셉(Abrip Asep)’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은 당시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큰 감동을 주었으나, 이후 진행된 정밀 검사에서 반전 결말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인 전말을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쓰나미 당일의 실종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아체(Aceh)주 반다아체 지역에서 기동타격대 경찰관으로 근무 중이던 아셉은 초대형 쓰나미가 들이닥친 뒤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시신을 찾지 못한 당국과 유족은 그를 실종자 명단에 올렸고, 결국 순직 처리하며 장례까지 치렀습니다.


2. 2021년, 17년 만의 발견 소식 2021년 3월, 아체주의 한 정신병원에 16년 넘게 장기 입원 중이던 남성의 사진이 SNS와 경찰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되었습니다. 아셉의 동료와 가족(형제·자매)들이 해당 병원으로 달려갔고, 외모와 신체적 특징(점, 흉터 등)이 아셉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다며 "실종되었던 아셉이 맞다"고 확신했습니다. 쓰나미 당시 극심한 트라우마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 기억을 잃고 정신병원에서 지내온 것으로 추정되면서, "17년 만에 일어난 기적"으로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3. 반전 결말 (DNA 검사 결과) 인도네시아 경찰 당국은 확실한 신원 확인을 위해 해당 환자와 아셉 가족의 DNA 유전자 검사 및 지문 대조를 실시했습니다. 2021년 6월 결과 발표: 정밀 DNA 검사 결과, 해당 남성은 아셉 가족과 유전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도펠겡어 수준으로 닮은 타인)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가족들은 결과에 큰 허탈감과 슬픔을 표했지만 검사 결과를 받아들였고, 안타깝게도 진짜 아셉 경찰관은 쓰나미 당시 사망한 것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쓰나미 때 실종된 아셉과 너무나 똑같이 생긴 사람이 정신병원에서 발견되어 큰 화제가 되었으나, 추후 DNA 검사를 통해 서로 다른 인물임이 밝혀졌던 안타까운 해프닝이었습니다. :


댓글 3 익명 2026-11-01 12:53:56
2/ 귀 점이랑 흉터까지 맞다는데
다시 여러 번 검사해 봐야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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