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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6-10-26 08:15:02 | 글번호 : 44718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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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갔다가 불평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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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1-01 07:57:12:


댓글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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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6-10-26 0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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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6-10-26 0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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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26-10-26 08:45:19
저도 저런 어머니 밑인데 처음 몇번은 그냥 불평 들어주다가 선 넘는다싶으면 제가 더 심하게 불평해버립니다 ㅋㅋ 다른 집 엄마들은 안그러던데 담부턴 그냥 혼자가시라, 연락하지말라 하면 놀라서 조용해지십니다. 참아도 보고 진지하게 말씀도 드려봤는데 불평이 버릇된건지 안 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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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26-10-26 08:32:33
음... 부모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어쩌면 '가족'에 대한, '여행'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걸거라 생각합니다.

젊은 자식은 부모한테 현지 음식 맛있는거좀 맛 보여드리고, 몸 좀 고생해도 더 많은 것 보여드리면서 하하호호, 화목한 가정 해보고 싶었을 겁니다. 그게 본인 욕심인거에요.
그냥 내 부모 모시고 해외에 나왔다 자체에 의미를 두세요. 투어 힘들다 하면 몇번 얘기해도 안될것같으면 그냥 수수료 위약금 있어도 쿨하게 취소하시구요, 빵쪼가리 이게 뭐냐 에잉 하는 분들이면 한식당 모시고 가서 김치찌개 사먹으면서 가격에 휘둥그레 하시면 여기선 이게 양식이고 우리네 스테이크 썰어먹는거같은거라 비싼거다 하면서 노친네들이 비싸다 어쩌다 쭝얼대는거 걍 무시하면 됩니다.

내 눈으로 보기엔 여기까지 와서 이딴 일정과 이딴 코스를 했다? 다 부질없는겁니다. 부모 좋으라고 모시고 하는 여행이잖아요. 부모님 모시는 나의 행복한 여행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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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6-10-26 0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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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BEST 익명 2026-10-26 0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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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26-10-26 08:32:33
음... 부모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어쩌면 '가족'에 대한, '여행'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걸거라 생각합니다.

젊은 자식은 부모한테 현지 음식 맛있는거좀 맛 보여드리고, 몸 좀 고생해도 더 많은 것 보여드리면서 하하호호, 화목한 가정 해보고 싶었을 겁니다. 그게 본인 욕심인거에요.
그냥 내 부모 모시고 해외에 나왔다 자체에 의미를 두세요. 투어 힘들다 하면 몇번 얘기해도 안될것같으면 그냥 수수료 위약금 있어도 쿨하게 취소하시구요, 빵쪼가리 이게 뭐냐 에잉 하는 분들이면 한식당 모시고 가서 김치찌개 사먹으면서 가격에 휘둥그레 하시면 여기선 이게 양식이고 우리네 스테이크 썰어먹는거같은거라 비싼거다 하면서 노친네들이 비싸다 어쩌다 쭝얼대는거 걍 무시하면 됩니다.

내 눈으로 보기엔 여기까지 와서 이딴 일정과 이딴 코스를 했다? 다 부질없는겁니다. 부모 좋으라고 모시고 하는 여행이잖아요. 부모님 모시는 나의 행복한 여행이 아니라. :


댓글 4 BEST 익명 2026-10-26 08:45:19
저도 저런 어머니 밑인데 처음 몇번은 그냥 불평 들어주다가 선 넘는다싶으면 제가 더 심하게 불평해버립니다 ㅋㅋ 다른 집 엄마들은 안그러던데 담부턴 그냥 혼자가시라, 연락하지말라 하면 놀라서 조용해지십니다. 참아도 보고 진지하게 말씀도 드려봤는데 불평이 버릇된건지 안 고쳐집니다. :


댓글 5 익명 2026-10-26 08:59:42
뭐, 부모님 세대는 저런분들이 꽤나 있는것 같은데
그래서 패키지여행이라는 좋은 방법이 있죠.
내가 선택한 식당이 아니기 때문에 맛없다 그러면 같이 편들어 식당 욕하기 가능
저런 어른들 비위맞추는데 도가 튼 가이드 포함 :


댓글 6 익명 2026-10-26 09:04:13
그냥 부모님이랑 가는 해외여행은 패키지로 가세요.. 가이드가 알아서 말빨로 혼을 쏙 빼놔주기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다녀올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값어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댓글 7 익명 2026-10-26 09:18:38
나이만 먹었지 부모가 아니라 애새끼입니다. :


댓글 8 익명 2026-10-26 09:29:19
고려장 해야함 :


댓글 9 익명 2026-10-26 09:30:38
신라면에 계란풀어서 김치랑 먹는 것보단 맛없긴 해 :


댓글 10 익명 2026-10-26 09:37:46
장모님이 어디 패키지 끊어주셔서 같이 베트남 갔었는데 노인분들 많이 오시는 패키지였음.. 매일매일 한식을 먹더라고요
그리고 무슨..말도안되는거 파는걸 강제로 구경해야됨 ㅠㅠ 침향을 무슨 몇백 몇천만원에 팔아.. 사기꾼들 사기치는거 1시간동안 쳐다보고있어야하니 넘 힘듬 :


댓글 11 익명 2026-10-26 09:55:28
진심으로 패키지 추천합니다.. 말도안되는 가격이긴 하지만 뭐 가족여행까지 가서 돈을 아끼나 눈가리고 사기당하고 오는게 마음편함.

자유식 한끼 포함된 패키지로 그때만 우리 가족끼리 따로 비싼거 사먹으면 옆팀이랑 비교도 되서 부모님 만족도 확 올라감. :


댓글 12 익명 2026-10-26 09:59:18
경제 성장기에 자란 어르신들은
마음이 빈곤하신거 같음 :


댓글 13 익명 2026-10-26 10:01:00
자유여행은 지옥불에 스스로 걸어들어가는거고

어디 여행갈거 같으면
오전 1군데 오후 1군데만 잡고
저녁 먹고는 숙소에서 쉬어야 함

아무래도 텐션, 체력이 젊은 사람과 같을수 없으니
살살 보고 푹 쉬어야 함 :


댓글 14 익명 2026-10-26 10:38:29
먼 거기까지 가서 이치란이여 :


댓글 15 익명 2026-10-26 11:23:45
갑자기 궁금한건데 현지에서 먹을거 정할때 부모님이랑 상의를 하겠죠?.. 무슨 음식인지 먹어도 괜찮은지 공유하고 간건대도 불평하면 부모노릇을 못하는거겠죠. 공유안하고 자기계획대로 데리고간거면 자식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


댓글 16 익명 2026-10-26 11:29:50
저거 풀영상 봣는데
어른들이 많이 힘들 일정이긴 하더라고요..
어른들 모시고 갈 때는
생각보다 더 어른들 체력과 입맛에 맞춰야 함…
물론 저 엄마도 좀 특이함 :


댓글 17 익명 2026-10-26 12:27:40
저는 가족여행 계획할때 라멘이 너무 자극적이라 빼고 카이세키 위주로 구성했었는데 오히려 너무 심심하다는 평을 받았었네요 ㅠㅠ.. 된장국이 젤 맛있다고하심... 경험상 한식의 깊고 구수한 맛이 없으면 어딜가나 음식으로 갈등을 빚게됨 :


댓글 18 익명 2026-10-26 14:00:06
3/ 아 그러세요? 그렇게사세요 님은 :


댓글 19 익명 2026-10-26 14:02:44
16/ ㄹㅇ
영상은 안봤지만 부모님모시고 가는 여행은 여기저기 다니는거말고 휴양위주로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


댓글 20 익명 2026-10-26 17:58:02
저는 제주도, 유럽 다 좋았어요
빡세게 돌아다녔습니다만 잘 따라와주심 :


댓글 21 익명 2026-10-26 19:15:51
몸편하게 해주면 웬만한건 덜 툴툴대심..
일본여행도 오래안걷고 택시타버리고 줄안서고 예약한대로 다니고 료칸가고 이러면 괜찮음 :


댓글 22 익명 2026-10-27 03:40:11
근데 음식 그것도 라멘은 이해가 가는 게
한식 아니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괜히 패키지에서 한식 무조건 포함이 아님
그리고 라멘은 어른들 드시기에 지나치게 느끼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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