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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2026-10-22 19:16:36
근육주사를 놓을 때는 엉덩이 주사에 압도적인 장점이 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덜 아픕니다.
삼각근에 비해 확연히 적게 아프죠. 두 번째는 거대한, 핏줄이 많이 지나가는 근육이 있기에 약이 빨리 퍼집니다. 하지만 최근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방출되는 중입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말 그대로 민망해서입니다. 다 큰 성인들이 엉덩이 까고 팡팡 얻어맞으며 주사를 맞는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좀 성적 모욕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의학적인 문제인데, 영구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엉덩이에는 중요한 신경이 지나가, 주사를 꽃다가 잘못 꽃으면 영구적 하반신장애가 남을 수 있습니다. 그 신경의 위치는 왼쪽 엉덩이 기준, 한쪽을 4등분 했을 때 제4사분면(오른쪽 엉덩이 기준 제3사분면)을 지나갑니다. 그래서 엉덩이 주사는 왼 엉덩이 기준으로 제 2사분면을 찌르기에 그럴 가능성은 현저히 낮지만, 혹시 모르기에 위험이 없다 할 수는 없습니다. 위의 두 이유 때문에 빠른 약효와 덜한 통증을 포기하고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퇴출 중인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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