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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6-10-18 11:39:44 (4시간 전) | 글번호 : 44681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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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백 같은건 무쓸모 아닌가?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18 16:12:20: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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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4시간 전
섬나라인가? :


댓글 2 익명 4시간 전
손찬이형 ㅠㅠㅠ :


댓글 3 익명 4시간 전
변경백은 이름에 백이 들어가 백작으로 많이 오해하지만 실은 후작입니다. "그러면 왜 후작인데 변경후가 아니라 변경백이냐!"하시면 변경후로 하면 변경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기 때문...은
농담이고 원래 프랑크왕국시기 백작이라는 명칭이 그냥 영주를 뜻하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변경의 영주라 변경백작, 변경백이 되어 그 표현이 굳어진 것이지요. 변경백은 나라 외곽의 방어를 일임받았기에 굉장히 권한과 군사력이 강했으며
실제로 저딴말을 면전에서 들었다면 아마 몇 달 뒤 변경백의 군사가 수도를 포위하고 있었을겁니다... :


댓글 4 익명 3시간 전
고려 말 이성계라고 동북면에서 변경백 비스무리 한 일 하신 분이 계셨는데... :


댓글 5 익명 2시간 전
죽은채로 싸운 괄하이드경이시여.. :


댓글 6 익명 1시간 전
변경이라는 것도 처음 설치한 나라 기준의 변경이라서 카우보이들이 권총결투할 거 같은 황야인 경우는 드뭅니다

북이탈리아에서 합스부르크 세력을 대변하던 소국들은 상당수가 변경백이었고
보헤미아 왕국 기준으로는 핵심 영역이라 후계자가 당연히 겸직하던 모라비아도 신성로마제국이 만든 거라 변경백이었고
선제후들도 게르만 전통의 부족 공국에서 출발한 게 아니면 변경백에서 시작한 경우가 있고
오스트리아 그 자체도 원래는 변경백국에서 출발한 나라지만 도나우강을 타고 헝가리와 무역하는 길목이라서 본문처럼 개무시당할 일은 없었습니다.. :


댓글 7 익명 1시간 전
???: IT 보안팀 같은건 사옥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을뿐 쓸모도 없으니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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