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께서 무슨 홍보용 사진으로 올리게 급식 사진을 이쁘게 찍어보라고 당시 분대장이었던 익붕이에게 지시한 날. 핸드폰을 쓸 수 있어서 처음엔 싱글벙글했지만 대체 저 메뉴를 어떻게 더 맛있게 찍을 수 있든 말인가! 월급 쥐꼬리만한 시절에 저거 먹느라 항상 저체중이 떴었다.
아무튼 뒤지게 혼나고 직원들이 배달시켜준 메뉴 몇 개 몰래 식판에 올려서 사진 찍고 웃으며 끝났다는 훈훈한 마무리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24 13:0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