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는 가난했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잘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젊은 세대는 과거보다 훨씬 풍요롭지만 내일이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은 약함
기성세대는 고도성장기에 소득이 증가하면서 생활 수준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경험
반면 젊은 세대는 생활 수준 자체는 높지만, 개인의 소득 증가만으로는 주택이나 자산을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
과거에는 개인의 교육과 취업이 계층 상승의 중요한 통로였다면,
지금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부모의 자산과 출발점이 경제적 결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
한국의 세대차이를 설명하는 데 경제가 가장 강력한 구조적 요인 중 하나.
다만 정확하게 표현하면 경제 수준의 차이보다 경제적 기회의 차이라 할 수 있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24 18:5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