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한국 대통령이 될 경우 한-일 관계가 좋아진다"며 "韓国の新しい大統領、パククネさんがいいね。親日だって(한국의 새 대통령으로 친일 박근혜가 좋다)"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TV토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 행적을 두고 '다카키 마사오'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위안부 소녀상 말뚝테러로 논란이된 일본의 극우인사 스지키 노부유키는 지난 4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게 말뚝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보내며 "문재인이 제시한 `대일 5대 역사현안'은 절대로 인정을 받지 않는다"며 독도 영유권ㆍ군 위안부ㆍ일본의 배상책임을 부정하면서 "모두는 1965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과 맺은 `한일기본조약'에서 최종적으로 완전히 해결하고 있다"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5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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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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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4-05-20 14:23:44 | 글번호 : 43399 | 0 474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열도방송의 잘못된 한국 셀러브러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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